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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여라꿈동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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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라꿈동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카투사-2. 카투사의 후반기 교육, KTA [새창] 2012-07-26 02:16:23 0 삭제
    1 캄사합니다 ㅎㅎ
    42 카투사-2. 카투사의 후반기 교육 KTA(2) [새창] 2012-07-26 02:16:12 0 삭제
    1 그럼 KTA 가시려나요? ㅋㅋㅋ 아마 편하실꺼에요. 요즘은 저기 분위기 많이 풀렸다고 알고 있슴. 아 그리고 거기 병원시설이 육군보다는 괜찮음. 몸 아픈데 있으면 자대가기전에 치료받고 가세요.ㅋㅋ
    41 카투사-2. 카투사의 후반기 교육 KTA(2) [새창] 2012-07-26 02:16:12 0 삭제
    1 그럼 KTA 가시려나요? ㅋㅋㅋ 아마 편하실꺼에요. 요즘은 저기 분위기 많이 풀렸다고 알고 있슴. 아 그리고 거기 병원시설이 육군보다는 괜찮음. 몸 아픈데 있으면 자대가기전에 치료받고 가세요.ㅋㅋ
    40 이 화살통 돈까스 먹을 수 있나요? [새창] 2012-07-14 22:11:56 0 삭제
    1제가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해서요!!! 아무튼 도니도니 돈까스 시켜먹을 수 있구낭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16:11:56 0 삭제
    일단 본인의 부정교합이 수술이 꼭 필요한 정도인지를 병원의사와 직접 상담해 보시는 게 낫습니다.
    성장기에 조금 나왔던 턱이 자라면서 자세교정등을 통해서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그러므로 수술의 필요여부는 의사의 정밀한 진단하에 내려져야 한다고 보내요.

    양악수술이라는 것이 요즘 연예인들이 미용목적으로 가볍게 하고 있는 것처럼 tv에서 비춰지지만... 굉장히 위험한 수술입니다.
    얼굴에 감각이 사라진다거나 심한경우에는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구요 성공적인 수술이라고 해도 수술후에 엄청난 고통과 오랜 회복기를 거쳐야 하는 수술입니다. 비용은 2000만원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38 영어 기초적인거 질문이요. [새창] 2012-02-19 16:07:48 0 삭제
    Used to be라는 건 일반적으로 과거에 ~하곤 했다라고 쓰이는 관용어구에요.
    used to만 가지고는 ~하고 했다라는 뜻을 나타낼 수가 없구요 used to be가 모두 쓰여야 ~하곤 했다라는 뜻을 나타낸답니다.

    do you go out much?
    여기서 go out 밖에 나가다, 데이트 하다등의 뜻인데요 여기서 강조부사인 much가 쓰이므로 너 데이트 많이 하니? 놀러 많이 나가?
    등의 뜻이 되겠네요
    37 나꼼수 21회 다운받아서 들으세요..^^ [새창] 2011-10-01 14:01:19 0 삭제
    아니 이 사람이 .. 서버 무리 간다고 다운로드 지양해달라는 소리 못 들으셨나
    왠만하면 스트리밍으로 들어주세요
    김총수 주머니 사정이 빈약합니다 ㅎㅎ
    36 창조론 옹호하는 글(스크롤 주의) [새창] 2011-06-24 00:49:02 0 삭제
    조엘. M//사실... 볶음짜장도 같이.. 황홀하더나이다 ㅋㅋㅋ
    35 창조론 옹호하는 글(스크롤 주의) [새창] 2011-06-24 00:47:23 0 삭제
    김킁킁//

    그걸 번역서에선 말하기 쉽게 아프리오리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34 창조론 옹호하는 글(스크롤 주의) [새창] 2011-06-23 22:01:08 0 삭제
    1 욕망창고//
    제가 신을 이야기 할 때 아프리오리 같은 개념이라고 했지요
    완전히 똑같지는 당연히 않습니다.ㅎㅎ
    그런식으로 이해하면 이해가 더 편할것 같아서 인용한 개념입니다 ㅎㅎ
    33 문제를 하나내지. [새창] 2011-06-22 18:22:26 7 삭제
    기업과 부서의 성격에 맞는 답안을 내야겠지요. ^^
    운송업이라면 택배나 운송 시스템을 이용해서, 특히 그 회사의 특별한 운송시스템을 이용해서 최단기에 들여온다라고 말할 수 도 있을 것 같구요
    창의력을 중시하는 기업이라면
    해운대동영상 틀고 선풍기도 바닷바람도 만들고 모래도 깔고! 수영복도 입고 해운대 분위기를 연출한다. 정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32 쉬운말로 철학얘기 해요.^^ [새창] 2011-06-22 18:19:12 1 삭제
    D.D/ 논리적과 현학적이 완벽한 반대항을 이룬다고 말하기는 어렵겠네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철학은 명징한 용어의 정의 없이는 논할 수 없다는 절대 명제입니다.

    현학적인 글쓰기는 뭉둥그려 쓰기지요. 철학은 수학보다 더 논리적인 체계와 용어를 통해서 발전해나가는 학문입니다.
    철학가들도 한가지 용어를 새로이 정의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책 몇권을 쓰기도 하지요.
    철학은 순간의 인상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시적인 파악이나 인상은 오히려 문학 특히 시적인 것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의 논리성이 담보되었을 때만 명징한 체계를 낳고 이는 토론과 발전가능성을 내포하게 됩니다.
    현학적이고 애매한 글에서는 이런 체계를 이룰 수 없겠지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2 17:54:15 0 삭제
    철학은 모든 학문의 바탕이 되는 학문입니다. 인간이 생각함과 동시에 철학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역사도 오래되었습니다.
    수학, 심리학, 인문과학, 예술, 심지어 경영까지도 철학은 그 근간을 이루고 있고 접합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그만큼 깊이가 있어서 파고들면 재미있지요 ㅎㅎ
    30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 [새창] 2011-06-22 17:52:43 1 삭제
    동양철학에서 보면 인간은 天으로부터 性을 내려받는 존재로 묘사됩니다. 맹자이후에 주목할만한 점은 이 性을 동물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인간은 하늘에서 내려온 완벽한 상태의 性을 키우고 발전시킬만한 능력 즉 형기(形器)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해서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을 나타내곤 했습니다.

    공자와 맹자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저기 막 우물로 떨어지려고 하는 순수한 아이가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달려가서 구할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선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 다른 선들을 통틀어서 사단四端이라부릅니다. 또 이 사단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7가지 감정 희노애락애(?)구욕이 인간과 동물을 구별해 줄 수 있습니다.

    서양철학은 좀 다릅니다. 중세까지는 신과 소통할 수 있는 존재로 신이 지배를 명령한 존재로 인간을 파악했습니다. 동물을 지배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 것이지요. 거기서 인간과 동물의 구별을 지으려 했습니다. 신을 최대한 배제하고 인간중심의 세계를 구축하려한 데카르트적 사고 이후에는 인간의 이성을 통해서 동물과 구별하려고 했습니다. ^^
    29 철학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무신앙입니까? [새창] 2011-06-22 17:47:24 0 삭제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철학과 신학은 닮았으면 또 다른 분야의 논의이기 때문이죠.
    이성으로 번역되고 하는 로고스가 근대 이후에 굉장히 강조된 것은 사실입니다.
    데카르트적 사고 즉 나는 생각하므로 존재한다는 말이 예증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인간 이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서구사회를 지배하고 있었고 지금도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중세까지 절대적 가치의 주재자였던 신이란 존재의 가치가 희박해진거죠. 신은 죽었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학과 철학은 공존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신이란 존재는 증명이나 논리적인 개연성을 파악하기 힘든 인간 경험 너머에 선험적인 존재란 것이죠. 어떤 존재가 확실히 실존한다면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비판이나 변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은 우리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는 저 너머에 있는 존재기 때문에 그런 비판에서 자유로워지는 거죠.
    이성으로 신은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을 믿음과 동시에 철학적 사고를 지속해나가는 것도 가능한 것이죠 ^^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에는 이런 인간 이성에 대한 확실한 믿음도 많이 깨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연주의 패러다임이과 실증주의를 통해 과학에 대한 믿음의 기반을 제공했던 베이컨적 사고도 일각에서 비판받고 있습니다. 과학조차 확실치 못하다는 의문에서 생겨나는 비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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