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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6:15:52	23	삭제
		근데 폭락 할까봐 먼저 뺀거는 팩트 맞아요? 만약 정말 그랬다면 정준하가 쓰레기 맞는데 진실이 궁금해서요 ㅋㅋ만약 먼저 뺀것만 아니면 노홍철도 잘한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권유를 한건 정준하지만 어쨌든 본인도 큰 돈 벌어보려고큰 돈을 투자한건 본인 의지고 본인 결정이니.... 진짜 진실이 궁금하네요
	300	파도파도 박명수만 - 알바생편 [새창]	2017-10-09 16:11:05	70	삭제
		박명수가 와이프랑 통화하는거 보고 심쿵했어요 결혼한지 몇년이나 흘러도 여전히 자상하시더라구요 전화 하는 내내 와이프 걱정뿐이고..진짜 달라보였어요 전 농담이더라도 남자연예인들이 집에 들어가기 싫다그러면서 유부남 개그하면 진짜 정떨어지난 사람이라 ..ㅎㅎ;
	299	오피스텔 1층 상가에서 사람다니는 길목에 테이블이랑 물건을 놔둔 문제.. [새창]	2017-10-07 23:49:41	1	삭제
		그러니까요 ㅜㅜ 근데 경찰에 11시4분에 신고했는데 현재 11시48분까지 경찰출동 안 한건 멘붕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298	오피스텔 1층 상가에서 사람다니는 길목에 테이블이랑 물건을 놔둔 문제.. [새창]	2017-10-07 23:07:25	3	삭제
		저 방금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분께 "이런것도 경찰에 신고 가능한가요?" 라고 여쭤보니 신고 가능하다고 하셨고 출동하겠다고 하셨습니다. 1층에서 자주보던 상가주인분들이라 좀 마음에 걸리기도 하지만 도저히 못참겠네요 ..ㅠㅠ
	297	오피스텔 1층 상가에서 사람다니는 길목에 테이블이랑 물건을 놔둔 문제.. [새창]	2017-10-07 22:59:04	2	삭제
		제가 예민한거 아닌거 맞죠? 좀 심하지 않나요 ? ㅠ
	296	오피스텔 1층 상가에서 사람다니는 길목에 테이블이랑 물건을 놔둔 문제.. [새창]	2017-10-07 22:58:24	2	삭제
		방금 앱깔아서 신고했어요 ㅠ 근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식인 이런데 검색해봐도 그냥 주의 주는정도 ? 라고 하고 ㅠ ... 지금 경찰에 신고하는건너무 할까요? ㅋㅋ;;;
	295	오피스텔 1층 상가에서 사람다니는 길목에 테이블이랑 물건을 놔둔 문제.. [새창]	2017-10-07 22:46:46	4	삭제
		구청에 신고하면 되나요? 특히 저 치킨집앞 파라솔에서는 사람들이 술도먹고 ㅠ 얘기를 하니까 밤에 창문열고 있으면 시끄럽기 까지 하네요 ㅠ
	29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편식 차별의 끝 [새창]	2017-10-07 16:16:44	3	삭제
		전 다양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님 같은 사람이요.. 진심으로 표현해 주세요 저도 피하게..
	29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편식 차별의 끝 [새창]	2017-10-07 16:14:24	0	삭제
		제가 이 댓글 달려고 했어욬ㅋㅋㅋ 저도 고기 짱 싫어요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치고 그냥 내건강 내가 알아서 할테니 제발 고기 안 먹으면 건강 나빠진다는 소리 좀 그만했으면 ㅜ 내가 언제 고기 안 먹어야 건강해진다 했어요? 나한테는 그냥 고기가 싫은 음식이라고요 ㅜ 냄새도 맡기싫고 ㅜ 너무 징그럽고 ㅜ 미치겠다구요 ㅜㅜ 회식때마다 고기 언제 까지 안 먹을건지 청문회가 벌어지는건 다반사 ㅋㅋㅋ 진짜 웃긴건 본인들도 싫어하거나 안 먹는 음식 있으면서 단지 내가 못먹는건 고기라는 그 이유 단 하나때문에 왜 안먹는지 종교때문인지(종교없음) 임신해도 안 먹을건지(그건 알수없음 애건강을 위해서면 코막고 엄지로 삼킬 용의는 있음) 나중에 아기 낳으면 애도 고기 안 먹일건지(내 애는 제발 나랑 다르게 태어나서 고기 먹었으면 좋겠어요 고기 안 먹는단고 별종 취급 당하는거 너무 서러움) 제발 그만 좀 묻고 그만 좀 고기 권했으면 ㅜ 난 고기 먹지 말라고 안 권하잖아 왜 만나는 99프로의 사람들은 나에게 고기를 권하냐구요 ㅜㅜㅜㅜ
	292	파도파도 정준하만 - 주작썰사건 [새창]	2017-10-07 15:55:32	6	삭제
		이건 해명이 거짓같은데..실제 저런일이 있어서 라스에서 얘기했다가 너무 사건이 커져서 본인도 아차 싶어서 그냥 본인이 거짓말 했다로 마무리 한걸로 보여요..그리고 정준하씨 기부도 많이 하시는걸로 알아요.....물론 단점이 많은 사람인건 아는데 좀 ...도를 점점 지나치시는것 같아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2:01:56	10/17	삭제
		그리고...남교사가 여혐 생기는 이유<<라는 제목과 내용이 군게랑 사실 크게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밑에 링크된 보배드림? 뭐하는 사이트 인지는 모르겠지만 ㅜ 타고 들어갔는데 정말 댓글 수준이 심각하네요 ㅜ 거기 댓글보다가 충격받았어요 "보빨" <<전부다 이 단어 사용하네요..본인의 생각을 말하는데 있어서 아무리 익명인 인터넷상이라도 정말 소름끼치네요...자신의 생각을 저런식으로 표현 하는 사람이 길거리에 돌아다닌 다고 생각하니 .. 요즘 오유 보면 공격적인 댓글이 너머 많다생각했는데 오유는 완전 선비 였네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1:56:12	12/16	삭제
		근데 ...저는 작은 중소기업 다녀요 종종 일하는 중간중간 간식타임 가져요 그럼 늘~언제나 남자들은 다 먹고 자리로 가요 항상 치우는건 여자들.쓰레기 다 버리고 테이블 닦고..그릇씻고..아침에 와서도 다 같이 공동으로 쓰는 티스푼도 항상 제가 씻거든요 근데 저는 불만은 없어요 대신 일년에 한두번이긴 하지만 책상 위치 바꾸거나 아주 무거운거 들어야 할 일 생기면 저도 할수있는데 제가 할려고 하면 남자분들이 "아유 그냥 뒤에 빠져있어요" 하시니까요 근데 만약 우리 회사 남자분들이 "우리 회사는 무거운거 남자들이 다 들어야 해서 열받음" 이렇게 어디가서 말한다면 저 되게 억울할듯 ㅋㅋ;; 암튼 중간중간 현직 교사분들이 아니라는 댓글도 많이 다셨잖아요 일반화하것은 좀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289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13:35:12	2	삭제
		지금부터 연락하고 살지마요 저는 연락안하고 산지 20년 가까이돼요 그래서 나중에 부양자 어쩌고 동사무소에서 혹여나 연락오면 연끊거 산거 증거 내밀고 절대 돈 안보내줄거에요 님 계속 이렇게 연락하고 지내면..늙어서 혼자(동생은 호적에 없으니)서 또 돈 계속 보내줘야해요 이건 님이 안 보내주소 싶다고 안보낼수 있는게 아니에요..끊을거면 평생 끊고 살아요..
	288	휴가철 공항 진상 [새창]	2017-10-03 13:17:35	20	삭제
		진짜요? 소름;;;;; 공학벗어나면 승무인도 그냥 퇴근하는 직장인인데 ;;;
	287	화장품 빌려달라는거요.. 특히 립 [새창]	2017-10-02 23:33:24	1	삭제
		전 국도 컵에 담긴 물도 같이 못먹는 결벽증 환자에여 (집은 더러움 이상하게 침에 대한것만 엄청 예민함) 문제는 제가 거절을 못해서 립 종류 빌려달라하면 빌려주고 버린게 한두번이 아니라 요즘에 개발해낸 방법이 틴트 빌려달라할때 "어 나 입술 바이러스 있어서 계속 약 먹고 있거든 이거 옮는거래 " 했더니 그뒤로 아무도 빌리지 않았어요 이렇게 까지 하며 살아야 하는지 ㅜ 애초에 좀 안빌리면 안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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