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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9 15:12:42	0	삭제
		아 그리구 애기좀 크면 문화센터나 이런데 다니실수도?..있잖아요 분유먹는 아가들은 아무래도 짐이 엄청많아요 그럴때는 액상분유가 좋더라구요ㅎㅎ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9 15:08:58	3	삭제
		저는 14개월 남아 키우는 엄마구요 위엣분들이 꿀템대방출 해주셧지만 저도살짝 얹어보자면 스와들업 수유쿠션 분유포트 요 세가지는 진짜 잘썻어요 영양제랑 먹는 콜라겐 같은거 드심좋아요 머리가 진짜....어마무시하게 빠지거든요 음ㅋㅋ그리고 애기사진 찍을때 핸드폰으로 많이 찍잖아요 디카있으시면 수시로 찍어주시고 아니면 핸드폰 가로로 돌려서도 많이찍어두세요 폰카로 찍은게 많아 거의 세로사진인데 돌잔치 성장동영상 만들때 가로사진이 의외로 많이들어갓는데 고거땜에 골치좀 아팟어요ㅋㅋㅋ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9 17:37:43	1	삭제
		저 아는언니가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 엄청빠르게 결혼하신분 계신데 그분은 원래 독신주의자셧음 결혼정보회사도 본인이 한게 아니고 언니 동생분이 끊으신건데 그동생분도 첫회 조인하신분이랑 잘되시고 금액환불은 안되고 양도만 된데서 양도받으신거엿음 암튼 만나게될 인연은 만나게되는거같음!!
	172	부부관계에서 개인정보 공유에 대하여.. [새창]	2018-09-10 10:47:34	11	삭제
		다른건 다 재쳐두고 유선상으로 묻고 서운해하며 우는건가요?......세상에
	171	결혼 10년만에 자연임신 했어요~ =^___^= [새창]	2018-08-08 14:17:32	0	삭제
		축하드려용 건강하고 이쁜아가 순산하시길 바래용 홧팅!!♡
	170	바쁘지않는 이 새벽이 머리를 복잡하게.. [새창]	2018-07-21 08:23:33	5	삭제
		무슨말이 위로가될까 싶어 글을남기지 못했어요 예전에 쓰신글 봤거든요.. 그 글이 계속 생각나서 글쓴분 아이디 검색해서 글언제올라올까 계속 기다렸어요 그냥 남들과 다른 일상을 기다리셧을텐데 고단하시죠?.. 남들보다 더디지만 분명 웃는날 올거라 믿어요 힘드시겠지만 좀 더 힘내셧음 좋겠구.... 지금은 마음둘곳 하나 없겠지만 몸도 마음도 얼른 추스리셧음 해요 날이 더운데 힘내세요 늘 같이 기도할게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08:15:11	0	삭제
		저는스와들업 분유포트 일회용젖병..
	168	왜이러는걸까요 ㅠㅠ [새창]	2018-06-01 16:29:34	0	삭제
		저도 그쯤 엄청 힘들었어요ㅜㅜ 재우는거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는 아기안고서 벽에다 제머리 찧고있더라고요 스트레스랑 피로누적으로 정신이나갓었음.. 암튼 그쯤 아가들우 깊은잠을 못자니까 자는거 확인했다고 바로눞히지마시구 낮잠을 충분히 못잔애들은 밤잠도 원활하게 못잔데요 너무 굴려도 마찬가지 방이너무 덥지는 않은지 온습도체크 해보시고 약간 서늘한정도가 아기한테도 좋고 밤잠 자기전에 수시로 환기시키세용 ㅜㅜ백일의기적이오길바랄게요 화이팅
	167	고소한다는 친정엄마,만나자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새창]	2018-05-09 16:13:01	7	삭제
		ㅜㅜ 아진짜 속상하네요 남편분만 아내분 말씀 따라와주신다면 좀 수월할텐데 남편도 와이프의 하나뿐인 혈육 엄마 가족이니 쉽사리 외면 못하는거 알겟는데 그로인해 지금 제일상처받는건 글쓴이잖아요. 안끊어낼거면 말을 전하질말지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19:47:31	9	삭제
		무시하려고했는데 진짜 적당히하심 안되나요? 헤어지자 입에달고사셧다면서요 결국 이혼한거도 본인뜻이셧다면서요 이제 진짜 남보다도 못한사이인데 왜이러시는거에요?.; 이제 보는 제가 다 무섭네요 처음에 글볼때는 그냥 마음이 심난스러워 그러시겟지싶어 보기만했는데 몇일사이 글이정말ㅠㅠㅜ보는사람까지 심난스러워지는거같아서요 이렇게 글쓰면서 감정조절 하시는걸수도 있다싶었는데 여긴 감정쓰레기통은 아니니까요..
	165	아기가 밤에 너무 많이 먹는거 같은데 어쩌지요? [새창]	2018-04-24 10:45:07	6	삭제
		신생아는 수시로 먹고싶어할때 먹고싶은만큼 주라고 하셧어요 세돌까지는 체중성장이 중요하다구요 그리고 자기전 두둑이 먹어야 잠도 오래자는거같아요
	164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2 12:33:26	0	삭제
		저는 에르고아기띠만 사용햇는데 아기가 무거워질수록 허리가 너무아파서 중고로 포그내힙시트구입햇어요 외출할때는 힙시트가 장시간사용해도 허리피로도가낮아서 좋앗고 대신 찍찍이소리때문에 재울때는 에르고로 쓰고잇어요 근데 주변엄마들 얘기들어보면 힙시트가 편한사람잇고 더불편하단사람잇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같은경우 에르고는 아기띠조차 넘더워서ㅠㅠㅠㅠㅠㅠ
	163	90-110 사이즈 남아 옷 필요하신분 있으시나~??? [새창]	2018-03-23 15:12:04	1	삭제
		ㅋㄷㅋㄷ축하해용♡
	162	90-110 사이즈 남아 옷 필요하신분 있으시나~??? [새창]	2018-03-22 17:45:16	1	삭제
		줄서볼게용 남다른발육으로 선물들어온옷들이 칠부바지가되엇어용 ㅜㅜ금방금방 큰다니 섯불리 옷사입히지 못하겟네용...
	161	사교성 없는 엄마ㅜㅜㅋㅋㅋ [새창]	2018-03-21 10:09:41	0	삭제
		저도그랫어요ㅜㅜ조리원에서 누가 예의상 애기칭찬하면 셀프디스하며 맥자르고 도망치기 ㅋㅋㅋㅋ 문센도 이성격에 가서멀뚱히 있다올생각하면 넘나싫지만ㅜㅜ 애가클수록 정보가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깨닳는중이라 ㅜㅜㅜㅜㅜㅜㅜ신청해놧지만 넘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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