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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0	가수 이승환의 패기, 나도 넣어라 이놈들아. [새창]	2016-10-13 19:29:34	14	삭제
		이거 MB때도 비슷한 일이... 장르소설가들 좌파리스트라고 올라왔었는데 빠지신 분이 자긴 12월부터 지속적으로 깠는데 왜 자길 배재시켰냐고...치욕스런 일이라고 ㅋㅋㅋㅋㅋ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5:31:05	1	삭제
		생리때 단거를 비롯 식욕이 증폭되는건 피를 많이 흘리니까 몸이 영양보충을 원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근데 첫날 통증있을때는 초콜릿에 든 카페인이 신경을 흥분시켜서 통증이 더 심해질듯. 저도 첫날에는 과일하고 물밖에 안먹어요.
	1168	게임하다가 마음 깨진 얘기 [새창]	2016-10-07 15:09:54	6	삭제
		물욕센서라고 합니다.그런걸.... 레어템을 갖고싶으면 마음을 비워야합니다.
	1167	대한민국은 분실휴대폰을 찾아 주면 경찰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새창]	2016-10-05 11:14:53	3	삭제
		해외여행이 아니라 외항선 선원이시라잖아요. 일 때문에 나가시는 것 아닌가요? 추석에 택배가 안되는건 당연한거구요. 어쩌다 일이 꼬여서 상황이 그렇게 되긴했지만 찾아주시려 노력하시고 있고 사례금 요구한것도 아니고 일정이 안맞아서 경찰서에 맡긴건데 받을때까진 아무말 안하고 있다 찾고나니 안면몰수하고 고소라니 의도가 불순해 보이죠.
	1166	대한민국은 분실휴대폰을 찾아 주면 경찰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새창]	2016-10-05 11:05:23	7	삭제
		시일이 지난건 좀 그렇지만 충전하고 지인에게전화 걸어서 찾아주려는 노력까지 하셨는데 일정이안맞아서 택배 안보내줬다고 고소라니요? 수십키로 이동이라곤 하지만 떨어트린 장소가 터미널인데 버스좌석 같은데 떨어져 있었음 어디로 이동할줄 알고요.ㅡㅡ 법이야 어찌됐건 심보가 괘씸하네요.문자보낸것도 보니까 말하는게 참 싹바가지가 없어보이는데.
	1165	동안과 노안의 환상의 콜라보.manhwa [새창]	2016-09-26 13:37:48	1	삭제
		초딩땐 중학생같다, 중딩땐 고등학생인줄 알았다,고딩이후론...말안할게요.ㅠㅠ 엄빠동생할머니까지 동안집안인데 왜 나만! 심지어 어무니는 45세에 대학생한테 헌팅당한적도 있는데 왜 나는...ㅠㅠㅠㅠㅠㅠ
	1164	단종이 직접 들려주는 로얄패밀리 잔혹사 (누나편) [새창]	2016-09-25 18:23:51	5	삭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귀향은 고향에 돌아가는거고 '귀양'이 맞을듯요.;;
	1163	현재 논란때문에 생각나는 남자인 본인의 경험담 (장문, 하소연 주의) [새창]	2016-09-25 11:25:48	14	삭제
		아빠친구가 나이든정우성 삘이면 '와 이런 아저씨가 우리 아빠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이 아저씨랑 사귀고싶다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걸요.ㅡㅡ
	1162	안정환이 약 빨고 찍은 캐논 코리아 광고를 정리해봤습니다.ytb [새창]	2016-09-24 16:02:42	22	삭제
		마지막 광고문구가 '한명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며ㅋㅋㅋㅋㅋㅋ
	1161	인터넷상 성별 구분하는 법 [새창]	2016-09-19 14:30:27	1	삭제
		일단 게임에서는... 12시 방향! 이라고 했는데 남쪽으로 뛰면 여자이거나 방향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제 얘깁니다.(.....)
	1160	내방에 이거 있다고 변태소리 들었음- ㅅ-;;; [새창]	2016-09-15 15:12:54	8	삭제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인정하시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양!
	1159	변태가 출현했을 때 쓰는 짤 모음 [새창]	2016-09-05 16:02:04	2	삭제

	1158	한개밀 요번 콜라보 결국 사에카노로 떴네요 :))))) [새창]	2016-09-02 19:35:36	0	삭제
		시그육 재밌나요? 요즘 바빠서 애니를 안보다보니 마지막으로 본 현대물이 중2병;; 아르슬란 같은것만 겨우 챙겨봤네요.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9:57:56	4	삭제
		산본에 있는 고양이 북 카페에서 한창 책보고 있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다가오더니 제 신발냄새를 맡기 시작함.간택받은 감동에 몸을 떨며 흐뭇하게 보고 있었더니 한참 냄새를 맡다감.아쉬워하며 다시 책을 보는데 이번엔 다른 고양이가 와서 또 신발냄새를 음미하기 시작함.다리를 슬쩍 꼬았더니 앞발로 끌어내리는 시늉을 하길래 할수없이 다시 내려줌.역시 한참 황홀한? 표정으로 발끝을 기웃대더니 사라짐. 그리고 3번째 고양이가 등장.이쯤되니 내가 오다가 뭘밟았나 궁금해질 지경.결국 그렇게 그 카페의 모든 고양이들이 번갈아 찾아와 신발을 탐닉하고 갔습니다.;; 손도 내밀어 봤는데 쳐다도 안보는걸 보아 딱히 제가 오징어라 끌린건 아닌것 같은데 뭐였을까요...고양이 사이에도 소문같은게 있나...
	1156	주인이 해녀인데 [새창]	2016-08-26 13:08:33	3	삭제
		예전에 요크셔 키웠는데 어디든 막 따라오려하는 녀석이었죠. 바다에 데려가서 모래사장에 엄마랑 같이 있으라하고 물에 들어갔는데 물가까지 따라와서 나도 데려가라고 막 짖더니 물에 뛰어듬;; 사람도 가슴까지는 차는 깊은곳인데 달인급 개헤엄으로 1미터도 넘게 헤엄쳐와서 튜브를 붙잡음.파도도 치는 바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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