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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타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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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타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5 옛날에 부자들만 먹었던 음식 [새창] 2016-08-23 19:57:22 7 삭제

    왠지 이게 생각나네요.손님 오실때 아니면 보기도 힘들었던...수박화채의 친구!
    요즘은 먹을게 많아져서인지 화채를 잘 안만드네요.
    1154 이번 올림픽 최고의 닉값.jpg [새창] 2016-08-17 11:54:51 1 삭제
    저거 한참 타다가 지상에 내려오면 갑자기 다리가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던...
    1153 오늘 가입했네요 [새창] 2016-08-06 21:54:04 0 삭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1152 어두웠던 내 인생에 가족이 되어준 우리 고양이 줍줍한 이야기. [새창] 2016-07-25 20:16:54 1 삭제

    와치필드의 다얀 닮았어요♡
    1151 포켓몬에밀려서 게시판이 묻혀버렸네요 으 [새창] 2016-07-18 21:28:06 1 삭제
    공카랑 헝앱 양쪽으로 비교해가며 공략봅니다.
    TCG류 중에선 제일 재밌는데 왜 다들 안할까요..역시 눈통수때문인가...ㅠ
    1150 [한괴밀] 7연패... [새창] 2016-06-24 15:02:35 0 삭제
    금통적립하는중이라 생각하세요;;
    제가 과거 확밀가챠때 12연 금통을 본 사람입니다.ㅠ
    그리고 돌리는데 금통이 계속 나온다싶으면 멈추고 나중에 돌리세요.그 시간대는 안나오는 시간대인겁니다.
    1149 옷가게 알바 10년간 만난 혹은 들었던 각종 진상들 [새창] 2016-06-17 20:38:53 0 삭제
    예전에 신발가게 알바할때 여름 샌들을 가을에 걸레로 만들어 가져와서 자기가 그 신발땜에 관절염이 왔다고 환불해달라는 미친인간이 있었죠.(먼산)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0:53:17 0 삭제

    그러니까 '만화'캐릭터가 아니면 되는거죠?
    1147 살찐이라는 말을 들으니 신선하네요 [새창] 2016-06-14 14:06:09 0 삭제
    부산쪽에선 살찐이라고 불렀어요.ㅎㅎ
    사투리로 쌀=살이니까 쌀지킴이라는 설이 맞나보네요.고양이들은 토실토실하니까 그렇게 부르나했는데ㅎㅎ
    1146 GS25 고메버터우유 후기 [새창] 2016-06-10 12:35:15 2 삭제
    어릴때 딱한번 저렇게 만화처럼 뱉어본 음료가 있었는데 그게 스프라이트였음.
    지금이야 평범한 사이다 맛이지만 갓 나왔을땐 뭐라 말할수 없는 향?같은게 났었어요.
    초딩땐가 그랬는데 아무 생각없이 사이단가?하고 한모금 머금었다 진짜 그림처럼 푸학뱉어냄.몸이 자동반사하듯;;;
    근데 맛은 기억 안나요.너무 끔찍한 기억이라 뇌가 재생을 거부하는건지...
    몇년이 지난후에 동생이 햄버거 가게서 시키는걸보고 어떻게 저런걸 먹나 싶으면서 그때 도대채 무슨 맛이길래 내가 입에 넣자마자 뱉었을까 싶어서 슬쩍 먹어봤더니 평범한 사이다 맛으로 바뀌었더군요.
    1145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13:25:40 2 삭제
    저희집도 사과농사하는지라 매번 낙과들 가져다 잼만드는데 진짜 사먹고싶어요.ㅋㅋㅋㅋ
    설탕물 안쓰고 그냥 냄비에 다진 사과랑 설탕을 때려넣고 낮은불에서 푹 끓이면 즙이 베어나오면서 알아서 물러집니다.
    꾸덕하게 굳히시려면 레몬즙 뿌리는게 갈변도 방지되고 상큼한 맛도 가미되서 좋더라구요.
    눝지않게 몇번 저어주다 마지막에 계피가루 살짝 뿌리면 대충 만들어도 그럴듯해집니다.사과 다지는게 매우 귀찮을 뿐이죠.ㅎㅎ
    1144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19:08:17 31 삭제
    1번은...반대합니다.
    유머는 다같이 웃을 수 있을 때만 유머입니다.
    자기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붙여주는 조롱의 단어는 굳이 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난 괜찮은데 넌 왜그래?라는 분들 계신데 싫어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전 이게 흡연권과 혐연권만큼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만...
    분란이 되는거라면 차라리 금지해주셨으면 좋았을것을...설마 공지로 허가하실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좀 충격이네요.
    맘에 안들면 딴데 가시던가요 같은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저도 여기가 온갖일 겪는동안 다 보고느끼고 응원해온 유저입니다.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4:40:05 0 삭제
    퍼스 인 부츠면 장화신은고양이?
    1142 남잔데 남자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새창] 2016-05-15 14:20:31 2 삭제
    심리적인 증세는 쉽게 개선되기 힘들겠죠.
    근본적인 대책은 안되겠지만 격한 운동을 하기 힘드시다면 호신용품(스프레이같은)을 지니거나 가벼운 호신술을 배워보시는게 어떨까요?
    결국 타인,특히 남자가 무섭다는건 과거 괴롭힘을 당할때 제대로 저항을 할 수 없었던 공포감과 무력감에서 기인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꼭 쓰지않아도 스프레이같은걸 들고 있다가 누가 날 해꼬지 하려하면 냅다 뿌리고 튀어야지 정도로 생각하고 계시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지 않으시려나요.
    사실 그 공포감은 대다수의 여자들도 조금씩 느끼고 사는 감정이랍니다.저도 밤길갈때 누가 따라온다면 급소를 콱 찬다음 손에 집히는거 아무거나 던지고 도망가야겠다 등등 시뮬레이션을 하곤해요.
    글쓴분은 남자라 '난 남자인데'이러면 안된다는 압박을 느끼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누군가가 맘먹고 해를 가하려고 작정하면 아무리 신체강건한 사람이라도 막기 쉽지않아요.
    준비는 최악을 가정하고 대비하되 마음은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을 믿고 어울리시면 조금은 편해지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41 헬조선 경제정책 요약 [새창] 2016-05-07 10:44:40 12 삭제
    그거 아세요? MB가 저보다 의료보험 적게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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