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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4:00:51	0	삭제
		아 놀래라 끼어서 못 나오고 있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냥 놀고 있는 거였군요.
	1042	집 짜장면 [새창]	2017-10-31 19:51:46	0	삭제
		면마다 삶는 시간이 다 다르니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전 일단 1.6mm 가장 표준 사이즈 면을 사용했구요. 전 아예 푹 익히기 위해서 찬물을 냄비에 넣고 면도 같이 반으로 똑 분질러서 넣어버려요. 소금도 좀 넣구요. 그래서 물이 끓어 오르면 한번 저어서 달라붙는 걸 막아주고요. 그냥 면이 적당히 투명해지면 그 때 건져내서 먹습니다. 소위 알단테 상태라고 심지가 남은 상태가 맛있다 하는데 전 푹 익혀 먹는 걸 좋아해서 저렇게 삶아 먹어요.
	1041	집 짜장면 [새창]	2017-10-31 19:49:09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6779&s_no=326779&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78287 예전엔 직접 춘장까지 볶아서 만든 거도 올렸었어요.
	1040	집 짜장면 [새창]	2017-10-31 18:31:02	0	삭제
		저건 그냥 마트에 파는 가루짜장으로 거의 카레랑 똑같은 과정으로 요리한 거에요. 재료는 돼지고기, 양배추, 브로콜리, 양배추, 양파 쓰셨더군요.
	1039	집 짜장면 [새창]	2017-10-31 17:50:37	1	삭제
		면도 한번 더 볶아준 다음에 짜짱소스 넣어서 볶다가 마무리 할랬는데 귀찮아서 그냥 전자렌지에 데운 짜장만 얹어서 완료했어요.
	1038	스테이크 고기에 후추인줄 알고 피클링스파이스 뿌렸는데 망했나요 [새창]	2017-10-31 16:11:43	0	삭제
		뭐 검색해 보니 피클 스파이스는 보통 바베큐 시즈닝에 안 들어가는 정향이 들어가긴 하는데 뭐 정향도 어차피 오향장육이나 족발에 쓰이는 오향분에도 들어가는 향신료라서요. 별 상관 없을 겁니다.
	1037	베트남 음식 점심으로 간단하게 먹어볼까 [새창]	2017-10-31 13:03:11	0	삭제
		오잉? 반자이라 하시길래 뭐지 했더니 제가 바인세오로 알고 있는 음식이군요. 검색해 보니 반자이라고도 하고 바인세오라고 하기도 하고 ;; 뭐가 맞는 건지 헷갈리네요.
	1036	돼지목살구이 [새창]	2017-10-31 11:45:29	0	삭제
		고기는 진리!
	1035	돼지목살구이 [새창]	2017-10-31 10:33:01	0	삭제
		고기를 드세요.
	1034	돼지목살구이 [새창]	2017-10-31 10:32:50	0	삭제
		밸런스가 제일 잘 맞는 부위라 생각합니다. 삼겹은 너무 기름지고 앞다리나 뒷다리살은 좀 퍽퍽하구요.
	1033	오징어 돼지고기 볶음 [새창]	2017-10-29 02:28:38	1	삭제
		밥에 비벼서 김가루까지 뿌리면.. 이건 죽음이죠.
	1032	오징어 돼지고기 볶음 [새창]	2017-10-29 02:28:20	0	삭제
		그냥 해동오징어 쓴다면 칼집안 넣는 게 나을 듯 합니다.
	1031	오징어 돼지고기 볶음 [새창]	2017-10-29 02:27:57	0	삭제
		해동오징어라 좀 쫄깃함이 떨어져서 그랬을 거 같아요. 생오징어면 좀 달랐을지도.
	1030	오징어 돼지고기 볶음 [새창]	2017-10-29 02:27:11	1	삭제
		고추장양념 한 것은 다 밥보둑이죠.
	1029	오징어 돼지고기 볶음 [새창]	2017-10-28 19:33:51	1	삭제
		스텐 후라이팬읗 얻어서 쓰기.시작했는데 스텐.후라이팬이 두꺼워서 그런지.저렇게.눌긴.해도 타진.않더라구요 저눌은 양념도 깨끗히 긁어서 비벼먹었습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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