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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여라꿈동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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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라꿈동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1 02:41:15 0 삭제
    인간의 동물성을 인정하시면 쉽습니다.
    본능적으로 이뤄지는 사회라는 개념입니다.
    이익에 인한 가상의 공동체인 사회라는 개념을 이해하시면 한 결 나으실 겁니다.

    성선과 성악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려는 시도가 생각을 더 어렵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
    27 창조론 제발 종교게시판으로가라... [새창] 2011-06-21 02:35:06 0 삭제
    하버드 고생물학 교수였던 스틴븐 제이 굴드는 단세포 동물에서 고등 생물인 인간으로 발전되는 것이 필연적이지 않다고 지적하며 도킨스의 이론에 대해 “검증 불가능하고 억지스러운 개념”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제이 굴드는 또한 도킨스의 ‘진보=진화’라는 견해나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전체를 모두 기본 단위로 분리시켜 이해하는 방식”이라고 비판하며 “보다 변증법적이고 다면적인 접근이 결여되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집단유전학의 권위자인 리처드 르윈튼은 도킨스 등이 주장이 순수 과학이 아닌 “이데올로기로서의 생물학”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르원튼은 생물학적 결정론, 유전자 결정론에 대해서도 “절대적인 환경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환경과 생물, 자연과 인간이라는 이분법적으로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원인과 결과로 작용하는 관계”임을 주장했다.

    진화론자이자 저명한 과학철학자인 마이클 루스 또한 마찬가지다. 그는 지적설계론의 창시자인 필립 존슨의 견해를 일부 받아들여, 진화론이 순수 과학을 넘어 종교적, 철학적 기반을 토대로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 바 있다.

    루스는 ‘리처드 도킨스(2006)’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진화의 가능성을 부여한 존재는 무엇이며, 가능성이 진화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도킨스의 무신론적 진화론이 가지는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승엽 교수는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 대해 “비과학적 추정들로 가득 차 있는 무신론을 설파하는 종교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승엽 교수는 “박학다식한 문체로 말하지만, 자기 이론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증거나 답이 될만한 설명을 못하고 있다”며 도킨스의 주장에 중심이론이 없음을 지적했다.

    위에 글은 참 뻘짓이라고 생각하는데 원하시니 올려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진화론이 옳고 창조론이 틀리다 극단적인 흑백논리로 가자는 게 아니라고 몇 번을 말씀드리는데요..

    확실치 않은 의견에 대한 묵살과 폭력을 꼬집고 있는 것입니다.

    화석이 만들어지는데는 한계가 있다.. 라는 논리도 생각해보면 참 우스운 것이지요..
    없으면 확실치 않은 것입니다. 전복될 가능성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 가능성을 남겨두자는 말이 그렇게 터무니 없게 들리시는지요?
    26 창조론 제발 종교게시판으로가라... [새창] 2011-06-21 02:19:11 1 삭제
    이순간에 제가 말할수 있는것 그리고 진화론자 그리고 무신론자인 과학자가 이야기 할수 있는것은 고작해야 성경은 틀렸다 그리고 성경이 틀렸으므로 그리스도교는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뿐입니다. 확증이 아니라 가능성인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론자는 기독교론자라는 공식도 성립할수 없습니다. 분명 알수없는 시작점의 거대한 힘이 작용하여 우주와 지구가 만들어 졌다 할지라도 그 거대한 힘이 기독교도들이 믿는 그 하느님이라고 말할수는 없기 때문이죠.

    다윈조차도 유신론자였던 것은 아시나요. .ㅎㅎ
    25 창조론 제발 종교게시판으로가라... [새창] 2011-06-21 02:13:01 0 삭제
    만들어진 신이군요
    어떠한 이론도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으며, 진화론도 마찬가지이다.
    도킨스의 이말이 제 논리를 압축하고 있네요. 도킨스의 말도 기독교신자가 아닌 과학자들에게도 비판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계시나요?
    자가당착적 논리 때문입니다.

    어떠한 이론도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고 해결되지 않는 조그만 부분들이 남아있지만 아마 그러할 것이다라는 논리 때문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진리화 시킨 것입니다. 아직 창조에 대한 사실은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구요.

    제 주장은 창조론이 진화론보다 앞서거나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도킨스 자신도 인정했듯이 진화론조차도 완벽하지 못하기에 신중해지자는 것입니다.

    까나리//
    진화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공부의 척도를 어디다 두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가장 문제되는 것은 진화는 돌연변이 적인 것입니다. 그럼 순차적인 진화의 과정을 담은 화석이라는 증거가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분명히 진화론은 그 미싱링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오류와 정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객관성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것은 어휘선택이 아니라 예의의 문제입니다.
    토론에서 예의가 없으면 뭐가 토론을 만든다는 것인지요.
    예의없는 주장은 그저 고함에 가까운 것이겠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1 02:03:31 0 삭제
    철학사상을 좀 더 공부하시면 몇 가지 생각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종교쪽이 될 수도 있고 실존철이나 칸트적 사고들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는 이미 저번글에 답글을 달았으므로.. ㅎㅎ
    23 모든 이론과 물증들은 공허하다 [새창] 2011-06-21 01:57:50 0 삭제
    니힐리즘입니다.
    실존주의 철학 사르트르나 카뮈를 읽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22 나는 가수다 = 정명론 [새창] 2011-06-21 01:57:12 0 삭제
    일단 가수에 대한 본질적인 고찰을 할 수 있겠죠.
    글에서 정명론을 언급한 것을 봤을 때 아웃님도 잘 알고 계신듯 하네요 ^^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본질을 규정하게 되는 것이지요.
    은유나 상징체계가 아닌 이상에는 분명한 것입니다.

    가수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21 진보와 보수에 대한 생각을 묻습니다 [새창] 2011-06-21 01:48:21 0 삭제
    Orhi//
    진보와 보수개념 자체가 벽이 될 수가 있겠네요...
    그런 괴리감도 정치를 적대시하는 원인이 될 거 같습니다.
    20 쉬운말로 철학얘기 해요.^^ [새창] 2011-06-21 01:41:03 0 삭제
    D.D//
    특별한 분을 지칭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ㅎㅎ
    19 창조론 제발 종교게시판으로가라... [새창] 2011-06-21 01:37:15 0 삭제
    일단 지지와 묵살은 다른 것입니다. 지지한다고 다른 의견을 묵살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존할 수 있지요.
    수박이 맛있다고 해서 바나나는 쓰레기야라고 말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아직 학문적인 논의에 여지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지동설은 관측을 통해서 확실한 증거 fact를 얻었기에 천동성을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진화론에 아직도 얼마나 해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지 아시는지요??? 해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아직 확고한 명제라고 불리기 어렵다는 것도 아시겠지요.
    100번의 옳은 답이 나와도 1번의 틀린답이 나오면 만들 수 없는 게 명제입니다.
    1+1=2 였다가 100번에 한번씩 1+1=3이 된다면 이걸 명제라고 부를 수 없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아니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일단 언어 선택에 유의하셔야겠네요.
    인터넷이라도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토론의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18 창조론 제발 종교게시판으로가라... [새창] 2011-06-21 01:26:44 0 삭제
    이데올로기가 헤게모니가 되고 헤게모니를 철썩같이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이데올로기까지 무시하는 건 과학과 역사에 대한 폭력입니다.

    적절한 비유와 적절한 논리적 완결성을 주십시요.
    17 창조론 제발 종교게시판으로가라... [새창] 2011-06-21 01:24:50 0 삭제
    그럴듯한 이론의 지지와 다른 이론에 대한 묵살과 무시가 동일시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천동설이라는 확고한 명제와 인간의 탄생과정이라는 아직 미확실한 부분을 동일시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분야에 대한 학문적 다양성을 왜 죽이시려는지 모르겠네요.
    16 창조론 제발 종교게시판으로가라... [새창] 2011-06-21 00:55:00 0/4 삭제
    불가지론이라 비판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은...
    과학의 미진성과 매몰성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15 창조론 제발 종교게시판으로가라... [새창] 2011-06-21 00:53:32 2/8 삭제
    일단 제 주장은 진화론이 충분치 않으니 그 자리를 창조론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론도 그 나름의 학설로 놔두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context를 고려해서 contents를 해독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미국의 판결이 객관적 논리의 기준이 되는 건 무리겠지요.

    창조론도 나름 신학이라는 학문적 연구로 역사가 깊은 학문입니다.
    진화론도 그 나름의 과학적 토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실리고 안 실리고에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이란 것이 얼마나 비좁고 미지의 분야를 많이 남겨 놓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어느 것도 아직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14 불교신도분들께 질문! [새창] 2011-06-21 00:39:02 0 삭제
    불교는 궁극적으로 윤회를 벗어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살고있는 세상은 고통과 번뇌로 가득찬 세상이거든요.
    그래서 수양과 선행을 통해 득오해서 이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 수행방법은 개개인에 따라 생각에 따라 아주 다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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