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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osing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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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한국 온 첫날부터 충격받은 콜롬비아 선수 [새창] 2018-05-25 21:52:47 16 삭제
    제가 약 5~60개국을 다녀봤는데 느낀바가
    정치가 썩어있고 수뇌부가 힘이 없으며 빈부격차가 클수록 그 나라의 치안이 나쁘더라구요.
    차라리 독재라도 공권력이 힘이 있으면 치안이 완전 최악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못살아서 차라리 격차가 덜해도 강도가 많지는 않더라구요.
    나만 못산다는 억울함은 덜하니까요.
    그렇기때문에 더더욱 우리가 정치에 관심가져야 하고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빈부격차도 결국 썩은 권력과 잘못된 법안에서 나오니까요.
    871 핀란드의 사우나 문화 [새창] 2018-05-16 20:12:37 1 삭제
    오 저희 부모님 집에도 그거 있어요. 거의 30년 전쯤에 구입 하신거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가끔 쓰세요. 전 맨날 거기서 숨박꼭질했던 기억이 나요. 목재에 빨간창문이에요.
    870 1200개 한정 학식 [새창] 2018-05-16 19:45:21 0 삭제
    앗 우리동네인데 전혀 몰랐네요. 혹시 어느건물 어느층 인가요. 오오오오.
    869 반찬 리필하러간 백종원.jpg [새창] 2018-04-26 12:45:29 2 삭제

    청두 가시면 이것도 꼭 드셔보세요.
    마오차이라는 건데 왕 맛있슴돠!
    868 반찬 리필하러간 백종원.jpg [새창] 2018-04-26 12:43:57 0 삭제

    맛나는 촨촨
    867 이영자의 진심 어린 조언(feat. 안녕하세요) [새창] 2018-04-17 15:20:32 19 삭제
    어릴적 그런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면 정말로 점차 변해요.
    그러니 힘든 어린시절을 보낸 분들도 좌절 마세요.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위에 어느 분 말처럼, 고마운건 고맙다. 미안한건 미안하다 말해주시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자꾸 그런 말들을 해주세요.
    수고했다. 잘했다. 고생했다. 힘들었지? 어쩔수 없었어. 내탓이 아니야. 괜찮아. 등등

    하면할수록 더 풍성해지는게 사랑이더라구요. ^^
    866 미국과 유럽의 심각한 사회문제 [새창] 2018-04-16 23:01:31 2 삭제
    참 어려운 주제인것 같습니다.
    8살때부터 스스로
    '만약 부모님이 이혼한다 하시면 난 누굴 따라갈까?'란 고민을 하며 살았고,
    20살 이후 부모님과 함께 산적이 거의 없는 저 역시 십대 이후부터 오랫동안
    불안한 가정에서 사느니 맘편히 이혼가정에서 가는게 나아! 라고 생각해 왔던 사람입니다.만...

    실제 이혼 직전까지 가셨고, 별거도 오랫동안 하셨던 부모님이지만 현재 함께 살고 계시며,
    저는 결혼을 하고 엄마도 된 지금
    참 어렵고 조심스러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더 낫다 할 수 없는 주제라 생각합니다.
    꼭 하하호호 아니어도 비이혼가정이 주는 장점도 분명 있기에 이혼이 너무 쉬워지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여전히 함께보다는 이혼이 나은 경우가 있다는 것엔 동의하며
    이혼에 대한 사회적인식은 좀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65 The Tokyo Olympics mascot candidates [새창] 2018-03-02 11:28:47 0 삭제
    2222222
    864 (베스트요청) 오유 정회원 인증 + 자문 구함 [새창] 2018-03-02 11:25:33 23 삭제
    엄마가 최고네요.
    863 다들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새창] 2018-03-01 23:31:30 0 삭제
    전 그사람 첫인상은 참 별로였어요.
    저 아저씨 누가 데려가나...싶었죠.
    만나면서 우리가 너무 다른 사람인걸 알게됐는데
    서로 맞추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더라구요.
    완전히 제게 맞춘게 아니라 자신의 마지노선에서 조금 더 가까이 오려고 노력하고 저역시 그러고...
    어떤 사람을 만나도 나와 100프로 같을 수 없을텐데
    이사람이라면 평생 함께 노력하고 맞춰가며 살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
    862 역지사지의 정석 [새창] 2018-02-23 22:14:50 16 삭제
    아직은 딱히 친정이 돈더 있어도
    보태주신거 없어도
    '시댁'이고 며느리가 본인집에 들어왔다고 생각해서
    여전히 시집살이 시키고 친정은 눈치보는경우도 꽤 많은것 같아요.
    861 쩌는 스타벅스 부심 [새창] 2018-02-19 23:42:03 31 삭제
    아줌마비율이 높은이유는 젊은사람은 보통 20대이고,
    사람들이 보는 아줌마는 30대 일부부터 6~70대까지 광범위해서 당연히 청년들보다 수가 월등히 높을 수 밖에 없거든요.
    860 미드의 시작 [새창] 2018-01-20 05:41:18 1 삭제
    늑대미녀
    859 집돌이가 혼자 세계여행 떠난지 40일째 후기 [새창] 2018-01-11 10:15:08 7 삭제
    한번쯤 타볼만해요. 전 통넓은 남미바지 입고탔다가 엉덩이 다 비벼지며 내엉덩이가 다 까져서 청바지 입을걸 하고 후회했어요. 허허허
    858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 많은 관광지 [새창] 2018-01-08 23:00:00 19 삭제
    전 이십대 초반에 가서 어짜피 사기당할돈도 없어서 넘 재밌었어요. 도움도 많이 받고.
    워낙 예쁨에 대한 환상이 없어서도 있고
    본것보단 겪은 경험이 재미났어요.
    이제 막 성인된지 얼마 안되었던 그때였던지라
    루브르 근처 광장에서 자유롭게 인라인 연습하던 무리들을 한참 구경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자유로운 분위기에 흠뻑젖어 한참을 앉아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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