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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8	역대 최대급 호불호 식자재 1위.jpg [새창]	2017-11-28 22:38:59	0	삭제
		굴튀김이 없다니! 양식으로 빵가루로 튀긴거도 맛있고 중국식으로 전분 계란물만 해서 튀긴 거도 맛있어요
	1087	[남편세끼] 분노의 과자집과 복수의 계란 샌드위치 [새창]	2017-11-27 13:29:38	20	삭제
		과자집이 만드는 과정에서는 응? 했는데 다 만들어지고 보니 어 생각보다 괜찮... 네요.. ?
	1086	음식점 평가가 사람들마다 엇갈리는 이유에 대한 생각입니다. [새창]	2017-11-26 22:28:25	0	삭제
		진짜 음식 원가율만 따지면서 왜 그리 비싸게 받냐 아우성치는 사람들이 있곤 하죠.. 그 음식 만드는데 드는 수고랑 그 외 비용을 전혀 생각 안 하더군요.
	1085	음식점 평가가 사람들마다 엇갈리는 이유에 대한 생각입니다. [새창]	2017-11-26 18:55:54	1	삭제
		그런데 맛집급 보고 갔다가 장사가 너무 잘되서 그런지 청소상태라던가 접객태도가 별로인 곳들은 맛이 좋아도 가고 싶지 않게 되더라구요.
	1084	음식점 평가가 사람들마다 엇갈리는 이유에 대한 생각입니다. [새창]	2017-11-26 18:54:00	1	삭제
		좋은 재료로 담백하게 하는 식당 가면 맛이 좋아서 맘에 드는데 금새 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 때도 있어요.. 너무 맛있게 하려는 마음에 원가율 생각 안 하고 음식 내다가.. 문다는 곳들이 좀 있더라구요..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7:21:33	0	삭제
		그 왜 집에서 전골이나 찌개 같은 거 해먹고 남은 국물에 밥 볶아 먹을 때 밥 말고 삶은 스파게티면에 토마토 소스 약간 넣어서 볶듯이 비벼 먹어 보면.. 또 새롭게 맛있어요. 베스트는 양념오리고기였었습니다.
	1082	고수는 대체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11-24 13:17:51	76	삭제
		.. 전 처음부터 잘 먹어서 솔직히 사람들이 못 먹는 이유를 잘 몰라요..
	1081	꼬치에 안 끼우고 구워 먹는 닭꼬치입니다. [새창]	2017-11-23 12:07:31	1	삭제
		생각해 보니 닭꼬치는 소주 맥주 양주 포도주 막걸리 다 잘 어울릴 거 같아요.
	1080	꼬치에 안 끼우고 구워 먹는 닭꼬치입니다. [새창]	2017-11-23 12:07:05	0	삭제
		닭꼬치의 가격이 재료를 꼬치에 꽂아서 일일히 한개씩 구워내는 인건비 비중이 더 크다고 하더군요. 저런식으로 구워 내면 싸게 팔수 있다는 걸 요리만화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해보니까 괜찮네요.
	1079	꼬치에 안 끼우고 구워 먹는 닭꼬치입니다. [새창]	2017-11-23 12:05:54	1	삭제
		약불에다가 팬을 5분 정도 달궈 보세요. 5분 정도 달군 후에 손가락에 물을 조금 찍어서 팬에다 튕겨보니 물방울들이 구슬들 굴러가는 것처럼 또르륵 굴러다니면 예열이 다 된 겁니다. 그 때 기름을 코팅팬 쓸때보다 좀 적게 넣은 후에 요리하시면 되요.
	1078	꼬치에 안 끼우고 구워 먹는 닭꼬치입니다. [새창]	2017-11-23 12:04:38	0	삭제
		양념양을 늘리고 고추가루 넣고 야채만 좀 넣으면 닭갈비죠
	1077	꼬치에 안 끼우고 구워 먹는 닭꼬치입니다. [새창]	2017-11-23 12:04:17	0	삭제
		훨씬 싸게 와구와구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재료비가 한 3천원 정도 들었을까요?
	1076	음.. 분명 이걸시켰는데.. 이게 왔어요 [새창]	2017-11-22 15:02:58	7	삭제
		맛이 너무 없지만 않다면 뭐 가격대비로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1075	야매 밀푀유 나베???? [새창]	2017-11-20 13:57:52	0	삭제
		미림과 같이 넣는 간장 양을 줄이거나 간장을 안 넣고 말씀하신대로 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1074	야매 밀푀유 나베???? [새창]	2017-11-20 04:40:30	1	삭제
		전 남은국물에 라면 스프 반만 넣고 라면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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