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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33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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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033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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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살수있겠죠..? [새창]	2017-11-30 02:19:06	8	삭제
		저라면 너무 귀여워서 사라고 할것 같아요 ㅋㅋㅋ 대신 ㅋㅋ 팁을 드리자면 "왜 사야하는가?"에 좀더 아내분을 생각해주는 내용이 들어가면 완벽할것 같아요 예를들어 "애들보느라 극장 자주 못가는 당신이 집에서 영화를 볼때 좋을것 같다 주말이 우리 둘이 영화를 보면 좋을것 같다 등등" 이요 그럼 성공하셔용!!
	330	센스있으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긴급입니다. [새창]	2017-11-30 02:12:56	55	삭제
		이 - 이게 뭐라고 했지? 창 - 창호야? 호 - 호박 고구마 호박 고구마!!!!!!!!!
	329	여자친구한테 커플통장 만들자고 하면 안좋게 보일까요? [새창]	2017-11-29 16:48:32	18	삭제
		김치녀라는 단어 때문에 다들 반대 주신듯 ..조심스러운 의견이지만 실제 사람과 대화하실때 "김치녀"라는 단어는 사용하지마세요 ...
	328	작은돈 빌려가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7-11-28 13:12:06	20	삭제
		항상 만원 이만원씩 빌려 가던 친구가 있었는데...제가 돈 달라고 하기 전까지는 절대 안줬어요 그래서 돈갚아라고 말하는것도 전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ㅜ 늘 그친구는 빌려가고 늘 저는 돈달라는 말을 반복하던 그때!!! 걔가 저랑 알바를 같이 했었는데 같이 알바월급 받는 날이었어요 역시 돈줄 생각을 안하길래 돈달라고 진짜 좋게 웃으며 얘기했거든요 근데 걔가 한숨을 푹 쉬며 짜증난 말투로 "너 진짜 이런거 딱딱이네" 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이런거 딱딱 받아야지;;; 쓱 넘어가야하나;;;
	327	[익명]이사박스 구해야 하는데 어디서 구할까요 [새창]	2017-11-28 03:02:24	0	삭제
		우체국 가장 큰 박스가 짱이에요! 엄청 튼튼하고 깨끗 ㅎㅎㅎㅎ
	325	내 퇴근시간은 여섯시다. [새창]	2017-11-26 19:55:15	0	삭제
		님 멋져요
	324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6 13:22:47	12	삭제
		전 생활보호대상자였는데 선생님이 "이건 창피한게 아니야 생활보호 대상자 손들어" 라고 모든 학생들 앞에서 조사하신거요 ㅜ 하 14살인 저는 창피해서 손 안들었어요 아니 손든 학생이 없었어요 그제서야 선생님이 "그럼 모두 눈감아" 라고 하셨고 다시 손들라고 하셨어요 조용히 손들고 종례가 끝났는데 짝꿍이 엄청 얄미운 말투로 "나 너 손드는거 봤지롱 ㅋㅋ" 하는데 짱꿍보다 정말 배려심 없는 선생님한테 화가 났네요
	323	내 퇴근시간은 여섯시다. [새창]	2017-11-24 13:27:27	1	삭제
		포괄임금제 진짜 제발 없어져버렸으면 ㅠㅠㅠ
	322	내 퇴근시간은 여섯시다. [새창]	2017-11-24 13:26:51	3	삭제
		저 신입때 열심히 하려고 6시에 마쳐도 늘 업무관련 공부 한다고 거의 일년을 아홉시 열시에 퇴근 했거든요 (물론 일도하고) 일년쯔 다 되갔을때 사장이 저한테 웃으며 일찍좀 가라고 하길래 이제 어느정도 일 익숙해졌도 저도 저녁에 운동하려고 6시 칼퇴 했더니 사장이 "이제 6시 땡하면 가네요?" 제 윗사람 한테 "넌 6시 땡하고 가면 끝이지?" 라는 소리들음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그럼 6시 땡하고 가지 언제 가야해?!!?? 급한 일 있었음 남아서 좀 해달라고 말 하던가 저는 제 업무일정관리 단 하나도 누락 없이 했는데 6시 지나도 할거있냐고 물어봐야하나? 차라리 노예처럼 야근 해달라고 하거나 쿨한척은 다해놓고 참내 ㅜㅠㅠ
	321	횡단보도에서 목줄안한 개 치여죽임 [새창]	2017-11-23 15:12:49	5	삭제
		댓글들 표현이 너무 무서워요 ..진짜 실제로 얼굴보고 자기가 쓴 댓글 그대로 말 할수 있을지..위에 분이 견주가 잘못한거 알겠고 차주가 잘못없지먼 표현이 거칠어서 좀 그렇다는 댓글에도 엄청 비아냥 대는 대댓글 달리고..진짜 다들 무서움..
	320	횡단보도에서 목줄안한 개 치여죽임 [새창]	2017-11-23 00:01:17	35	삭제
		제 생각에두요..
	319	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2017-11-21 15:58:38	4	삭제
		성격 부럽다 ㅠㅠ
	318	시바견 견주로서 몇마디 [새창]	2017-11-20 04:46:27	3	삭제
		예전에 애견카페에서 알바했었는데 시바견은 진짜..물어요..애견카페에 한 17종 정도 되는 강아지들 있었는데 시바견만 자꾸 손님을 물어요;; 특히 초딩저학년 애들오면 만만하다고 생각되는지 손목 물려고 해서 부모님들 기겁 하며 자녀분들 데리고 나가요;;애견들 사이에서 서열1순위였고 성깔 장난아니에요 물론 우리 알바생들한테는 충성심또한 좋아서 이쁘긴 했지만 주둥이 가까이 얼굴 내밀면 안돼요 지딴에는 놀자고 그랬는데 같이 알바하던 여자애 얼굴 들이밀었다가 살짝 물려서 알바중에 꼬매러 병원갔어요;; 그뒤로 도저히 감당안되서 사장님이 일반 분양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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