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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여라꿈동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1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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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라꿈동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창조론 제발 종교게시판으로가라... [새창] 2011-06-21 00:23:27 5/9 삭제
    종교가 너무도 비판받는 세상이네요.
    개인적으로 창조론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진화론도 허술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객관성이 중요하겠죠.
    12 철학게시판은 [새창] 2011-06-21 00:18:26 0 삭제
    철학은 개똥철학과는 구별되야 합니다 .^^
    11 인간은 하느님에 의해 천성적으로 선하게 태어난 존재이다 [새창] 2011-06-21 00:17:42 0 삭제
    일단 하느님이 어떤 존재인지 정의를 해주셔야 답변해 드릴 수 있겠네요
    예수일지 야훼일지 또는 다른 종교일지
    분명 신학의 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아우렐리우스 또는 토마스아퀴나스 등을 들 수 있겠으나..
    서양 신학의 너무도 보편적인 윤리관이라서 좀 개념을 좁혀 주셔야겠네요 ^^

    또는 동양사상에서의 天의 개념을 의미하시는지요?
    공맹주자 등등...이 이 대략적인 흐름을 따라갑니다.
    10 B급 인간, A급 철학 [새창] 2011-06-21 00:15:32 1 삭제
    1 저도 담마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철학은 매우 논리적인 학문으로 현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뭉뚱그려서는 철학이 될 수 없습니다. ^^
    9 유물론 VS 배금주의 [새창] 2011-06-21 00:14:28 0 삭제
    질문의 내용이 여러가지라 확실히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
    8 사춘기의 학문, 철학. [새창] 2011-06-21 00:14:04 0 삭제
    함몰되어간다고 표현하셨지요. 분명 이 단어에는 부정적인 의미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도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포기하지 않고 철학을 지속해 갔을 때에는 어떤 결과로 남을 것인지 생각해보셨는지요.

    뿌리 없는 나무는 .. 아시죠 ? ^^
    7 아참! 청춘의 아픔이 뭐냐뭔요 [새창] 2011-06-21 00:12:36 0 삭제
    청춘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삶을 관통하는 주제인 것 같네요 ^^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을 권해드립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1 00:11:12 0 삭제
    이런 의문들은 종교들이 탄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기독교의 남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비롯해 타자와 약자에 대한 배려는 거의 모든 종교에 공통적으로 깔린 정서입니다.
    해석의 여지는 있겠지만 그것이 없이는 사회와 개체가 존속키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아하는 인간의 본성이 백지와 같다고 또는 동물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맹자의 사단의 개념을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기대승과 이황의 4단 7정론도 이런 내용에 대한 토론입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1 00:08:46 0 삭제
    서양 철학에서의 결론은 사회입니다.
    동물도 자기보다 힘이 약하다고 해서 다 공격하지는 않지요?
    무리를 지어사는 것이 더 생존의 유리하다는 건 알고 계실겁니다.
    존중속에서 사회의 존속이 나오고 그것은 개체의 수명연장과 안락한 삶에 도움이 되지요.
    존 로크나 스튜어트 밀등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양철학에서는 그 근원을 天에서 찾고 있습니다.
    자연현상임과 동시에 도덕률의 절대 원칙은 天입니다.
    사상가마다 주장은 다른데
    착한 인간을 하늘이 아낀다는 호오론에서 그 이유를 찾는 주장이 있고요.
    또는 인간은 원래 본성이 그러하다는 성선설도 한가지 근거가 되겠지요.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로는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해주십시요.
    그 칼날은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4 철학과학생입니다 [새창] 2011-06-21 00:05:04 0 삭제
    잉... 철학과 학생이시면 그 고민을 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그 고민은 통과의례 같은 거에요.
    다만 철학을 학문화 시켜서 매몰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건 기초중에 기초고 어디로든 퍼져나가는 확장성을 지니는 학문입니다.

    이종간의 결합시도를 많이 해보시길..

    3 솔로는 커플들을 위하여 좋은 자리 예약해야합니다. [새창] 2011-06-21 00:01:19 1 삭제
    일단 연인측 남자가 잘못했네요
    저 같아도 저렇게 버릇없이 말하면 안 바꿔주죠.

    그런데 커플이 와서 내 자리 내권리를 왜 달라고하냐..라고 묻는 건 좀 어이없네요.
    사정봐서 내줄수도 있는거지 않습니까? 정중하게 부탁하만 하면
    이건 흡사 아이 장난감 뺏는 정도 수준이라고 볼 수 밖에는 없겠네요..
    이건 좀 피해의식에 사로잡혔다고 볼 수밖에는..
    2 MT 불참비때문에 빡칩니다 [새창] 2011-06-20 23:55:54 2 삭제
    다들 필요악이나 타협론이나 이런 것에서 흡사 자치론과 같은 느낌을 받으시는 거 같고 반대들도 많이 하시네요.
    정의 좋죠. 최선의 방향으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제 말은 거기에 안주하자는 게 아닙니다.
    다만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위험부담이나 안정성에 면에서 봤을 때 가장 좋다는 것이지요.
    지금 이 문제가 생명을 위협하는 다급한 문제거나 해결의 여지가 없거나 또는 엄청나게 강력한 반대세력이 있다면 확 뒤집어
    버리는 게 최선일 겁니다.
    그런데 아니지 않습니까.
    대화 타협을 건너뛰고 뒤집고 선동해서 전복해버리자 싹 다 바꿔버리자.. 라는 급진론에서 오는 위험부담은 누가 다 감당하실겁니까?
    글쓴이가 다 감당해야 되는 문젭니다.
    말했다 시피 저 동아리는 단순한 동아리 이상의 과 친목의 수단의 성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확 뒤집어 나오고 뛰쳐나오는 거 좋지요. 그런데 글쓴이는 잘 되면 영웅이지만 아니면 왕따 외로운 학교생활로 귀결됩니다.

    동아리가 惡이니까 없애버리는 게 당연하다고요? 그래서 망하면 과생활이 없네 이기주의가 만연했네 학교가 재미없네 이런 소리 나올 거 분명합니다. 그 동아리가 쓰레긴지 아닌지는 불참비라는 한가지 측면만 봐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좀 차분히 접근하시라는 겁니다. 리스크와 본인이 얻을 것을 잘 따져서 말입니다.
    나만 잘되면 된다는 도덕적 회의론까지 가야되는 문젠지가 전 의심스럽네요. 그렇게 거대한 담론까지 내세워야 할지에 대해서 말이죠.

    자기가 옳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용기지만 무대뽀로 들이대는 것은 만용입니다.
    적절히 밸런스를 잡으시길. 제가 볼 땐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면 충분히 타협할 수 있는 문제같습니다 ^^
    1 MT 불참비때문에 빡칩니다 [새창] 2011-06-20 20:50:09 5/7 삭제
    고발할 정도로 큰 문제는 아닌 듯 싶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동아리 위주로 운영되는 과인 거 같은데
    얼마간의 부조리는 참고 차근차근 견디시는게 좋겠습니다.
    괜히 낙오되면 대학생활 내내 외로워지거나 못된 소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과생활 접으실 생각 없고 계속 머물러 계실거라면 극단적인 대응은 안 하시는 게 좋겠네요.
    회장이랑 술한잔 하면서 비유좀 맞쳐줘 가면서 대화로 풀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ㅎㅎ

    일반적인 동아리가 아니라 과생활을 포함하는 소모임 형태의 동아리는 골칫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적정인원수를 유지하는 데 골치를 썩이죠...
    요즘 아무래도 단체생활이라는 게 옛날보다 절실함이 덜해지기도 하고 다들 바쁘고 이기심들도 좀 생기고 해서
    나오다 안나오다 좀만 뭐라고 하면 때려치고...
    그래서 나온 게 저런 불참비제도 인데요
    사실 필요악입니다. 절대적인 악이라고만 볼 수는 없겠네요.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잘 끌어가 보려고 하는 시도이니까요.
    그러나 만약 많이 걷어서 횡령을 하겠다는 목적이면 물론 욕을 먹어도 싸겠지만요 ^^

    불만 있는 몇 분 모여서 차분히 대화로 푸는 게 좋겠습니다. 단체생활에서 소리만 지른다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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