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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9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22:56:45	2	삭제
		철철님아 뭐 할말이 없게 만드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요ㅠ 100명넘게 수능 만점자가 공대가고 한의대 가도 의사들은 똑똑한 사람, 수능 잘본사람, 수시 잘 한 사람 가는거 맞아요. 하지만 다른사람의 노력을 폄하하는게 아닙니다. 없는소리를 집어넣었기에 안되는거라구요.. 왜 말해도 안들으셔요ㅜ 타이젬 님은 늦게오셔서 제 댓글 처음걸 못보신것 같은데 본문이랑 제 댓글이 조민이 똑똑한가 여부를 다루고 있잖아요. 맞아요. 유급하고 안똑똑한거는 잘못은 아니라구요. 누구도 그렇게 말한사람도 없어요. 근데 그냥 조민편이라고 조민은 똑똑해 예뻐 멋져 정의로워 당당해 라고 맹목적인 지지하기에 하는얘깁니다. 조민이 뭐 하나 제대로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한게 있어요? 그냥 뻔뻔한 범죄자에요.....
	1038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22:45:54	1	삭제
		그 안받아들이는 사람중에 판결문을 본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 기득권이라니까 참 같잖은데.. 의사가 얻은 권한은 의료에대한 독점적 지위가 다고 그건 조민과는 달리 합법적으로 얻어낸거에요. 법리를 법정에서 따지라고 한건 그사람들만큼 제대로 관심갖고 볼거 아니면 그냥 법정에 위탁하라고 한겁니다. 제대로 판결문 읽어볼정도의 관심이나 의욕도 없잖아요. 본인은 묵비권을 계속 행사하고(법 몇조의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앵무새처럼 얘기했었죠)변호인단 까지 꾸려서 변론을 했지만 넘쳐나는 증거에 판사도 어쩔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조민이 털린거 불쌍해하고 지지하는거 좋습니다. 근데 조민은 똑똑해. 하나도 잘못없어. 기자랑 판사가 무조건 나쁜놈이야 만 외치지 말라구요. 합리적으로 생각해봐요. 의사들이 그 집단에 권력자 아들딸 하나라도 더 품고있는게 그 집단의 이득에 도움되지않겠어요? 백날 조민 욕해서 의사가 얻는 이득이 뭐가 있어요? 좀 논리적으로 생각해봐요 입시관련해서 거짓부렁을 적어서 부당하게 평가받으면 정당하게 입시를 준비해온 사람의 기회를 부당하게 뺐는거니 범죄죠. 뭘 당연한 얘길 하고있어요? 이미 성인인데도 주체적으로 범죄에 가담한 조민은 함께 형사처벌 받아야지요. 다른 권력자 아들 딸내미도 마찬가지입니다. 편드는게 안니라구요
	1037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9:01:30	2	삭제
		진지하게 제가 누구를 위해서 이런 댓글들을 단다고 생각하셔요?
	1036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8:54:54	3	삭제
		도대체 제 글을 읽기는 하시나요? 의사들에 대힌 적개심이 강하다는 건 알겠네요 제가 성적얘기를 하거나 직업을 얘기한것도 성적 반이나 따라왔냐는 자격론을 꺼내는 어처구니없는 태도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의대 안간게 뭐 어쩌라는 말이셔요. 뭘 원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조민은 위에서 말씀 드렸던 대로 거짓을 원서에 적은게 걸렸고 그래서 입학 취소된것 뿐입니다. 의사가 뭐 그렇게 대단한거 같아도 죶도 없어요. 일개 노동자 일뿐입니다. 수능 성적? 뭐 그게 그렇게 인생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보는 시야가 좁거나 자기가 자랑할게 그것밖에 없는겁니다. 의사 그냥 우연히 좋은 iq를 타고 나서 의대를 갈 수 있어서 조금 더 안정적인 직장을 얻는것 뿐입니다. 자영업 조금만 잘되도 의사보다 더 벌 수 있어요. 이상한 의미를 만들어 대지 말고 그냥 담백하게 보시죠. 그냥 또 범죄자 한명이 나온것 뿐이에요. 법리는 법정에서 다투면 되고. 그사람이 말한 것중에 멋지고 좋은게 있으면 그것만 따르면 됩니다. 영웅화하거나 편갈라 맹목적인 사고를 하지 말자구요. 이게 그렇게 소름끼치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얘기이실까요? 한사람의 몇마디 말로 의사들 전체의 성격을 규정해서라도 내 생각이 맞게 만들어야 할 정도로요?
	1035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7:26:39	2/5	삭제
		님들아.. 조민이 검찰 공격당해서 된통 당한것도 맞고, 더 더러운 놈들 밝은 곳에서 떵떵거리면서 잘 살아가고 있는 것도 맞고, 조국은 검찰에 맞서다가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공세에 당한 것도 맞습니다만 아닌건 아닌거에요. 조민이 머리가 좋았으면 왜 유급하고 꼴등을 계속 하겠어요. 1저자 논문도 딴사람이 써준 것도 맞구요. 모든 지식에 대해 완벽히 알 수는 없어서 어느정도 신뢰가는 매체에 확인에 걸리는 노력등울 맡겨야하는건 맞지만 다른 주장이 맞설 때 공정하게 그 사실들을 따져 볼 이지는 있어야 합니다. 저도 관종이라 이런 글 쓰긴 하지만 조민보다 성적 훨씬 좋았고, 한참 선배 의사이기도 하고, 논문도 제가 더 많이 써봤습니다. 그냥.. 조민 예쁘네. 당당하네 칭찬해 하고 넘길 일을 죽자살자 박사모처럼 맹목적으로 옹호하지들 마셔요. 조민 조국 무너진다고 세상이 무너지는게 아닙니다. 여기도 병.신.이 있고 저기도 병.신이. 있네. 이런 부분은 얘가 좀 낫다 하고 여기시면 되는 일이에요. 조민 옹호할수록 비이성적인 집단이 되는거에요. 그 길을 따라줄 사람들도 더 줄어들 거구요. 댓글 돈받고 쓰거나 국정원같은 기관에서 작업하는 거 아닙니다. 제가 훨씬 더 벌어요. 오유를 위해서 하는 말이니까 그냥 다시 한번 읽고 곰곰히 생각 한번만 좀 해보셔요. 노대통령이 그러셨죠. 민주주의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구요. 거기서 깨어있다는 건 뭘 말하신 것 같은지 생각 해보셔요
	1034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7:09:17	1/5	삭제
		와... 자격론까지 들고 나오셨어요? 너무하지 않아요??? 성적안좋으면 나쁜놈 욕도 못하겠네요. 머리나쁘다고 유죄가 나온것도 아니었고.조민도 역시 거짓된 내용을 입시에 사용하면 입학 취소라고 되어있는 규정에 의해서 퇴학당한거에요,본인은 법적책임은 지지도 않았구요. 게다가 이 정도 성적이면 의대 못가는 거야 뭐 사실 당연한 거에요. 그나저나 옛날에는 베오베에만 답 달았는데 지금보니 시사게나 베스트 게시판에도 사람 많군요ㅎ 진보에는 많은 소중한 가치가 있습니다. 거기에 조민은 포함이 안되요. 자기편이라고 실드만 치면 그 집단은 썩어요. 정신들좀 차려요. 생각이 있고 부끄러움이 있으면 이 글만은 베오베 보내지 맙시다. 진짜로
	1033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5:40:18	1	삭제
		한동훈 딸래미 나경원 딸래미가 딱 그런 꼴이죠. 이런놈들도 다 싸잡아 넣어야 됩니다. 나경원 딸래미는 장애인이라고 다른 장애인 기회 뺏고 그랬던거 아닙니까?? 더 악질임
	1032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5:39:34	0/4	삭제
		그런가요? ㅎ 저때는 80만명 넘게 수능 봤었고 80만명대가 수능을 보는데 의과대학 신입 총정원 3000명 정도로 동결중이었고, 그중 의전원이 정원을 많이 가져갔었고 해서요. 꽁하시다 라는 표현 보니 형님이신데 ㅎㅎ 혹시 어느 부분이 말이 안될까요? 제가 좀 찾아봐 드릴게요 장학금관해서는 판결 못봐서 잘 모르긴 한데 떳떳하지 못하긴 하잖아요? 불법이라고 나올 줄은 몰랐는데 말이에요
	1031	조민씨가 김어준씨 만나러 간답니다 [새창]	2023-02-07 14:40:14	0	삭제
		오유에 하나 남은 이성과 진리가 떠나가셨네 윤도리도리 대통령도 도리도리 고개를 저을듯ㅜ
	1030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4:36:28	1/4	삭제
		미국 평균 IQ는 우리나라보다 낮아요. 우리나라가 107정도 되고 미국은 100정도에요. 아무리 영어 어드밴티지를 준다해도 3%면... 글쎄요 의전원 입학 당시 조민 meet는 80점인데 170-180점은 되어야 합격 노려볼만했구요. 게다가 명문고 커트라인이라는 것도 흑인들보다 아시안은 450점은 높아야 들어갈 수 있어요. 이건 하도 논란이 되서 잘 아시죠? 인도인이 흑인인것처럼 위장해서 합격한 수기가 책으로도 나오구요 (almost black) 어학점수도 외국어 중점전형 치는사람들 수준에서는 중간정도입니다. 의전원에서 조민이 유급/꼴등했던것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머리가 의대 들어가기에 걸맞게 충분히 좋았다고 하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입학했던 2010년에는 수능 2020년 응시인원보다 1/3이 더 많았어요. 상위 0.8% 커트라인은 1-2년 전 얘기구요.
	1029	조민양에 대해.. [새창]	2023-02-07 13:28:19	0/10	삭제
		이미 수능 인원이 많이 줄어버려서 상대적으로 들어가기 좋아진 지금도 상위 0.8%대가 의대 커트라인임. 3% 성적이면 당연히 가서 꼴등하고 유급하는게 당연한 수준이고 이로써 다른 학생의 기회를 뺏은 게 명확해지는 순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음.
	1028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3:22:17	1/5	삭제
		철철대마왕님. 우리나라 의대는 상위 0.8% 대까지 들어가요. 그 성적이면 조민처럼 들어가서 유급하고 꼴등하는게 이상하지 않다구요
	1027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3:08:30	1/4	삭제
		ㅋㅋㅋ 제 댓글을 좀 더 열심히 찾아보셔요.. 제 직업이 뭔지 아실텐데.. 좀 웃겼어요 ㅎㅎ 뭐 사실 이제 뭐 아무래도 상관 없다 싶은데 어쩌고 있나 궁금해서 다시 와봤어요
	1026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2:51:42	2	삭제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문의 내용이 조민은 똑똑하다라는 내용이잖아요 ㅎ
	1025	조민 대하는거 보니 여러분들도 박사모와 다를게 없습니다 [새창]	2023-02-07 12:20:04	1/7	삭제
		1. 조민은 범죄자임이 명확하고 잘못에 대한 인정 혹은 반성조차 않는다. 그래서 녹화된 내용으로만 방송에 출연한 것이다. 성적은 꼴등과 유급을 반복했고, 그럼에도 장학금을 받았으며, 장학금을 준 교수와 청와대에서 실세로 근무하던 아버지는 연락을 주고받았다. 2. 의사는 기득권이다. 그들이 얻은 권리(기득권이라는 표현에서의 그 권리)는 의료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그들의 권리는 시스템 내에서 합법적으로 공정하게 얻어낸 것이다. 조민은 합법적이긴 커녕 그 과정은 부정과 부모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특혜로 얼룩졌다.. 3. 조민을 옹호하는 집단은 인지부조화 때문에 그 사상을 바꾸기 힘들다. 4. 여기서 떠드는거 개 쓸모없다고 느껴지겠지만 김대중 대통령이 얘기한 담벼락에라도 욕하라라는 것의 실천이고 숭고한 행동이다. 5. 작성자의 글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공과 과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글의 내용과는 달리 조국/조민의 과가 기존 정권의 과는 아니다. 다만 맹목적인 추종세력에게는 커다란 오점이고, 그들은 그 사실을 견뎌낼 수 없다. 조국/조민의 과 뿐만 아니라 이명박 사대강, 박정희의 경제성장까지 공과 과를 살펴볼 마인드가 되어야만 이제 합리적인 사람이 될 첫발을 떼었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우상화와 팬덤은 눈을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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