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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한겨레 보고 적당히 하자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5-17 15:35:52	5	삭제
		한겨례 보고 적당히 하라고 말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겨레, 적당히 해라
	186	이놈 이거 상슴법이었네- 딴지펌 말투만빼면 일베와다르지 않다 [새창]	2017-05-16 15:55:01	1	삭제
		저것들 도대체 왜 소통을 지네랑만 해야한다고 믿는거지? 지금이 신문이나 방송아니면 뉴스를 못 볼 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굳이 조중동, 한경오 말고도 비슷한 수준으로 토해내는 정보도 수업이 많은데 왜 지들이랑 소통하고 지들을 설득하라는거야? 대통령이면 국민이랑 소통하고 국민들을 설득해야지 원...
	185	[단독] "10년째 그 가격" 오뚜기, 올 라면값 동결 [새창]	2017-05-02 14:49:54	0	삭제
		안그래도 저도 오뚜기 육개장 사발면 영업좀 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농심꺼만 먹다가 우연히 먹어봤는데 해장으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오뚜기 육개장만 먹습니다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1:49:42	0	삭제
		근데 내가 무언갈 싫어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순간 위선적이고 가식적인고 이중적인거 아닌가요? 그냥 내가 싫어 할 수도 있지, 내가 꼭 모든 것을 사랑해야할 의무는 없잖아요 아무 생각이 없을 수도 있고 좋아할 수 도 있고 싫어 할 수 도 있는거지, 내가 싫어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차별이라 생각한다면 전 엄청난 차별주의자 인것 같습니다만..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6:23:51	1	삭제
		속싸개라고 해야 하나 겉싸개라고 해야하나... 지퍼 달려서 얼굴위만 밖으로 나오는거....가 우연치않게 선물로 들어와서 써볼려고 했는데 애기가 답답해 해서 한 1.5시간 정도? 썼던거 같습니다. 아이마다 케바케인것 같고 사도 크기가 작아서 얼마 못 쓰니 사실 분들은 주변에서 구해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6:21:50	0	삭제
		아기 세탁기라 하면 몇 kg까지 세탁이 가능한거 말씀 이신가요? 저는 꼬망스 사서 쓰고 있는데 완전 잘 쓰고 있거든요 그전에는 저희집 CEO님이 명령하셔서 손빨래 하던 손수건 같은걸 세탁기 돌리니 얼마나 좋은지.... 하여간 저희 집은 아이 하나 있고 빨래를 매일매일 돌려야 해서,,,그런 경우에는 강추 합니다요!
	181	도깨비]정상훈씨도 출연하시는지 몰랐네요 [새창]	2017-01-03 12:12:48	0	삭제
		뜬금 없지만 계속 찾고 있는데 지금 화면에서 공유가 메고 있는 목도리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도저히 못 찾겠어서...
	180	"촛불시위로 유해물질 발생"…이화여대 교수 '촛불 비하' 논란 [새창]	2016-12-20 14:32:17	6	삭제
		저 교수는 왜 숨쉬나 지구 온난화 일으키게...
	178	검증 주장하시는 분들, 지금 후보 검증이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까? [새창]	2016-12-12 10:42:38	10	삭제
		검증은 매우 필요하나 지금 뭘 검증해야 하는 것인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할지도 모르는 대선을 위한 후보 검증입니까? 대권 잠룡들에 대한 검증입니까? 그렇다면 반기문, 안희정, 안철수, 유승민, 남경필 등등 기타 거론되고 있는 후보들에 대한 검증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뭐 그들 중 대부분은 이미 판명 났기 때문에 거른다는 건가요? 그게 무슨 검증입니까. 그동안 밝혀졌던 사실관계도 다 짚고 넘어가고 팩트랑 루머도 구분하고 그게 검증이지 아직 확정도되지 않은 탄핵에 앞서 대선 후보 검증이라는 명분으로 문재인 전대표, 이재명 시장의 그간 행보에 대한 잣대를 들이 대는 것은 시기 상조라 여겨집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 하신 부분처럼 검증은 필요하고, 만약 헌재에서 탄핵이 가결된 후 돌아가는 시계 바늘은 철저한 검증에 대해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여겨 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예전과 다르게 발달된 인터넷문화로 검증이 시간이 이전보다 적게 소요될 수도 있다는 점, 아직 최순실게이트 관련한 떡밥들이 더 재미지다는 점 등을 들어 저는 일단 탄핵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판단이라고 여겨 집니다. 저를 비롯하여 대다수의 국민들은 얼마전까지 정치 혐오 등의 프레임에 놀아나 정알못으로 지내던 기간이 더 길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런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복수의 결정을 동시에 요구한다는 건 오히려 더 나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증이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시기적으로 이르다는데 의견에 동의하며, 헌재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을 표출해서 정의가 승리하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77	유부남은 어떤 샴푸 씁니까? [새창]	2016-12-08 11:21:03	79	삭제
		희안하군요 전 그냥 욕실에 있는것 중 샴푸라고 써져있는거 쓰는데.. 부인께서 사용하시는 비싼건 제 눈에 안들어오는 곳에 따로 보관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176	여자의 "아무거나"의 뜻.jpg [새창]	2016-11-09 15:30:53	17	삭제
		오해하고들 있습니다. "아무거나"의 뜻은 자료처럼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무거나 = 맞춰봐 단, 정답은 질문자도 모릅니다.
	175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17:56:03	3	삭제
		아버지가 가사일도 더 많이 한다고 하고 뭐 가계 기여도에 따라서 집안일에 대접도 차이가 있어야 한다면, 명절에는 외갓집에 먼저 방문하시나요? 어머님의 가계 기여도가 훨씬 높으니 그쪽이 우선되어야 할 듯 싶은데... 가정일을 아버지가 더 하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해서 그런거죠? 주7일 중에 4일은 아버지가 3일은 어머니가 식사를 준비하셨나요? 아니면 어머니는 식사만 준비하시고 청소, 빨래 기타 등등은 아버지가 하신건가요? 뭐...본인 말이 옳다고 하시는데 공감은 별로 안가기는 합니다
	174	서울 내년 생활임금 8천197원…최저임금보다 1천727원↑ [새창]	2016-10-11 17:46:26	5	삭제
		뭐 제가 서울시 산하 공기업에 근무하지는 않으므로 정확한 일은 알 수 없습니다만.. 무기계약직 이전 계약직의 경우 2년이상 근속하게될 경우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2년 후 대부분의 회사가 계약을 진행하지 않아 고용이 안정되지 않는 단점이 있고, 이를 단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무기계약직 이라고 해서 우선 고용을 안정화 시키고 진급/승진 체계에 대해 추후 보완해 나간다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사실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시는 분들 열악하시죠...정규직에 비해 임금도 턱없이 낮기도 하고... 근데 사실 산하 공기업도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라 저렇게 생활임금/최저임금으로 임금의 최저 수준을 올리지 않으면 가장 낮게 주는게 본인들한테 유리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먼저 계약직 임금을 인상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임금을 올려서 계약직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의 처우를 조금이라도 개선하려는 모습은 과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디가 열불이 터지시는 부분인지는 조금 의아하기는 합니다. 생활임금이 턱없이 낮기 때문인지...아니면 말그대로 정규직으로 전환이 안되서 그러신건지.... 일이 진행됨에 있어 급격한 변화는 상대적으로 불합리한 부분이 나타날 수 있어 단계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해 가면서 적용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생활임금 수준을 높여서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시더라도 충분한 임금 수준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일 테고,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시는 분들 중에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시는 분들도 정규직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하여간 처우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좋은 소식이라 생각했고, 커다란 처우 개선은 당장 기대하지는 못하겠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173	강정호... 조사받는 중인가보네요.. [새창]	2016-07-06 17:35:07	0	삭제
		영어가 많이 는건가 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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