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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6	[번역괴담][2ch괴담]패밀리 레스토랑을 들여다보는 자 [새창]	2017-03-30 23:28:19	33	삭제
		오늘의 괴담은 패밀리 레스토랑 안을 들여다보는 알 수 없는 누군가에 관한 이야기. 왜 하필 들여다보기만 하는건지는 알 수가 없는 일이네요. 패밀리 레스토랑을 못 가보고 죽은 걸신 들린 영혼인가... 요새는 패밀리 레스토랑도 줄어들던데 아쉽겠네요.
	1115	[실화괴담][한국괴담]천장의 뒷모습 [새창]	2017-03-28 23:48:28	21	삭제
		오늘의 괴담은 어느날부터인가 갑자기 천장에 떠오르게 된 알 수 없는 뒷모습에 관한 이야기.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갑자기 천장에 나타나고, 끔찍한 얼굴을 내비친 걸까요? 이후 아무 뒤탈이 없다니 다행이지만, 정말 겪으면 기절초풍할 체험담이네요.
	1114	[번역괴담][2ch괴담]타카시 [새창]	2017-03-27 23:44:12	33	삭제
		오늘의 괴담은 어릴적 집에 들러붙어 살던 알 수 없는 아저씨, 타카시에 관한 이야기. 과연 타카시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집에 달라붙어 가난하게 만드는 가난신이 아니었을까 싶긴 한데... 속시원하게 한방 쏘아붙이고 집도 유복해졌으니, 해피엔딩입니다!
	1113	세계 최고의 2D 게임 제작툴이 업데이트 된다니 [새창]	2017-03-27 01:37:57	9	삭제
		정작 본문에 나온 EUD 기반 맵은 보안 문제로 리마스터에서 껴안지 않겠다고 공식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1112	[번역괴담][2ch괴담]미사키와 할머니 [새창]	2017-03-26 23:36:15	32	삭제
		오늘의 괴담은 우연히 아이돌보기를 하다 마주친 소름끼치는 사건에 관한 이야기. 아이들은 순진하기에, 죽은 자도 살아있는 자처럼 대할 때가 있죠. 입에서 피를 흘리며 창문 너머 바라보는 할머니라니... 마지막에 할머니가 따라왔더라면...? 소름끼치네요.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08:29	1	삭제
		작년에 팀 해체했는데 그런다고 좋을 것도 없어요. 시즌 시작했는데 적적함.
	1110	전병헌 전 의원 트윗, "문재인은 오직 국민만 보며 정권교체의 길을 " [새창]	2017-03-26 22:19:38	4	삭제
		역시 우리 케스파 회장님이셔
	1109	나의 오마이걸 입덕 계기 [새창]	2017-03-26 00:11:26	1	삭제
		빠른 쾌유를 빕니다.
	1108	[실화괴담][한국괴담]알 수 없는 목소리 [새창]	2017-03-25 23:49:30	58	삭제
		오늘의 괴담은 힘겨울 때마다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 목소리의 정체가 무엇이었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준 고마운 존재라는 건 변함이 없겠죠. 다시 어려울 때가 오더라도, 누군가 나를 지켜준다는 희망이 있으니 잘 이겨낼겁니다.
	1107	젤다) 크고 아름다운 말 [새창]	2017-03-23 23:25:11	0	삭제
		흑왕이다 흑왕
	1106	[번역괴담][2ch괴담]스구루! [새창]	2017-03-23 23:11:03	32	삭제
		오늘의 괴담은 옆집에 사는 스구루, 그리고 끔찍한 아동학대에 관한 이야기. 사람이 없을 때를 골라,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한 할머니라니. 혈육에 대한 애정 따위 없는 사람 밑에서 스구루는 얼마나 공포에 질렸을까요. 부디 건강히 살아있기를 기원합니다.
	1105	[썬문]QR 렌탈팀 등록해봤습니다 [새창]	2017-03-23 15:03:12	0	삭제
		Z기술은 필중기라서 더 좋습니다. 상대가 그림자분신이나 모래뿌리기로 짜증나게 굴 때, 멀티스케일 믿고 용의춤 춘 다음 써주시면 아주 좋아요. 망나뇽이 배울 수 있는 물리 비행기술 중 공중날기가 가장 데미지가 높은데, Z기술 써서 파이널다이브클래시로 돌리면 175짜리 기술입니다. 6V에 AS 극보정한 녀석이기 때문에 최대로 써먹으실 수 있을겁니다.
	1104	배틀트리 npc 멀티파트너 구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새창]	2017-03-23 14:14:46	0	삭제
		저는 난천이랑 같이 돌파했습니다. 토게키스-메가루카리오 들고 나왔는데 무난하게 뚫었어요.
	1103	[번역괴담][2ch괴담]문에 달라붙는 것 [새창]	2017-03-19 23:53:40	48	삭제
		오늘의 괴담은 우편물을 배달하던 우체부가 마주친 기묘한 집에 관한 이야기. 어둑어둑한 해질녘, 아무도 없을터인 집에서 저런 경험을 한다면 누구라도 기절초풍하겠죠. 어떤 사연이 있는 집일지 궁금해집니다. 피에 젖은 손자국, 문에 내동댕이쳐진 여인...
	1102	오늘부터 VSL도 시작하는군요. [새창]	2017-03-17 00:34:30	0	삭제
		레나 누나 캐스터 엄청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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