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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뿌숑뿌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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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동물 짤 공유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0-05 00:46:02	2	삭제

	81	동물 짤 공유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0-05 00:45:43	3	삭제

	80	동물 짤 공유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0-05 00:45:26	6	삭제

	79	두리안 좋아하는 사람~~ [새창]	2012-08-27 14:35:09	0	삭제
		11 경기도 안산이에요, 매년 5월 국제거리극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태국 부스에서 생 두리안을 판매하더라구요. 마트에서 냉동된 것만 보다가 실물(?)은 처음이라 비싸지만 한 번 사봤어요ㅎㅎㅎ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14:35:09	0	삭제
		11 경기도 안산이에요, 매년 5월 국제거리극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태국 부스에서 생 두리안을 판매하더라구요. 마트에서 냉동된 것만 보다가 실물(?)은 처음이라 비싸지만 한 번 사봤어요ㅎㅎㅎ
	77	두리안 좋아하는 사람~~ [새창]	2012-08-27 14:09:44	0	삭제
		냉동된 거 먹어보고 과일의 여왕은 무슨... 놀이동산에서 코코넛에 빨대 꽂은 거 처음 먹었을 때와 같은 충격에 휩싸였는데 생으로 먹으니 좀 느끼한 감은 있지만 달달하고 참 맛있더라구요. 아직 냄새는 적응하기 힘들지만요ㅋㅋㅋ 몇 달 전에 동네 축제 갔다가 1/5 크기로 잘라놓은 거 2만원인가 3만원인가 주고 샀었어요. 먹고 나서 한 통 다 사올걸 포풍 후회ㅠㅠ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14:09:44	0	삭제
		냉동된 거 먹어보고 과일의 여왕은 무슨... 놀이동산에서 코코넛에 빨대 꽂은 거 처음 먹었을 때와 같은 충격에 휩싸였는데 생으로 먹으니 좀 느끼한 감은 있지만 달달하고 참 맛있더라구요. 아직 냄새는 적응하기 힘들지만요ㅋㅋㅋ 몇 달 전에 동네 축제 갔다가 1/5 크기로 잘라놓은 거 2만원인가 3만원인가 주고 샀었어요. 먹고 나서 한 통 다 사올걸 포풍 후회ㅠㅠ
	75	진짜진짜 라면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8-27 09:04:20	1	삭제
		이름도 그렇고 광고도 그렇고... 매운 거 좋아해서 5봉지짜리? 패키지 사다 먹어봤는데 전혀 안 맵네요..ㅠ 매운게 아니라 그저 고소함ㅋㅋㅋㅋ 아는 분이 이게 진짜진짜 매운 라면이면 신라면 먹으면 실려가겠다고ㅋㅋㅋㅋㅋ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7 22:47:48	0	삭제
		잡곡밥을 김에 쌌을 뿐인데 되게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독특하네요. 건강 마요네즈도 만들어두면 다른 음식에도 많이 써먹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진짜 꼭 한 번 해먹어야지ㅋㅋㅋㅋㅋ 유용한 레시피 감사합니다ㅎㅎ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6 03:14:15	2	삭제
		베스트 게시글에 댓글 달고 왔는데 요기도 새 댓글이 있네요ㅋㅋㅋㅋ 홍차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싶어서 든든하고 좋네요.... 감격ㅠㅠ Prelude // 좋으당~~ 사이다 냉침이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ㅋㅋ 낼 수 있어서 참 좋지 않나요ㅋㅋㅋ 요즘 같은 더운 날 수시로 마시기에도 참 좋죠. 그리고 칭찬 감사합니다ㅠㅠ 렌즈에 김이 서리기도 하고 찻잔이나 차에 주변 사물이 비쳐서 사진 찍기 좀 까다로운 녀석인 것 같아요.. 어딜 어떻게 잘라야 할지도 모르겠고...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은데 아직은 욕심만 좀 앞서네요ㅎㅎ; svene // 레이디 그레이는 틴 버전이 더 예쁘죠!! 파란 꽃잎이 우아하고 참 예뻐요... 정말 선물하기도 딱 좋을 것 같은 차네요ㅎㅎ 바리스 골드블랜드... 저도 사려다가 벌크라서 포기한ㅋㅋㅋㅋ 아이스티에서 우유냄새가 났다면 아예 핫티로 끓여 설탕을 많이 넣어 드시는 게 어떨까요? 왠지 이미 시도해보셨을 것 같은데ㅋㅋㅋ 아니면 빙수기 없이 홍차빙수 도전!! 밀크티 진하게 만드셔서 (우유를 약간이라도 넣으셔야 돼요.. 아예 못 드시는 게 아니라면 조금만 넣어주세요.) 살짝 식힌 후에 빈 우유곽이나 죽 집 같은 데서 주는 단단한 플라스틱 용기에 부어 뚜껑 닫고 냉동실에서 살짝 얼려주세요. 몇 시간 지난 후에 꺼내서 그릇에 담고 숟가락으로 서걱서걱 썰어주세요. (우유가 들어갔기 때문에 캔모아 눈꽃빙수 같은 비주얼이 됩니당!) 그 위에 투게더 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올려서 비벼먹으면 부드럽고 맛있어요. 아포카토 같기도 하구요. 취향따라 팥이나 빙수 떡, 얇게 썬 바나나 같은 거 올려도 맛있을 것 같은데 이건 집에 없어서 시도를 못 해봤네요ㅠㅠ; 쓰고보니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ㅠㅠ 죄송해요ㅠㅠ 내가공자라니 // 그래도 밀크티로 만드는 순발력을 발휘하셨네요ㅋㅋㅋ 저 같으면 부푼 기대를 안고 마셨는데 맛이 없으면 그냥 다 버렸을듯ㅠ 홍차에 관심을 가지면서 남들에 비해 늦게 홍차왕자를 접했는데요, 캐릭터에 정말 푹 빠져서(특히 아쌈 왕자ㅋㅋㅋ) 무조건 왕자, 공주부터 먼저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하곤 했어요ㅎㅎ 혹시 홍목단도 드셔보셨나요~? 맛과 비주얼이 가장 궁금한 녀석인데 구할 수가 없네요...ㅠ 더 많은 차를 접해보고 나중에 제대로 된 추천글 꼭 올릴테니 그 때도 댓글 찜 해주세용ㅋㅋㅋ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6 02:29:32	0	삭제
		Toska // 얼 그레이는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차인듯 해요. 제 경우는 다즐링이 좀 어려웠네요ㅠㅠㅋ 한 번 구매할 때 금액을 3만원 정도로 제한하다 보니 비싼 차는 아직 구입을 못 해봤어요ㅠㅠ 저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긴 한데 조만간 해외 사이트 직구/구매대행을 하거나 직접 외국에 가서 구해올 것 같아요ㅎ 윌리엄슨 앤 마고는 해외에서 직접 사갖고 오시는 게 아닐까요... 궁금해져서 한 번 찾아봤는데 갖고 계신 분들은 많아도 구매처 얘긴 없고 분양 받았다 정도로 써두셨네요.. 새우살통통 // 부러운 경험담이네요ㅜㅜ 전 여태 유럽 여행 관심도 없다가 홍차를 알고부터 유럽 가서 홍차 쓸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하루에도 열번씩은 하는데ㅋㅋ 가격 얘기 진짜 공감가요... 한국 사이트에 비싸게 올라와 있길래 원래 비싼가보다 하고 별 의심없이 받아들였다가 마리아쥬 사이트 들어가보고 깜짝 놀랐네요; 기회만 된다면 유럽 가서 차 한 보따리 업어오고 싶어요ㅋㅋㅋㅋ HellYA // 흔히들 말하는 얼 그레이 특유의 화장품 향 같은 거 아닐까요ㅋㅋ 막스 앤 스펜서는 저한텐 생소한 브랜드인데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고소한 것도 좋아하거든요. 감사감사ㅋ 탱율 // 빨간색 캔 실론티 말하시는 건가요? 저도 그거 좋아하는뎅ㅋㅋ 이게 입맛에 맞으셨다면 홍차도 실론으로 한 번 사보세요. 포장지에 실론이라고 써있는 걸로 구매하시면 되구요, 실론 베이스에 과일향을 입힌 아크바도 저렴하고 마실만 합니다ㅋㅋ 류엔 // 커피로 갈아타시기 전에 홍차를 많이 즐기셨나보네요. 다기 세트까지 장만하신 거 보니ㅋㅋㅋ 가끔 꺼내서 홍차도 드시면 좋을텐데~ 저는 류엔님 댓글 보니 급 차가운 얼 그레이가 생각나네요ㅋㅋ 체페슈 // 마침 레몬이랑 우유 준비되어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ㅋㅋ 그리고 레이디 그레이는 뭐... 말이 필요 없죠... 처음엔 이게 뭐가 맛있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갔는데 마셔볼수록 향긋하고 맛있더라구요! 냉침했을 땐 그냥 최고ㅋㅋㅋ 저도 어떤 차들은 카페인 때문에 마시기 좀 힘든 게 함정ㅠ 홍차를 좋아하면서 카페인에 민감하다는 건 참 슬픈 일인 것 같아요ㅠㅠ 3초간지옥 // 대형마트나 올리브 영 같은 곳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구요~ 온라인으로는... 검색하면 사이트가 나오긴 하지만, 제가 자주 구경하는 사이트 두 군데 알려드릴게요.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 홍차 찾으시길 바라요ㅎㅎ http://alicekitchen.co.kr/ http://www.sweetpekoe.co.kr/ 0xFFFFFFFF // 오히려 외국이 차 구하기가 더 쉬워요! 종류도 다양하구요. 저도 호주에 있을 때 많이 사서 쟁여놓곤 했는데.. 수돗물 냄새가 너무 심해서 차로 마셨더니 훨씬 낫데요ㅋ 어느 나라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유심히 찾아보셔요ㅎㅎ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6 01:40:17	0	삭제
		이사만루홈런 // 밑에 잘 정리해주신 분이 계셔서 딱히 덧붙일 말이 없네요ㅋㅋㅋ ElisNet님이 말씀하신대로, 마트에서 파는 저렴하고 접하기 쉬운 차를 구매하셔도 되구요~ (트와이닝, 아크바, 티칸네, 립톤, 아마드 등..) 좀 더 관심을 갖고 마셔보고 싶다! 하시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종류를 묶어 파는 시음티를 추천할게요. 무턱대고 20 티백짜리 박스를 샀다가 입에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브랜드 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향을 찾으면 결정하기 더 쉬울 거예요. 인터넷이나 제품 박스에 보면 블렌딩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녹색말벌 // 좀 커보이죠..? ㅋㅋㅋ 어릴 때 슈퍼? 문구점?에서 저렇게 생긴 불량식품 많이 사먹었는데 이건 그보다 1.5배 정도 더 큰 것 같아요. 속에 뭐가 들어있어서 그런진 몰라도...ㅋ 동네에 장 섰을 때 왠지 추억돋아서 한 봉지 사놓고 차 마시면서 같이 먹었네요ㅋㅋ 포도맛카레 // 우왓 반갑습니다ㅜㅜ 홍차 마니아라기엔 아직 아는 것도 별로 없는 뉴비지만 차를 점점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고 뿌듯하네요ㅎ 저도 딱히 가리는 건 없는데 과일이 블렌딩된 차를 정말 좋아해요! 단맛을 좋아해서 그런가봐요ㅋㅋ 제가 이용하는 사이트에는 자넷을 판매하지 않아서 아직 못 마셔봤는데 퓨어한 퓨어 실론이라니ㅋㅋㅋㅋㅋ 꼭 마셔보고 싶네요ㅠㅠㅋ LinXll // 와 쓴맛을 좋아하시는군요!! 향도 더 진하고 어른의 맛이 날듯 하네요ㅋㅋ 전 쓴맛을 싫어하진 않지만 맑은 느낌의 차를 정말 좋아해요. 아직은 마셔본 차가 별로 없어서 취향이 좀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 것 같은데 많이 마셔보면 저도 언젠간 쓴맛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ElisNet //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되게 깔끔하게 잘 써놓으셨네요. 글재주가 없는 저는 설명해주세요~해도 횡설수설하는데ㅜㅜ 시작을 뭘로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리엔트 미스테리는 저도 꼭 한 번 마셔봐야겠어요. 인터넷에서 얼핏 보고 지나친 차라 살까 말까 갈등하다 결국 다른 차를 샀었거든요... 장미꽃에 자스민이라.. 딱 제 취향일듯 해요ㅎㅎ 안경파스타 // 딜마 생수 냉침!!! 끝내주죠ㅋㅋㅋ 홍차에 별 관심없었던 때 처음으로 차갑게 마셔본 차가 딜마였어요. 향도 기분 좋고~ 차 싫어하는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물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냉침한 걸 준 적이 있었는데요. 이게 뭐냐고 반응이 너무 좋길래 신나서 티백을 막 뿌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삶사랑♥ // 제가 써놓고도 싸늘하게 묻힐 글이겠거니 했는데 오유에 홍차 좋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아 기분 좋아요ㅠㅠㅠㅠ 브랜드 잘 몰라도 맛있게 즐기면 그만이죠 뭐ㅋㅋㅋ 그쵸? ㅋㅋㅋ 시렁시렁 // 반갑습니다! 로얄블랜드ㅠㅠ 밀크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탐나는 차네요.. 포트넘 앤 메이슨은 틴도 예뻐서 더더욱 탐이 나요-_- 니나스 이브는 저도 참 좋아하구... 사랑스러운 티죠..ㅜㅜ 스콘까지 구워드신다니 와.. 그저 부러워요ㅠ 언제 한번 요리게시판에 스콘이랑 차 좀 올려주세요 ㅋㅋㅋ Egoist08 // 아크바 가격대비 괜찮지 않나요ㅋㅋ!! 핫티로는 향이 좀 날아가는 것 같던데 냉침용으로는 정말 좋더라구요. 가격부담 없어서 더 좋고~ 마실수록 입에 붙는 것 같고ㅋ 집에 쟁여놓고 두고두고 마시기 너무 좋아요. 아프리캉 // 드...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음 번에 홍차 관련 글 올릴 때는 나눔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ㅋ 아이유야!! // 홍차가 입에 안 맞으실 수도 있죠 뭐ㅋㅋ 저도 국화차랑 캐모마일 진짜 좋아해요!! 뭐 차라면 다 좋아하는듯ㅋㅋㅋㅋ 민들레차랑 페퍼민트도 좋아하고... 국화랑 캐모마일은 감기에 참 좋더라구요ㅋ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5 19:21:08	0	삭제
		녹색말벌 // 코코아랑 율무차도 맛있죠ㅋㅋ 저도 처음엔 그런 달달한 것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접하다보니 홍차까지 왔네요. 동글동글한 건 초코볼이에요ㅋㅋㅋ 안에 아몬드였나.. 견과류가 들어있더라구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5 19:21:08	0	삭제
		녹색말벌 // 코코아랑 율무차도 맛있죠ㅋㅋ 저도 처음엔 그런 달달한 것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접하다보니 홍차까지 왔네요. 동글동글한 건 초코볼이에요ㅋㅋㅋ 안에 아몬드였나.. 견과류가 들어있더라구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23:53:54	0	삭제
		김수수 // 네번째 사진에 좀 비슷하게 나오긴 했네요ㅋㅋ 셰프의 국수전 입니다. 쿨햄 // 저도 파스타 엄청 좋아해요! 다 다른 곳에서 먹은 데다가 동네 파스타 집을 주로 가서.. 요걸 제외하고 말씀드리면, 크로산떼는 '닐리'라는 체인점에서 먹은 거구요, 파스타 좋아하시니 아시지 않을까 싶고ㅋㅋ 전 오일 파스타 먹으러 종종 갑니다. 새우 관자 파스타는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은 거예요. 평소 먹던 거에 비해 비싸고 양이 적었는데 그래도 맛은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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