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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3	야매 밀푀유 나베???? [새창]	2017-11-20 04:39:22	1	삭제
		만가닥.버섯이라고.파는데 느타리버섯 질감에 팽이버섯 맛이에요
	1072	야매 밀푀유 나베???? [새창]	2017-11-20 04:38:27	1	삭제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으니까 다 잘라서 겹겹히.쌓으면 되요. 전 익힌.깻잎을 좋아하지 않아서 은.넣었구요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2:32:30	1	삭제
		튀겨도 맛있어요. 아니면 그냥 잘게 찢어서 고추장, 깨, 마늘, 물엿, 다진파 그리고 마요네즈를 섞어서 무쳐도 맛있어요.
	1070	라면에 양파VS대파 뭐가 더 맛있나요? [새창]	2017-11-19 12:30:43	1	삭제
		저도 대파요. 굳이 양파밖에 없어서 양파를 넣어야 한다면..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얇게 채쳐서 라면 다 끓이고 난 뒤에 얹어서 먹습니다. 미리 넣어서 푹 익혀 버리면 너무 단맛이 우러나 라면이 들큰해져요.
	1069	궁중팬(웍) 스테인레스나 무쇠 중 써보신 분 어떤 게 좋을까요? [새창]	2017-11-17 16:12:02	0	삭제
		이리저리 알아 보니.. 볶음용으론 무쇠팬이 좋은듯 하여.. 큰맘먹고 무쇠팬으로 구매했습니다. 용도가 좀 다르네요 ; 댓글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1068	흡연하시는 분들은 꽁초 버리는데 너무 죄의식?이 없는 듯 합니다. [새창]	2017-11-12 04:08:20	5	삭제
		작성잔데 저같이 느끼시는 분들이 많았군요
	1067	편하게 먹는 새우.... [새창]	2017-11-09 00:39:41	3	삭제
		헐 싸네요.. 홈플러스에서 300 그램인가? 저런 칵테일 새우 모음이 9900원인데..
	1066	질문!!! 냉동만두를 쩌 먹고싶은데.... [새창]	2017-11-08 11:48:47	0	삭제
		http://totheno1.egloos.com/4142972 채다인님 블로그 글인데.. 마지막에 나오는 방법으로 쪄 먹어 보세요. 저도 해봤는데 엄청 맛있더군요.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11:46:46	69	삭제
		언뜻 보고.. 병목을 날리면 됩니다.. 인줄 알았어요.
	1064	오이고추 돼지고기볶음 [새창]	2017-11-08 02:09:38	3	삭제
		사실 고추잡채랑 거의 만드는 방법이 똑갗긴 한데.. 오이고추가 채를 썰기엔 애매한 크기라 듬성듬성 썰었고.. 돼지고기도 원래는 제육볶음 할라고 썰어놨던 고기라 채로 썰어있지 않아서 고추잡채라 하기는 애매해서 그냥 오이고추 돼지고기볶음이라고 올렸어요.
	1063	알뜰(?)하게 장보는 팁이 있을까요 ? [새창]	2017-11-08 02:01:50	0	삭제
		이기적유전자님 말씀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엔 어떤 용도로도 사용하기 쉬운 냉동해물믹스, 냉동돼지목살을 냉동실에 구비하구요. 오래가는 야채들은 한꺼번에 다량으로 구입해서 손질해서 보관하거나 냉동시켜 놓곤 합니다. 금방 상하는 것들은 싸고 양이 많에 팔더라도 조금씩만 구입하구요.
	1062	음식점에서.. 제가 민폐일까요? [새창]	2017-11-08 00:42:29	4/5	삭제
		돼지갈비가 얼마짜리냐.. 그리고 술을 얼마나 주문했냐에 따라 갈릴듯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가게주인이 좀 힘들 상황 같긴 하네요..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00:03:02	17	삭제
		국가간의 외교에서는 정말 사소한 디테일 조차 다 메세지를 담더군요.. . 괜히 일본에서 트럼프의 잉어먹이 투척이 화제가 되는 게 아니죠.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23:32:49	39	삭제
		외교에 있어서 요리는 일반인의 상상 이상으로 비중이 꽤 높더라구요. 저도 별 관심 없었는데 대사각하의 요리사라는 요리만화를 보구나선 그 후로 이거저거 자료 찾아 보니까 장난 아니더군요.
	1059	트럼프 29년전 한국 신문광고 [새창]	2017-11-07 23:29:20	12	삭제
		트럼프 당선후 프로레슬링에서 오스틴에게 스터너 맞는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전 소름 돋았어요.. 정말 자기 이익 위해서라면 망가질줄 아는 사람이구나..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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