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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KRK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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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RK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6 [번역괴담][2ch괴담]생물을 좋아하는 아이 [새창] 2017-03-02 23:30:46 34 삭제
    오늘의 괴담은 열대어 도둑을 잡으려다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 이야기.
    생물을 좋아한다는 게 생물 생선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였다니...
    다른 사람의 반려동물을 마음대로 잡아먹는 건, 당하는 입장에선 식인이나 다름 없는 행위겠죠.
    소름 끼치는 이야기입니다.
    1085 [번역괴담][2ch괴담]무녀의 말 [새창] 2017-02-28 23:07:27 48 삭제
    http://news.donga.com/rss/feed/3/all/20170205/82718432/1?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현직 시의원이 年 48% 고리 사채놀이…발칵 뒤집어진 광양

    근데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이게...
    1084 [번역괴담][2ch괴담]무녀의 말 [새창] 2017-02-28 23:07:09 49 삭제
    오늘의 괴담은 무녀가 읊은 살인사건의 진상에 관한 이야기.
    과연 할머니의 말이 진실일지는 알 수 없지만, 수많은 이들의 원한이 영혼을 지옥으로 떨어트렸다는 말은 오싹하기 그지 없네요.
    흉기가 아닌 악의에 의해 죽다니.
    생각해보면 너무나 끔찍합니다.
    1083 [번역괴담][2ch괴담]보이지 않는 자동차 [새창] 2017-02-23 23:51:36 27 삭제
    오늘의 괴담은 늦은 밤,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당한 의문의 교통사고.
    아무도 없을 때는 신호도 무시하고 마구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이 이야기에서는 신호를 칼같이 지키다가 뜻밖의 피해를 당했네요.
    무슨 조화인지는 몰라도 참 괴상한 일입니다.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1:44:11 23 삭제
    정품이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D.Va가 인기없는 캐릭터도 아닌데 펀코팝이랑 넨도로이드 라인업에서 다 빠진 건 정말 이해가...
    1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1:33:39 11 삭제
    이게 도대체 왜 공포게시판인가요?
    1080 [번역괴담][2ch괴담]갯벌 근처 [새창] 2017-02-21 23:46:59 28 삭제
    오늘의 괴담은 갯벌 근처를 지나가다 마주한 알 수 없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
    사실 마주친 그 상황보다, 이후 벌어진 일들이 더욱 오싹하게 느껴집니다.
    썩은 냄새를 풍기는 진흙, 그리고 공원에서의 익사.
    갯벌에서 기어올라온 괴물이었을까요?
    1079 북미 유저로서 Poketracker, IV Go에 대한 정리 [새창] 2017-02-20 12:14:29 22 삭제
    믕무믕님이 대화를 하려는 태도인지는 저도 좀 의아하긴 하네요.
    받아들일 의견이 있으면 받아들이는 거고, 아니면 그냥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저야 게임을 직접 안하니 더 이야기할 필요가 없겠네요.
    많이 예민하신 걸 보면 여기저기서 긁힌 문제겠죠.
    섣불리 이야기 꺼내서 미안합니다.
    1078 북미 유저로서 Poketracker, IV Go에 대한 정리 [새창] 2017-02-20 12:09:57 24 삭제
    유저 인식의 변화가 물론 필요한 일입니다.
    인게임내에 기능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나이안틱이 자기 능력 이상으로 일을 벌렸다가, 유지관리에 있어 호된 대가를 치뤘다는 생각이 더 크네요.
    IP 유치 이후의 대처를 충분히 마련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1077 북미 유저로서 Poketracker, IV Go에 대한 정리 [새창] 2017-02-20 12:07:45 19 삭제
    본가만 하는 입장에서는 참 의미없는 일로 기력을 소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진작에 심판 기능 넣고 개체값 확인해서 실전 뛰는 시스템을 구축해놨는데, 굳이 왜 포켓몬 GO에서는 개체값 확인을 터부시하다가 오히려 개발 인력이 서버 유지에 쏠려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1076 북미 유저로서 Poketracker, IV Go에 대한 정리 [새창] 2017-02-20 12:01:03 69 삭제
    저야 뭐 포켓몬 GO 하지도 않으니 해당사항이 없지만, 어쨌거나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걸 사용하는 이유를 생각할 필요는 분명 있으니까요.
    번거롭게 어플 하나 더 깔아서 사용하게 되는 이유는 어찌되었건 정확한 개체값을 확인하기 위해서일텐데, 그럼 그걸 인게임에서 쉽고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버리면 해결될 문제라고 보거든요.
    1075 북미 유저로서 Poketracker, IV Go에 대한 정리 [새창] 2017-02-20 11:59:44 28 삭제
    그리고 애시당초에 나이안틱이라는 회사가 운영하기에는 너무 큰 IP가 아니었나 싶기는 합니다.
    여전히 구글 부서 시절과 규모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보니 세계적인 콘텐츠를 잡아놓고도 현행유지에 벅찬 수준이라...
    1074 북미 유저로서 Poketracker, IV Go에 대한 정리 [새창] 2017-02-20 11:58:30 57 삭제
    그냥 본가 게임처럼 인게임 기능으로 개체값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면 해결되는 문제일거 같은데...
    지금처럼 애매하고 번거롭게 각 리더에게 찾아가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본가 게임처럼 그래프를 띄워줘서 어느 정도 잠재력을 지닌 포켓몬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만 만들어줘도 굳이 외부 프로그램 안 쓸 거 같습니다.
    1073 도깨비 유감 - 어찌하여 도깨비를 도깨비라 부르지 못하는가 [새창] 2017-02-20 10:09:49 1 삭제
    장사를 해도 시야를 멀리 두는 사람이 있고, 바로 앞의 이익에만 눈이 먼 사람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 로컬라이징이 마치 슈퍼맨을 "초인" 으로 무조건 번역한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고유명사는 고유명사로서 지켜줘야죠.
    과연 고블린이 가진 함의와 도깨비가 가진 함의가 같은지도 의문일 뿐더러, 트렌디 드라마라고는 해도 한국 역사에서 어느 정도 그 기반을 가져온 작품입니다.
    단순한 민족주의, 국뽕을 떠나서 작품 이해도와도 연관된 문제에요.
    김치는 Kimchi로 열심히 밀어붙이면서 기무치로 쓰는 것마저 질색하는데, 왜 이런 부분에서는 끝도 없이 관대한가 모르겠네요.
    이건 김치를 Korean Spicy pickle로 만들어버리는 꼴인데.
    1072 도깨비 유감 - 어찌하여 도깨비를 도깨비라 부르지 못하는가 [새창] 2017-02-20 01:35:44 0 삭제

    이걸 제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였나보네요.
    기대가 너무 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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