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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르VrL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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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르VrL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0 세계의 석학 110명이 꼽은 위험한 사상들 [새창] 2018-10-25 11:38:16 1 삭제
    자유의지 [free will, liberum arbitrium voluntatis]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유의지론』에서 죄와 자유의지의 관계를 논하고, 그로써 마니교의 선악 이원론을 극복하였다.
    이 경우 자유의지는 단순한 선택의 작용이 아니며, 의지의 전체와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회심없이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 그리스적 주지주의에 대신하는 그리스도교적인 주의주의가 성립했다.
    안셀무스는 이를 엄밀하게 논하고, 자유의지라는 것은 <자유로운 선택>이 아니라 <자유를 선택하는 것>이며,
    자유 그 자체는 인간의 선택 의지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는 본질을 가진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자유를 선택의지에 선행시키는 것은 의지의 작용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자유를 선택의지로만 부여했기 때문에 자유의 실질이 저하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며,
    의지에 대해서는 자유와 동시에 복종도 귀납시킴으로써 자유는 복종에 의해서도 상실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한국사전연구사)

    원래 종교철학 개념어로 등장하게된 '자유의지'라는 단어는
    절대 유일신의 '결정론'에 반대하는 개념으로 등장하여 주로 거부.불순종.타락.죄 등과 관련지어 부정적 의미를 지닌 단어 였습니다
    그러나 '존재론'이 활발하게 탐구 되면서 자유의지라는 종교적 개념어는 의미가 퇴색하고
    그냥~ 자유 [freedom, 自由]
    그냥~ 의지[意志. will, (formal) volition]
    라고 명명하는게 더 맞는 뜻이 됩니다 - 의지에 굳이 자유라는 접두어가 들어갈 의미가 현대철학에선 없습니다
    ( 자유의지라는 무슨 독특한 의지가 따로 있는 겄이 아닐 뿐더라 ...)
    의지라는 말 안에 자유 지향성이 이미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1789 혼종 [새창] 2018-10-24 12:16:34 0 삭제
    워보이님의 두번째 올린 사진이 더 의미심장 합니다

    뇌의 발달과정 원형은 송과선 이라 불리는 뇌의 중심부로 부터 시작하여 주변세포들이 형성되며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송과선 [pineal gland, 松果腺]
    요약: 척추동물의 간뇌 등면에 돌출해 있는 내분비선으로 대뇌의 등면을 따라
    앞으로 뻗어 두부의 피부를 통과하여 들어오는 빛을 감수(感受)할 수 있다.
    상생체(上生體)·송과체(松果體)·송과기관(松果器官)이라고도 한다.
    조류 이하의 하등척추동물에서 두골(頭骨) 바로 밑에 위치하며 앞 끝은 선부(腺部), 후반부는 가늘고 긴 송과체경(莖)으로 되어 있다.
    송과선은 대뇌의 등면을 따라 앞으로 뻗어 두부의 피부를 통과하여 들어오는 광(光)을 감수(感受)할 수 있다.
    광감수능력은 선부에 있는 시각세포를 닮은 미세구조물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주야 명암의 길이나. 계절의 일조시간 변화 등 광주기(光周期)를 어떤 형태로든 감지하여
    생식활동의 일주성(日周性)이나 연주성 등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형성한다.
    특히 생식에 있어 송과선호르몬(멜라토닌:melatonin)의 농도가 높을 때는 생식세포의 발달을 억제하고
    낮을 때는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파충류의 도마뱀류에서는 송과선의 발생과정에 부(副)송과선(부상생체)이 발달하여 두정안(頭頂眼)이 된다.

    이러한 송과선은 해부학을 통해 그 정확한 위치를 찾아 내고자
    히틀러 시대 인간생체 실험 시기 - 아우츠비츠 수용소에서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송과선을 해부학적으로 증명해 보이고자 시도한 결과 -
    마치 씨앗의 미세한 발아점이 텅비어 있듯이 , 인간의 송과선도 진공처럼 텅비어 있고
    주변 세포들의 형성과정을 통해서만 위치를 추론가능 한 기관이라고 알려지게 됩니다
    1788 혼종 [새창] 2018-10-24 11:56:34 0 삭제
    워보이 님의 댓글에도 보이듯
    인간이라는(Human) 종은 - 혼종 중에서도 임계치에 이른 혼종입니다
    태아의 수정체에서 부터 시작하여 광물>식물>미생물>물고기>육상동물>인간의 모습으로 성숙하며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 같다느니. 곰 같다느니. 너구리 같다느니. 여우 같다느니. 아메바 같다느니. 고목 같다느니. 백합 같다느니...
    등등의 표현은 복합 혼종이 지닌 특성이라 할 만 합니다
    모든 동식물의 장점과 단점을 다 가진 인간은
    그래서 가장 가능성이 풍부한 모습이 되어 (즉 언제든 변신이 가능한 다양성) 시간과 공간속에서 살아가는 중입니다
    1787 카이스트)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에게 바치는 글 [새창] 2018-10-24 05:08:55 8 삭제
    작성자님은 학업의 시간과 인식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이야기 하고자 한듯 합니다
    틀린 이야기가 전혀 아닙니다

    천재든 수재든 낙제생이든 인생을 살아가면서 공통적으로 가장 어려운 공부가 무엇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인간관계 - 즉 사람들 간의 "더불어 삶"이라고 봅니다
    인간관계 만큼 상대적이며 다중적 변수요소가 끊이지않는 형태가 드뭅니다
    100인을 만나면 100가지 대응책이나 처세가 필요해집니다
    학교에서도 배울 수 없습니다
    지구별에 등장햇던 온갖 백과사전처럼 정리된 온갖지식들도 필요해지고, 여행이나 현장 체험
    고난 .고통. 성취 .좌절 등등의 실제적 체험들을 통한 지혜도 굉장히 중요해 집니다

    한 생을(한시대.Age) 살다가 간다는 겄은
    "삶" 이라 불리는 - 죽음을 맞이할때 까지 공부의 연속이자 체험의 연속이며 깨우침의 연속이라는 진행형이 됩니다
    "삶"을 살아내기란 만만치 않은 가장 어려운 공부입니다
    1786 캔버스와 아크릴패드는 다른건가요? [새창] 2018-10-21 11:59:07 0 삭제
    아크릴 패드는 표면이 수용성입니다
    수성물감이 사용가능합니다
    면천 캔버스는 기본적을 유성물감을 사용하기위해 만들어져 있지만
    윗분 말씀처럼 젯소등등의 수용성 밑칠재료들로 한번 더 막을 입히듯 칠하면
    수성물감이 사용 가능해집니다
    1785 속마음과 행동의 일치는 왜 어려울까요 [새창] 2018-10-20 10:39:56 1 삭제
    찌그러짐의 미학이군요 ~ ㅎ
    많은 존재들이 미친듯 부와 명예와 인기(연예인 현상?) 를 추구하는 작금의 세계상에서
    찌그러진 막걸리잔 같은 존재의 남루한 침전도 이젠 너무 귀해져서 ,
    ( 남루한 침전이라 쓰고 - 안빈낙도라고 읽습니다)
    그 자체가 참스런 덕목이 될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1784 자유의지가 없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누가 있나요? [새창] 2018-10-20 10:27:01 1 삭제
    자유의지가 없다 (생존에 적합한 생물학적 진화과정만 있을 뿐이다) 라는 명제는
    수 많은 과학자. 신경생리학자. 진화 생물학자 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바여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철학자들은 오랫동안 자유의지를 강조해 오고 있습니다
    무위자연을 설 했던 (있는그대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리를 지키며 살아가기)
    노자 마저도 무의를 바탕으로, 마음을 내어 인위를 행하라 라고 할 정도엿으니까요

    그런데 철학게에 질문글을 올리면서 철학자들은 제외하고 과학자들만 지명해 달라면 ......
    이른바 어불성설이 됩니다 ~ ^^
    1783 ?:신의 뜻이라구욧!!! [새창] 2018-10-18 17:45:41 6 삭제
    양심 (良心.conscience) 이
    신성의 다른 이름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디 하늘 꼭대기에 있는 신성이 아니라 우리들 개개인 마음속에 깃든 신성.
    1782 브라더진=>부라더진 인사드립니다 ㅎㅎㅎ [새창] 2018-10-18 17:30:09 0 삭제
    브라더 님께서 작성글을 적은 이유가
    물리학적인 토대에서 증명되어온 과학이론을 논하고자 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빛의 신비로운 비밀에 대해 논하고자 한 듯 읽혀집니다

    기원전에 작성되기 시작했다는
    조하르(Zohar 히브리어: זהר 화려함, 빛을 뿜음)는 유대 신비주의인 카발라의 가장 중요한 경전이다.
    토라(모세의 다섯 책)에 대한 신비주의적인 해석서이며, 중세 아람어와 중세 히브리어로 쓰였다.
    신성의 원리와 성품이 우주에 퍼져나가는 의미에 대한 신비주의적인 해석서,
    우주의 기원과 구조, 영혼, 죄, 선악의 성격 등과 이에 관련된 주제가 담겨 있다.
    조하르는 한 권의 책이 아니고 여러 권의 책을 모은 것이다.
    구전전통으로 내려오다가 1800년대 들어서 비로서 출판 정리되며 세상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조하르에 이르길
    빛은( 파동이자 입자라 불리는)..........
    운율(음악). 스펙트럼( 색채) .지혜(智慧 wisdom) . 하나의 구심점에서 시작된 통일성 .
    어둠과 무지 카오스를 밝히는 밝음과 정화. 로고스로 표현합니다
    검고 어두운 암흑 물질로 가득한 우주에 위에 열거한 의미들이 방사되는 현상

    더불어 신성은 멀리 떨어진 우주 어딘가에 잇는게 아니라
    미생물들. 들판의 초목들. 바다의 고래들. 그리고 사람들
    즉 우리들 개개인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아 빛 처럼 방사되어 나간다 라고 설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저 멀리서 무책임하게 창조 행위를 한 신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에 의해 가능하며
    인간 개개인의 마음속에 있는 신성이 더불어 발현할때 낙원이 온다는 심오한 철학 체계입니다
    1781 속마음과 행동의 일치는 왜 어려울까요 [새창] 2018-10-18 17:02:46 1 삭제
    감정과 이성이 분리되어 있기도 하여 인간관계는 종종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그 현상자체의 감정이나 이성도 자연스런 거라 생각됩니다
    그것을 동양에서는 묶어 퉁 쳐서 마음(心)이라 말합니다
    마음이 머물고 작용하는 곳 어디인가 ?
    상황에 의해 굳이 내어야 할 마음이 있듯이, 그냥 일어나는 마음에 몸을 실어 살아가는 것도
    스스로 상처 받지 않는 좋은 방식중 하나입니다
    1780 속마음과 행동의 일치는 왜 어려울까요 [새창] 2018-10-18 16:52:22 2 삭제
    제게는 30년된 오래묵은 친구가 2명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5~6명 정도 됩니다
    왜 4 명의 오래묵은 친구들은 이제 더 이상 자주 만나지 않을까 ?

    첫번째로 제가 덕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서로 살아온 세월이 달라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 제가 알던 친구가 더 이상 아닙니다

    모든것은 변화하듯 사람도 시공 속에서 끊임없이 변해 갑니다
    너무나 달라진 사람은 더이상 소통하기 어려워집니다
    누구를 탓하지도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거리가 멀어집니다
    돈이나 명예.권력 그따위 보다 사람 냄새가 가장 그리운 사람들은 늘 소수의 주변인 속에 머물러 살아가는 듯 합니다
    1779 위로에 대한 [새창] 2018-10-12 13:16:50 2 삭제
    세상사 살아가다 보면
    이런저런 크고 작은 시련들이 항상 밀물과 썰물처럼 왔다가 또 사라졌다가 또 다가옵니다

    자기 위로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잇으랴
    궁극의 자기위로 - 모든 죽음의 고통을 동반한 시련은 딱 극복 할 수 있는 크기 만큼 온다
    1778 인공지능시대의 여명 [새창] 2018-10-02 00:52:05 0 삭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하늘:실제적으로 거기가 어딘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 매력있는..)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1777 앎이 삶의 일부라 한다면요 [새창] 2018-10-02 00:44:43 0 삭제
    동서 고금의 수 많았던 철학자, 선지식들이 이야기해온 것,
    그중 하나가
    한계상황 안에 처해진 인간조건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 또는 자신이 추구하는 궁극의 무었에 이르는 길에 대해 고민하고 그 과정을 설한겄입니다
    안쓸신잡 같은 백과 사전적 지식의 추구 만으로는 우물속이나 둔중한 벽을 타파하는데. 도움은 되지만 근본적 해결책이 되진 못합니다
    지혜 - 지식을 넘어 사물의 상호 관계와 인간성(.탐욕.분노.정의.자비.사랑 등등..긍정적 부정적 중의적 요소 모두 ..)의
    진짜 진실을 이해하고 그것을 확장하거나 개선하고자 하는 의미가
    인문철학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중 하나라 말해집니다 ~
    1776 연필깎는 전용칼, 핸들 깎아줌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8-09-30 00:34:19 17 삭제
    무슨 무협지처럼 검법초식으로 사과를 깍아 먹는건 아니고, 수건으로 칼 끝 바로 아래를 둘둘 말아 두르고
    칼끝 부분으로 만, 아주 불편 하게 사과를 깍습니다 ~
    그럴때 마다 ..( 간편한 과도를 두고) 지금 내가 왜 이러지 자괴감 듭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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