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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뿅뿅뿌숑뿌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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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뿅뿌숑뿌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나는꼽사리다 듣는데...소름이...수학여행에 배를타고간 이유에대해.... [새창] 2014-05-21 17:50:27 1 삭제
    저는 2007년에 단원고 재학생이었고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갔었거든요, 금액도 별 차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배로 바뀐 이유가 궁금했어요.
    엄마가 학부모회 같은 거 하셔서 수학여행 시즌 때마다 학교에 로비하는 업체가 있다는 소문도 종종 들었었고...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이 설문조사로 직접 선택했다는 말보다 이 글이 좀더 믿음이 가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0:47:16 3 삭제
    축하한다는 말이 원래 이렇게 슬픈 말이었나요... 실종자 수는 줄어들지만 슬픔은 늘어만 가네요.
    아직 못 찾은 분들도 하루 빨리 사랑하는 가족들 만날 수 있길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110 [언론개혁] 바른 언론을 위한 프로젝트를 게시합니다. [새창] 2014-05-14 20:33:14 0 삭제
    즐겨찾기 추가하였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느라 안타까운 마음은 있어도 참여할 길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 프로젝트는 저도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작하신 분도 알려주신 분도 모두 감사합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0:25:15 8 삭제
    사물 존대 들을 때 마다 너무 거북해요;;
    어렸을 때만 해도 이런 이상한 언어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부쩍 사용이 늘어난 것 같네요..;
    물건을 높이는 표현이 잘못되었지만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오히려 항의를 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더 만연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TV에선가? 카페나 음식점에서 존댓말 바르기 쓰기 교육을 하는 걸 봤는데
    그런 것처럼 가게에 바른 표현을 알려주는 포스터를 붙이는 캠페인을 하거나 공익광고를 제작하여 바로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
    108 요리, 제빵, 커피 등으로 연봉 오천만원이상 받는법 [새창] 2014-05-12 09:29:09 34 삭제
    아주 틀린 소리는 아니지만 모든 일이 그렇게 막힘 없이 착착 풀리진 않습니다...ㅜㅜ 이 글만 보시고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 다른 정보도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워홀러들도 많았는데 다들 즐거운 기억을 갖고 돌아가기는 했지만 거의 한인잡 혹은 아시아인 밑에서 일했습니다. 농장, 공장 빼고는 오지잡은 대체 인력이 많습니다. 영어 잘 하는 애들 널렸거든요. 한인잡은 시급이 10불입니다. 최저 임금에 한참 못 미치는데 양심 있는 한인 사장이 거의 없습니다. 주말, 공휴일에 일하면 돈 더 줘야 되는데 이 사람들은 그런 것도 없어요.
    또 호주에서는 돈 없으면 공부를 못 합니다. 저는 대학생인데 한 학기 등록금만 해도 제가 한국에서 내던 금액의 3배 입니다. 테잎은 그나마 호주 대학의 반 값이라고 들었습니다 (테잎에서 제빵 공부하던 친구한테 들음.). 워홀해서 2년 동안 차곡차곡 돈 많이 모으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근데 2년 동안 학교만 다닐 거 아니잖아요. 생활비랑 집세 들죠... 졸업하고 졸업 비자 못 따서 한국 간 사람도 봤고 워홀로 다시 돌아온 사람도 봤습니다. 아 참, 그리고 워홀 2년 하려면 세컨 비자 필요합니다. 무조건 2년 있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게다가 요리랑 제빵은 부족직업군에서 제외된 걸로 아는데 (아니면 죄송합니다...ㅜㅜ).... 영어만 하면 스폰 따기 쉽다는 말은 쉽게 동의 못하겠네요. 스폰서 비자 준다는 핑계로 실컷 부려먹다 팽하는 악덕 업주도 있고 오래 살아서 영어 잘하는데도 스폰 못 따서 다니지도 않는 학교로 학생 비자 신청해 일하며 머무르는 사람도 봤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의욕만 갖고 호주 오시면 망하기 딱 좋습니다. 영어 준비하고 와야 된다는 글쓴님 말은 맞아요. 한국에서 아이엘츠 공부하기 좀 애매하고 점수가 실력을 100프로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작성자님은 이미 많은 준비를 하고 떠나신 것 같지만 아직 아무런 정보가 없는 분들은 너무 희망적인 미래보다 앞으로 있을 어려움을 미리 알고 대비하신다면 더 좋은 미래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본의 아니게 뭔가 까는 글 같이 되어버렸는데ㅜㅜ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불쾌하신 분 계시다면 죄송합니다.T_T 작성자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106 현재 안산 단원고등학교 상황.jpg [새창] 2014-04-17 21:42:19 19 삭제
    하루가 지나면 다들 구출될 줄 알았어요.... 소식 계속 기다리는데 진전은 없고 너무 답답하네요....
    인터넷에 올라온 교실 사진 등을 보니 가슴이 미어져요....
    익숙한 지명, 교복, 교실이 하루종일 인터넷에 도배가 되는데 전혀 반갑지가 않아요..
    직접적으로 아는 사인 아니지만 제 주변에서도 연락이 두절됐다 구조자로 확인된 학생이 둘이나 있어요.
    여러분의 가족, 친구들도 분명 그럴거예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멀리서도 소식 기다리고 있어요.
    다들 희망 잃지 말고 버텨줘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16:53:07 4 삭제
    아침에 소식 듣고 깜짝 놀랐다가 전원 구조됐다는 소식 듣고 가슴 쓸어내렸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실종자 수는 더 늘어만 가네요.
    단원고 졸업생으로서 정말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학생들이 무사하길 바라며 계속 기사만 찾아 보고 있어요.
    저도 2학년 때 똑같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지만 그 땐 비행기를 탔었는데... 왜 하필 이번은 배였는지....
    도대체 왜 궂은 날씨에 일정을 강행했는지... 왜 하필 오늘 다른 선장이 배를 몰았는지....
    사고 직후 구명보트도 펴주지 않고 선장이라는 사람은 제일 먼저 탈출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학생들이 도대체 무슨 죄가 있나요.. 더 이상의 피해는 없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후배님들 조금만 더 힘내요.... 무사히 있어줘요... 제발...
    104 시장에서 귤이랑 사과를 샀는데... [새창] 2014-03-15 20:19:30 0 삭제
    정말 상태가;;; 교환하실거면 오늘 내로 빨리 가서 얘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생으로 먹긴 좀 그렇고... 잼 만들어 드셔야할듯;;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0:15:22 0 삭제
    홈런볼, 쿠크다스, 초코하임... 그리고 최근엔 CU에서 파는 별 모양 초코과자(이름을 까먹었네ㅠ)가 엄청 맛있더라구영 :9
    102 고래모양 마카롱 [새창] 2014-03-15 20:08:39 0 삭제
    헉 완전 깜찍....ㅠㅠㅠㅠ 꼬리부터 와그작 먹고 싶네요.
    100 (KBS다큐) 요리인류 Food Odessey 트레일러 [새창] 2014-03-09 10:42:01 0 삭제
    아... 예고편만 봐도 감동적이네요.. 누들로드 때도 단순히 면의 요리 방식과 유명한 레스토랑 소개에 그치지 않고, 그 기원에서부터 출발하여 문명과 현대 인간의 삶까지 연관시킨 연출이 아주 인상적이었거든요. 이번 다큐도 아주 기대가 됩니다.
    본방으로 볼 수 없는 게 그저 안타까울 뿐이고ㅜㅜ DVD 나오면 사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99 한때 가장 잘 나갔었던 배우의 현재 [새창] 2014-02-06 21:47:59 11 삭제
    여유만만 연말 결산(?) 때 방송한 거 직접 봤는데 탁자랑 침대 하나 달랑 들어가는 단칸방에서 컵라면으로 끼니 해결하시고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보였습니다. 일자리 구한다고 여기저기 전전하시는데 영어도 잘 못하시고 나이도 많아 써주는 곳이 없다고.. 몇 년째 못 본 아들 생일 때 용기내서 찾아가셨는데 부자의 마주 앉은 모습이 참 어색해서 마음이 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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