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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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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의대생입니다 [새창]	2012-09-15 00:20:09	2	삭제
		맞습니다 병은 의사한테 가야죠
	57	의대생입니다 [새창]	2012-09-15 00:20:09	63	삭제
		맞습니다 병은 의사한테 가야죠
	56	의대생입니다 [새창]	2012-09-15 00:20:09	137	삭제
		맞습니다 병은 의사한테 가야죠
	55	박근혜 "국민이 악인이예요? 왜 아버지에 저항해요?" [새창]	2012-09-15 00:18:03	7	삭제
		저사람은 그냥 저런 사람이니까 안뽑으면 됩니다 안뽑아야 됩니다
	54	여기 의료게시판 아니었음? [새창]	2012-09-13 21:52:14	0	삭제
		그럼 의료게시판을 새로 만들면 되겠군요
	53	오유인의 센스를 보여주세요 [새창]	2012-06-27 20:43:01	0	삭제
		제가왜요??^^;;;;;;;;;;;
	52	대학교 학점 올리기 Fail [새창]	2012-06-27 20:42:30	0	삭제
		후기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저는 새누리당을 지지합니다. 믿습니다. [새창]	2012-04-06 03:54:19	0	삭제
		ㅅ1발 학습능력이 없어 학습능력이
	50	저는 새누리당을 지지합니다. 믿습니다. [새창]	2012-04-06 03:53:55	0	삭제
		믿음이 필요하면 교회가세요
	49	"이승만은 독재자며 그의 역사적 평가는 이미 끝났다" [새창]	2011-09-15 23:47:19	2	삭제
		강철의열제// 혹시 쑥맥이란 단어 아세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3 01:55:11	0	삭제
		무슨개드립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다 읽었는데 걍 광고글이었군..
	47	못말리는 이탈리아군 일화 [새창]	2011-08-19 11:52:20	23	삭제
		겨울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근본적인 원인은 일본의 불참전과 소련자체의 생산력에 있겠죠.. 처음엔 공황상태이던 스탈린도 아들이고 며느리고 수용소로 보내면서까지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줬고 동부 시베리아 전선의 부대가 전부 서부전선에 투입된것도 그렇고 우랄산맥 동쪽으로 생산시설을 옮기는 도박이 성공하면서 전쟁후반엔 소련의 1년 전차 생산량이 독일의 전쟁전기간 전차 생산량에 육박하는 엄청난 물량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성능이 나빴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구요..(전쟁초기에도 전차한대 때문에 보병대대의 진격이 일주일 이상 늦춰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그래서 전쟁초기엔 휴먼웨이브라고 불리던 소련군이 전쟁후반엔 전차등 장비에 크게 의존하는 군대로 변모합니다. 대숙청으로 애꾸들만 있던 장교단도 점차 실전을 거듭하며 교리나 전술면에서 훌륭해지기 시작하죠.. 결국 마지막엔 서로 죽을각오로 덤비면 숫자많은쪽이 이기듯 무한한 물량을 보여준 소련이 승리합니다. 사실 2차대전의 80%는 독소전(유럽전쟁만 이야기한거고 태평양전쟁은 기간만 비슷할뿐 2차대전과는 따로 쳐야죠.. 크게 연관도 없고..)이라고 봐도 됩니다. 미국의 영향을 많이받아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마치 2차대전의 전환점이라도 된것처럼 보이는데 그시점에선 이미 독일은 소련에게 탈탈털린 상태였죠...
	46	시(時) 한수에 감동이 올라와 눈가에 눈물이 고인적이 있으십니까 [새창]	2011-08-07 10:54:11	2	삭제
		왜 기형도시가 없지..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12:32:23	0	삭제
		사실 국정 운영이라는것 또한 초등학교 학급위원이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어릴적엔 초등학교 교실에 40명쯤 모아놓고 임원 뽑고 환경미화로 얼마씩 걷어서 예산가지고 어떻게 환경미화를 할것인가에 대해서 논의를 한적이 있는데 돈 많으면 뭐든 할수 있지요. 도배를 다시해도 되고 바닥을 원목으로 깔아버려도 되고.. 근데 돈이 없으니까 간단히 그림걸고 청소하고 꽃같은거 사다놓고 하지 않습니까? 규모만 다르지 세금가지고 국회에서 무기사고, 정책시행하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하다못해 초등학교 임원회의에서도 예산을 어떻게 쓸것인가 결정할때 방향성이 있다는거죠. 예를들면 화분은 아예 안사거나 액자를 아예 안사거나 청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여버리는 등 임원회의 성격이나 공유하고 있는 정체성 등등에 의해서 일반적으로는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할 부분도 대폭 삭감하거나 아예 빼버리는 '결정'을 할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나라의 정부가 지금 그런 절차를 밟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료급식이 예산이 많이든다구요? 2조면 된다고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그렇게 많은 돈입니까? 아니 그건 둘째칩시다. 얼마가 들든 그건 중요치 않아요. 돈많이 든다고 안해도 되는 부분입니까? 아예 완전 삭감하는게 맞다고 보나요? 물론 복지라는게 밥못먹는 애들에게 밥주고 준비물 없는애들에게 준비물값 지원해주고 이건 아니죠. 궁극적 복지는 그 아이들의 가정이 풍족하여 외부의 지원없이 교육받고 양육받을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게 복지'정책' 인가요? 결국 이 이야기의 목적은 새마을 운동같은 경제부흥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유토피아 프로젝트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이게 결국 복지가 맞다고 가정해도 당장의 복지는 부족한 사람에게 지원을 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공리주의라니.. 사회적으로 행복한 사람이 많을수록 옳다는 논리는 현실적으론 어쩔수 없다해도 매우 비 도덕적인 생각입니다. 사회적 소수는 항상 무시받아도 된다는 뜻입니까? 복지의 원칙이 공리주의라면 왜 장애인보조기구를 만듭니까?(예를들면 지하철 계단 엘레베이터, 경사계단등) '대다수'의 일반인이 통행에 불편을 가하고 추가적인 예산도 드는데요. 미관상 보기도 안좋은데 아예 장애인들 한곳에 몰아넣고 감금해버리죠? 감금당한 장애인의 불행이 감금을 했을때 얻게되는 일반인들의 행복(=공리) 보다 크기 때문에 안된다구요? 그건 또 누가정하는 겁니까? '복지는 밥을 주는게 끝이 아니다' 라는 주장이 '무상급식' 을 주장하는 원리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세제개혁을 외치는것도 솔직히 마음에 안듭니다. 세제개혁이 필요없다가 아니라 그런식의 '지금은 무언가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언젠가' 천지개벽을 해서 지금 뚫린 구멍들을 다 막아줄꺼야 식의 희망찬 이야기는 참으로 거슬리네요. 구멍이 뚫린게 보이면 그 구멍을 당장 막아야 합니다. 완전하고 깨끗한 창호지로 구멍뚫린 창호지를 한방에 갈아버리는게 아니라 구멍이 뚫린 창호지는 그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고치고 누더기라도 붙여서 개선을 해야 한다구요. 그래야 언제 올지도 모를 새 창호지를 기다리지 않고 비바람을 막을수 있죠. 선심성 포퓰리즘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복지가지고 민심얻으려는 더러운 무리들이 지천에 깔렸어요. 그렇다고 그 정당한 '복지'를 우리가 포기해야 합니까? 어차피 진흙탕 싸움이에요. 진흙묻히기 싫다고 손때면 그안에 있는 진주도 못건져요. 국민이해야 할일은 진흙탕에 들어가서 적극적으로 진주를 주워 모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사람 이거 군인월급 줄여서 무기사자고 할 사람이네
	44	- 오버클럭으로 3Ghz 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 ㅠㅠ - [새창]	2011-07-18 01:10:10	0	삭제
		걍 새로 사시죠? 싱글코어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듀얼코어 요즘 그리 비싼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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