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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33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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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레티놀 크림 효과 너무 좋은데용 ㅎㅎ [새창]	2017-12-22 14:54:17	0	삭제
		네 저는 대박 추천해요 ㅎㅎ
	345	레티놀 크림 효과 너무 좋은데용 ㅎㅎ [새창]	2017-12-22 14:54:05	0	삭제
		저 저글쓰고 오늘 아침에 보니 아주 아주 살짝 피부 벗겨졌네요 ㅋㅋㅋㅋ
	344	레티놀 크림 효과 너무 좋은데용 ㅎㅎ [새창]	2017-12-22 14:53:11	0	삭제
		아 그래서 5%앞에 .이 붙었군요 ㅋㅋㅋ 전 레티놀 처음 처봐서 잘몰랐네용 ㅋㅋ
	343	레티놀 크림 효과 너무 좋은데용 ㅎㅎ [새창]	2017-12-21 17:37:13	0	삭제
		아 그렇군요! 저는 구글 번역으로 제가 산 제품 번역해보니 5프로라고 하네요 ^^ This product contains right around .5% pure retinol, which is the highest concentration that is safe for non-prescription cosmetics. Many private label brands advertise retinol 2.5%, which is largely misleading because that high of a concentration of pure retinol would not be safe or allowed under FDA guidelines
	342	레티놀 크림 효과 너무 좋은데용 ㅎㅎ [새창]	2017-12-21 17:34:34	4	삭제
		https://www.amazon.com/Pure-Biology-Hyaluronic-Breakthrough-Technology/dp/B072MYZV4R/ref=pd_rhf_se_p_img_1?_encoding=UTF8&psc=1&refRID=5P2YSFAX201800H0Z7K2 아! 님도 바로 다음날 쫀쫀한 느낌 드시는구낭 !! ㅎㅎ 그리고 저는 이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 배송료 제일 낮은거 선택해서 받는데 십며칠걸렸네요 ㅋㅋㅋ
	341	레티놀 크림 효과 너무 좋은데용 ㅎㅎ [새창]	2017-12-21 17:32:37	0	삭제
		네 다들 아이허브에서만 사시길래 글써봤어요 !! 아마존에 레티놀 크림 엄청 많아용 ㅎㅎ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01:47:28	0	삭제
		24이면 제 기준에 너무 어리네여 학과 사무실에 일했는데 남자들은 군대랑 휴학 많이해서 27,28도 수두룩~합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8:34:21	26	삭제
		진짜 진상 ㅋㅋㅋ 다방레지면 자기한테 당연히 들이댈줄 알았나봐요 ㅋㅋ 거기다 다음날 전화해서 따지기까지 ㅋㅋ 아 진짜 싫다
	338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10 02:29:58	14	삭제
		으악 무서워요 ㅜㅜ
	337	개키우는게 죄네요. [새창]	2017-12-09 15:16:42	33	삭제
		죄가 될수있다구요 ????????????????? 이 한마디 부터 어이없어서 비공누르고 댓글내렸는데 왜 비공다는지 댓글달아달라구요 ?? 지구가 님꺼에요 ?님이 안좋은 경험이 있다고 개가 산책하는게 죄가 되는지 처음 알았네요 저는 2.5키로 초소형견인 포메를 키우는 견주에요 실제로 산책을 나가면 100에 99명의 사람들이 이쁘다고 다들 만져도 되냐고 몇살이냐고 물으세요 10살이 넘었는데 단한번도 누구한테 으르렁 한적없고 지나가던 아기가 자기딴에는 이쁘다고 머리를 세게 툭 때려도 낑 거리고 무서워서 저한테 달려오는 애에요..제 주변 모든사람들은 저희강아지가 너무 순하니까 바보라고 할정도에요..택배아저씨든 가스검침아줌마든 무조건 웃으면 꼬리만 흔드니까요.. 10년동안 제물건 한번도 문적없는 아이구요.. 이 강아지가 산책하는게 죄인가요 ..얘도 생명입니다....백번양보해서 저희 강아지 한테까지 입마개 하라는건 그래요 그렇게 법이 바뀌면 해야겠지요 근데 ..산책하는게 죄라니 ㅋㅋ 참 ;;;
	336	일본 최악의 빈민가 [새창]	2017-12-06 22:49:17	8	삭제
		저도 라이잔에서 묵었어요 길거리 너무 깨끗하고 길물어보면 사람들도 정말 친절해서 제 기억에 깨끗하고 친절한 동네였는데 ..ㅎㅎ
	335	혼자 사는 집에 누가 문열고 들어오려고 [새창]	2017-12-01 12:09:28	8	삭제
		위에 댓글쓴 사람인데요 ㅜ 당시에 눈물콧물 다 흘리며 경찰이 묻는 질문에 대답하면서도 기분이 좀 나빠서 나중에 친구한테 이거 내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걸까? 하고 물으니 친구가 "그 경찰분 입장에서는 니가 그런일 당하고 완전 펑펑 우니까 가족이랑 같이 사는지 물어서 너 데리러 오게 할려고 했던게 아닐까? 그럴수도 있으니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라고 해서 넘겼고 이미 저 사건은 2년전 사건으로 증거불충분으로 제 몸만진 변태는 무죄받고 6개월 안에 항소해야 하는 시간도 지나서 더이상 제가 뭐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ㅜ 사람 몇십명 있는 번화가에서 1초 정도 되는 순간에 제 은밀한 부위를 세게 만져서 소리 지른건데 그 순간을 본 사람이 없으니 증거불충분..근데 누가 길거리에서 몸만지도 튀는 변태가 오랫동안 쪼물딱하나요;; ㅠ
	334	혼자 사는 집에 누가 문열고 들어오려고 [새창]	2017-12-01 04:57:30	41	삭제
		갑자기 제가 겪은 일이 생각나네요 변태가 제 몸 만지고 골목길로 사라져서 울면서 경찰 한테 신고했는데 다행히 파출소가 그 골목 바로 옆에 있어서 걸어서도 2분 거리라서 암튼 바로 오셨어요 저는 빨리 경찰들이 그 변태 잡았으면 좋겠는데 저한테 하는 질문이 "집이 어디냐 누구랑 사냐 왜 혼자사냐" ...실화이고...중간과정은 길지만 제가 큰소리로 울어서 근처에 걸어가던 고딩들이 그 변태 잡아서 다시 112에 신고했는데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그새끼는 무죄받음 ㅋㅋㅋ 하~
	333	중랑구 면목동 12남매라고 아시나여? [새창]	2017-11-30 22:30:53	3	삭제
		이사비용 줬다는 말이 어디있어요?? 이사비용 요구는 했지만 전세비용만 돌려줬다고 적혀있던데 여기 댓글둘 상당수가 이사비용 왜 줬냐고 해서 글 다시읽어 봐도 이사비용 줬다는말은 없는데 ㅜ 뭐지..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02:32:38	23	삭제
		미국영화보면 자주 나오는 장면이 둘이서 키스랑 애무랑 찐득하게 다 하고도 여자가 순간 "우리 이러면 안돼 " 하면 남자가 오케이...하면서 바로 물러남..윗분들 중에서 여자도 잘못 있다고 한분들 ..여자가 그냥 싫다하면 싫은거에요 여기서 강제로 하는건 범죄고 범죄저질러 놓고 여자가 여지를 줬네 어쨌네 하는건 핑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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