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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픽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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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달님 후원 완료!! [새창] 2017-03-24 09:21:57 6 삭제
    핵미사일 쏘고 싶었으나. . . 저정도도 대포 맞지요??ㅎㅎ맘같아선 개인기부 최고한도로 쏘고싶었는데 그것은 천만원이라해서 깨갱 했네요ㅎㅎㅎ주변 표모으기로 때울라구용ㅎㅎ
    110 달님 후원 완료!! [새창] 2017-03-24 08:51:00 4 삭제
    기부도 하고 칭찬도 받고 기분 정말좋네요^^감사합니다ㅎㅎ
    109 달님 후원 완료!! [새창] 2017-03-24 08:50:22 5 삭제
    감사합니다~알렉스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108 달님 후원 완료!! [새창] 2017-03-24 08:34:31 8 삭제
    지갑 탈탈 털었어요^^그래도 엄청 뿌듯하네요 ㅎㅎ
    107 달님 후원 완료!! [새창] 2017-03-24 07:59:42 11 삭제
    감사해요^^기분좋은하루 보내세요~
    106 문재인이 젊은 시절 안경을 쓴 이유 [새창] 2017-03-22 08:29:32 2 삭제
    주윤발도 보이고 유덕화도 좀 보이는것 같아요^^
    105 안희정 후보 실시간.facebook [새창] 2017-03-22 03:06:22 6 삭제
    결국 다 끼리끼리 인거겠죠.. . .
    104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6 12:18:14 10 삭제
    저 첫애때랑 우울증 상태가 너무 비슷해서 울면서 글읽었어요. 고생하셨고 이만큼 버텨내신거 정말 장하세요.이제 아기가 크면서 점점더 예뻐지고 즐거운일 많이 생기실꺼예요.
    103 문재인 치매설. 안철수 측근 이태규의 치밀한 마타도어 선거 전략? [새창] 2017-03-13 23:50:25 2 삭제
    악은 정말로 부지런하구나. . . 앞으로 또 뭐가 튀어나올지 아주그냥 기대가 그냥. . . 아호. . .
    102 문재인 전 대표 트윗 "구조대원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빠른 쾌유를" [새창] 2017-03-13 13:14:19 8 삭제
    맞아요.스케일이 진짜 달라요. 무언가 거대하고,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는 뭔가 있어보이는 그런게아니라
    나와 멀지않고 안정적이며 선하고 따듯한. . .
    정말 이것이 진짜 스케일이,레벨이,클라스가 다른거겠죠.
    101 와 진짜 발언 주옥같이 하네요 더럽게 화난다 [새창] 2017-03-11 15:28:30 1 삭제
    엥??뭐여??피눈물을 몰라??
    자기 부모님 돌아가실때도 피눈물을 안흘려봤다는거여??
    엄마아빠 덕을 그렇게 봐놓고선. . .???
    대다나다. . . .
    100 처음으로 가죽자켓 사봤습니다 [새창] 2017-03-11 15:20:36 0 삭제
    빨간 체크셔츠 안에입고 청바지 입으셔도 이뻐요.
    요새 제가 자주입는 코딘데 예쁘단 반응이 많아서 좋았어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10:36:59 0 삭제
    이제 곧 서로의 과거 흑역사를 가지고 놀리는 사이가 되십니다. 네. 저도 그러고 살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0:50:21 4 삭제
    아이 둘키우는 엄마예요^^
    써주신글 읽어보니 걱정이 많으시겠다 생각들면서도 제주변에 말이 느린 아이들을 많이 보아와서인지 곧 말트일텐데 어떻게 알려드릴 방법이 없네. . . 하는 맘으로 글 읽었어요.
    저희 큰아이 어린이집 친구들중에 말이 느린친구들이 많았어요.그중 한친구는 올해6세인데 이제서야 대화가 수월해졌어요. 어린이집에서도 산만하고 소풍한번 나가면 그친구 잡으러 선생님들 뛰어다니시고. . . 하지만 잘웃고 친절하고 순수한 녀석이라 선생님도 친구들도 친구엄마인 저도 많이 예뻐했었어요.
    제 조카도 말이 느려 언어치료도 받았었고. . .
    주변에 말이 느린 친구들 많이 보아왔지만 지금 모두 말도잘하고 예쁨받고 잘지낸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어느집이나 아이를 공으로 키우는집이 한군데도 없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저친구는 애가 넘 순해서 키우기 쉽겠다 했지만 들여다보면 정말 아이 고민이 없는 집이 없었어요.
    너무 힘들어하시거나 자책마시고 치료받는것 열심히 받게해주시고 애정 듬뿍주시고 잘될꺼라는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래야 더 힘내실수 있으실 꺼예요.
    97 지금 새누리당 의원 너무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17-03-11 00:28:40 6 삭제
    저는 자유당의 입장을 꿋꿋하게 대변하고 갔다고 느꼈습니다.그들은 지금 이번대선이 아니라 다음대선의 빅픽쳐를 그리고 있을꺼라고 생각해요.이번엔 때가 좋지않아 야당이 되더라도 다음번엔 기필코 다시 여당이 될 생각인거죠. 저런 마음가짐으로 문전대표를 성실하게 압박할겁니다. 아마 총공격하겠죠. 예비후보인 지금이순간부터 대통령이된후엔 임기말까지.
    아마 자유당에서 어느누가 나왔어도 비슷하게 얘기하고 갔을꺼란 생각이듭니다.
    대선에서 우리가 원하는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끝이 아닌거죠. 계속 지금분위기처럼 저들이 국민들의 눈치를 보는 이 분위기를 계속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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