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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르르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5
    방문 : 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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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르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헤어진 후에... [새창] 2011-07-18 01:05:31 0 삭제
    제 경험으론 시간이 약이지만~

    그 약이 효력을 발휘하기 전까진 자기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누구나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만나다 헤어지면 정이들고.. 감정의 찌꺼기가 남는 법이니까..

    그런데 사랑했던 사람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뻐근하겠어요

    그게 시간에 묻혀지나길 기다릴뿐..

    그냥 감사하고.... 과거잖아요? 오늘의 나를 있게한 과거의 일부분으로 합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말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느낌일진 공감되요.. 그래서 눈물나려나 ㅋㅋ 후..
    42 달러멘디의 이빨아퍼송 . avi [새창] 2011-07-18 01:01:09 0 삭제
    인도인이 좋아졌어..
    41 남겠습니까? 나가시겠습니까? [새창] 2011-07-18 01:00:29 0 삭제
    끓어오를 물에 담겨있는 개구리 이야기 하시는거면 좀 진부하네염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00:55:43 0 삭제
    1 대학생이신가 본데 상근안되겠네... 아.............. 안습 그냥 삼공육으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빨리가시구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00:53:11 0 삭제
    11병1신들 간접세 폭풍 증가 크리나 먹고 빌빌 대며 살아라
    38 힘드네여 죽어야지 이젠... [새창] 2011-07-18 00:29:36 0 삭제
    1쇼발 천재네

    근데 글쓴이가 이걸보고 살고싶어질듯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00:28:54 2 삭제
    아뇨 장을 일부분 잘라내도 공익 못가요 그냥 올해 말까지 기다리다 상근뜨기나 기다리심이... 대학생이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2 05:38:40 0 삭제
    솔직히 피우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나보고 '오빠 담배 한까치만!! 뿌잉뿌잉'ㅈ' ' 요러는꼴 보고싶지 않음
    35 여호성 친구의 싸이 방명록.jpg [새창] 2011-07-12 05:37:07 1 삭제
    111갑자는 제일,최고의 뜻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神의 오기가 아니라 원래 최고라는 뜻입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갑을 신자를 잘못쓴거라고 우기는데 대표적인 루머구요..

    동양의 신은 다양하죠? 그래서 서양의 The One 같은 유일신 존나 막강한 하느님을 뜻하는 단어는 없구요 귀신을 뜻하는 한자어 神자가 그나마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의미를 포함하는 한자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申자는 솔직히 어따쓰는지 잘 모르겠음 뜻이 존나 애매함 시발 아시는분 리플좀 굽신굽신
    34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1-07-09 02:38:16 0 삭제
    1공감 ..이긴 한데 좀 뜬구름 잡는 이야기이긴 함.. cnn에서도 저런식으로 말할수 있음..

    근데 현실적으로 말씀드려서 님 학벌이 붙잡고 있을만큼 대댄한건 아니라고 생각함요.. 거기나와서 결국 치킨집하면 치킨집알바라도 해서 돌아가는거 배우고 난감한 상황 겪어도 보고 차리는게 낫지 안그래요?

    그거에 흥미도 없고 밥벌어먹을 자신도 없으면 그만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전 학교 나중에 밥벌어먹는데 써먹을만 해서 붙잡고 있지 그렇지 않았으면 학벌이고 뭐고 진작에 때려치움..

    요식업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호텔특급요리사 같은 좀 너무 부담스러운 꿈 말고 이탈리아 요리를 제대로 배워서 스파게티 집을 하겠다! 한식을 제대로 배워서 한식당을 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가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힘든결정 잘 내리시길..

    인생은 모르는 거라지만 우리나라가 업종 바꾸기 힘든편이긴 하죠.. 힘든길이 될겝니다.. 지금까지 편한거에 비하면..
    33 기 센 사람들 있자나요 재수없는사람들? [새창] 2011-07-09 02:22:36 0 삭제
    제 개인적으로 고민해 본 결론은 사람들에게 우습게 보여서 입니다.

    기 쎈 사람들은 사람들이 히익 하고 먹고들어가는게 있어서 순식간에 을의 입장으로 돌변하고

    잠깐 벽을 낮춰서 친한척좀 해주면 뭔가 기쎈 사람에게 굉장히 많이 받는것 같잖아요?

    같이 방빌려줘도 기쎈사람이 빌려주면 저사람은 참 잘 베푸는구나

    쉬운사람이 빌려주면 밥은 안주나? 이러는게 사람들임

    쉬워보이니까 막대하는 거임.. 괜히 정치를 기쎈놈들이 하는게 아님여..
    32 공부는 안되는데, 아는 남동생이 좋아졌어요; [새창] 2011-07-09 02:14:31 0 삭제
    저 그리고 여태까지 만난애들 다 고백받아서 사귄케이스인데 이런경우는 난감하네요 어떻게해야되죠? / 이건 제가 해드릴 말씀이 없음 -_-;;;;;;; 젠장;;;;; 항상 고백할땐 을의 처지라;; 시베리아 사는 사람에게 사막살다 시베리아가면 어떻게 견뎌요? 라고 물으면.. 저처럼요..라고 밖에..
    31 공부는 안되는데, 아는 남동생이 좋아졌어요; [새창] 2011-07-09 02:12:16 0 삭제
    계속 씨게 말해서 죄송한데 그 학원 아니면 죽어요? 짭짤한건 알겠는데(뭐 어느학원인지 모르겠지만) 그거 안하면 본인 공부에 큰 지장이 가고 가정이 무너지고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글쓴님은 그 애 아니면 안되겠다.. 까지는 아니지만 학원에서 하는 일보단 중요성이 크면 큰걸 따라야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고3찡찡이들은 무시하세요 사회나가도 질질 쫓아다니고 그러다 막상 만나주면 '쉽네ㅋ' 이럴 애들 많아요(걔들이 그런다는건 아니래도) 외모좀 되시면 그런 사람들 수도없이 만나고 무시도 못하는데 적당히 거절해야 하고 그럽니다. 아시지않으려나??

    왜 여자들 언어 ㅎㅎ 가 '어쩌라고' 이런거 괜히 생긴게 아니에요 각설하고

    학원내 여론(?)이 들끓어 학원 못나가겠다 하면 안나가면 되구요

    학원에 있는게 편하고 짭짤해서 그애땜에 위험부담 지고 싶진 않다 하면 그애를 포기하면 되구요

    학원에 잘 다니고 싶고 그애도 만나고 싶다 하면 일단 그애를 만나면서 학원에 붙어있을수 있는지 없는지를 검증해 봐야하구요.

    결론은 독해 잘하신다고 했으니까 잘아실꺼라 믿슴. 그리고 격려의 의미로 추천 한방드림 ^^
    30 아내가 결혼했다. [새창] 2011-07-09 02:01:24 0 삭제
    번역본이 아니라 원어로 읽으시면 우리나라소설에서 느낀 독특함을 각 명작에서도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29 현재시각 새벽2시 스타방송합니다 [새창] 2011-07-09 02:00:20 0 삭제
    스타2는 안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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