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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osing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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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7 (후방주의)13년 강점기에 이주해서 5년간 텃밭일구며 정착했는데 [새창] 2018-11-29 21:47:07 2 삭제
    치골이 안보여요 ㅜㅜ
    886 리트리버가 삐지면 생기는 일.gif [새창] 2018-11-03 22:16:44 1 삭제
    물기전에 보면 콧잔등 찡그리네요
    귀욤...
    885 찬물은 안마시는 중국인들.jpg [새창] 2018-10-28 00:25:03 0 삭제
    전 겨울에도 찬물만 마시던 사람이었는데 중국가서 살다보니 적응되더라구요. 나중엔 여름에도 찬물 거의 안마시게되더군요.
    헌데 웃긴건 최근 다시 한국으로 이사왔는데 요즘은 주로 찬물 먹네요. 동네 기운이 있는걸까요...
    884 당신이 왜 사는지 모를때....서울대 출신의 조언 [새창] 2018-10-03 04:08:57 0 삭제
    한때 '생의 한가운데' 란 책과 전혜린씨의 생과 그분의 책들에 빠져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저는 어느순간
    미로의 그림이 좋아지던 순간부터
    둔해지고 편해졌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지요.
    요즈음 프리다 칼로가 자꾸 생각나는걸 보면
    계속해서 가볼 수 밖에 없겠지만요.

    술은 매일 마시는것보다
    몰아서 많이 마시는게 차라리 몸에 낫다더군요.
    그래도
    아프진 말아야 견딜만하더라구요. 저는.

    건강하세요.
    883 심리검사 하세요 [새창] 2018-09-18 21:05:36 0 삭제
    앗 저는 4,15,30,32 골랐어요
    저랑 3개나 겹치시네요 것도 모두 건강불량부분 ㅎㅎ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0:47:39 48 삭제
    이런 좋은글에 굳이 안그런무리 욕을 하실필요까지가....
    881 요즘 이마트 광고 [새창] 2018-08-20 19:57:01 8 삭제
    요즘 라이프온마스에 빠졌는데
    한태주아빠가 여기있군요!!!
    880 일제강점기 전설의 도박꾼.jpg [새창] 2018-08-01 14:38:58 0 삭제
    혹시 그 분이...
    879 여행중 기묘한이야기 [새창] 2018-07-04 03:57:28 4 삭제
    인도 바라나시에서 어떤 한국분이 한국여행자들에게 도움 요청.
    그분은 한국 멘사협회 회장(?)이심. 직쩝찍은 포스터와 엽서를 팔아 수익금을 봉사단체 마더테레사에 기부할 계획으로 오심. 그러나 세관문제로 물건이 넘 늦게와서 팔시간이 별로 없음.
    그래서 나를 포함 하릴없는? 여행자 및 유학생 등 다양한 마이대의 한국인 예닐곱명이 함께 매일 바라나시 갠지스 강가에서 엽서와 포스터를 약 일주일 정도 팔아 마더테레사에 돈 드림.
    878 여행중 기묘한이야기 [새창] 2018-07-04 03:52:11 7 삭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어느 게스트하우스에서 대학교 동아리 후배 만남

    남미 여행 중 귀요미 부부와의 기막힌 우연
    1. 알헨 부에노스 아이레스 게하 에서 하룻밤 함께 술마시고 놈
    2. 칠레 또레스 델 파이네 W코스 3박4일 트레킹 중에 중간에서 마주침 (서로 반대방향으로 진행중이었음)
    3. 칠레 뿐타 아레나스의 이스라엘인 많은 게하에서 마주친 한국인이 2에서 마주쳤을때 그 부부와 동행중인 사람이었음.(이때까지 난 그들 네이트 아디도 몰라씀. 당시는 네이트채팅시대.) 그들이 연결해줘서 2일후 함께 펭귄섬 여행. 그리고 네이트 아뒤 교환.
    4. 칠레산티아고로 미리 끊어둔 각자 교통편 날짜는 달랐으나 여기선 미리 연락해서 재회 후 각자 일정이 달라 진짜 빠빠이
    5. 라고 생각했으나 이후 페루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데 난 길에서 만난 다국의 여행자들과 기찻길 따라 걸어가고 중간에 기차한대 지나가길래 열심히 사진 찍음. 아구아 깔리엔떼 마을에서 그날 저녁 짐 풀고 저녁먹으러 나왔다가 거리에서 그부부 만남. 근데 그들은 기차타고 왔고 기차안에서 밖에 보다가 날 보고 손을 흔들었다고 함. 내가 찍은 사진 중에 찾아서 확대해보니 남편이 얼굴내밀고 손흔든게 찍혀있음.
    6. 난 여행이 많이 남았고 그들은 곧 미국 거쳐 한국 간다해서 쿠스코를 마지막으로 정말 빠빠이 했는데
    남미 여행후 갈 쿠바를 위해 난 인터넷으로 한국 동행자를 구해뒀었음. 그분은 공항에서 만나기로했음. 계속 남미 여행중 어느날, 그부부에게 네이트 채팅 옴. 지금 미국 서부라 함. 근데 어느 까페에서 한국여행자가 보여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눠봤는데 그분 곧 쿠바간데서 얘기해보니 나 만나기로 한 동행자더라고. ㅋㅋㅋㅋㅋ

    아마 이 부부와 난 전생에 가족이었나 봄 ㅎㅎㅎ
    877 나보다 멋졌던 우리 아빠 젊은 시절 [새창] 2018-07-03 23:46:47 47 삭제

    우리나라 첫 본선진출 월드컵이었던
    54년 스위스 월드컵의 국가대표셨던
    나의 외할아버지
    876 여행중 기묘한이야기 [새창] 2018-07-03 21:56:00 13 삭제
    무려 남미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군도 어느 섬에서 혼자 길 걷는데 어느 아시안 아저씨가 오더니 반갑게 일본어로 말걸음.

    중국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내 생각엔) 완전 한국 평범스타일로 옷입고 다녔는데 자꾸 중국사람들이 길 물어봄

    태국 여행가서 구경다니는데 서양인이 길 물어보길래 관광지도 꺼냈더니 깜놀 하면서 너 태국인 아니었냐고...

    라오스에서 숙소 찾아 헤멜때 한 서양할배가 도와줌(자기숙소). 그래서 담날아침 또 마주쳤는데 그때 수영복 빤거 내가 널고 있었음. 할배 깜놀하며 너 남자 아니었냐며...;;

    난 일본인? 중국인? 태국인? 남자? ......ㅠㅠ
    874 여행중 기묘한이야기 [새창] 2018-07-03 21:48:26 13 삭제
    헉 총을 부르는 분인가요...
    873 한국은 "진짜" 게임을 했다. [새창] 2018-06-28 01:13:07 4 삭제
    아아 너무 잘했어요. 우리 선수들. 너무 멋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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