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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2:55:51	1	삭제
		혹시 다른캐인가 했는데 내가 아는 걔 맞구나....
	1184	애절하지만 사실은 무서운가사를 품은 노래 [새창]	2016-12-14 21:32:03	15	삭제
		퀸의 보헤미안랩소디도 첫소절부터 '엄마 사람을 죽였어요.';;;;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4:56:39	12	삭제
		111심지어 아르토리아도 아니고 아르토리우스입니다.(아서왕 전설의 모델이라던가) 남자라구요ㅋㅋㅋㅋㅋ
	1182	피곤할 땐 귀여운 것을 보자.jpg [새창]	2016-11-08 16:02:00	0	삭제
		페릿이 아니구요?;;;
	1181	[일본]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즐기다-01 [새창]	2016-11-07 14:20:46	0	삭제
		그래나도 애석하다.ㅋㅋㅋ 일러가 너무 예뻐서 시작했는데 그래픽사양이 딸려서 금방접은... 이후 마영전 나왔을때 그라나도 캐릭터랑 비교되서 한동안 애들이 무슨 노숙자처럼 보였었죠.ㅠ
	1180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대통령도 아니고 사법고시 선배도 아니오". [새창]	2016-11-06 21:56:43	10	삭제
		선거로 뽑혀서 그런지? 목이 뻣뻣하다고라....그럼 넌 뭐로 뽑혔길래 말하는 꼬라지가 그 모냥이니. 지가 기브스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로 뽑힌 지자체장을 무시하냐?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9:37:42	7	삭제
		중간쯤 부터 왠지 결말이 예상된...ㅎㅎ 예전에 비슷한 얘기를 들었는데 어느 스플래터 동영상이 실화?인걸로 밝혀져서 경찰이 공개수배를 하면서 다운로드가 폭주했는데, 과연 그 영상을 받은 사람들이 진짜 보고 싶었던건 범인의 얼굴일까 잔인하게 강간살해되는 소녀의 모습일까 하는 이야기였죠. 그 얘기를 본뒤로 피해자나 유족에게 상처가 될수있는 부분에 과도한 흥미를 갖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지요.
	1178	박 대통령에게'고향의 봄'들려주려던 미 초등생들, 마음의 상처 입은 사연 [새창]	2016-11-06 16:38:18	65	삭제
		참 한결같으셔... 저걸 소시오패스라 해야하나 사이코패스라 해야하나.ㅡㅡ
	1177	그래서 대책이 최순실과 절교?? 아직도 정신못차린 듯 [새창]	2016-11-04 14:00:08	4	삭제
		우리가 댁을 절교시키고 싶어요.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15:04:17	9	삭제
		내가 여자라서 뽑는다던 애들보고 저 인간이 대통령 되면 향후 백년은 여자대통령 못나오게 될거라고 했었지....
	1175	엄마편할래? 아빠편할래? [새창]	2016-10-24 19:50:32	41	삭제
		5살 된 저희 조카는 엄빠가 말다툼하기 시작하면 한심하다는 어투로 '아유~그만들좀 해~이쪽 말도 맞고 저쪽 말도 맞아~' 이런다는 ㅋㅋㅋㅋㅋ
	1174	추미애 대표 "朴대통령, 정유라가 어려운 체육 인재였나" [새창]	2016-10-21 15:27:36	3	삭제
		본인이 불우한 '소녀(?)가장'시절에 아는오빠한테 아파트를 받ㅇ.....읍읍!!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7:23:02	7	삭제
		맞아요! 어떻게 닥터 하우스를 빼먹을수 있죠? 눈물이 있고 웃음이 있고 감동이 있고 휴로리가 있는데! 제가 덕질하는 유일한 3차원 휴먼이 하박인데!<<
	1172	초코에몽에 이어 무민우유도 남양이었네요 [새창]	2016-10-15 20:10:22	0	삭제
		초코우유는 매일 초콜릿라떼가 짱이죠.
	1171	김영란 법 "부작용이 너무 크다 검토하라" [새창]	2016-10-14 01:43:50	14	삭제
		3만원 이하면 되는거 아닌가? 도대체 얼마짜리 카네이션을 원하는거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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