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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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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임신한 돌부처 와이프를 위한...? [새창] 2020-04-21 13:04:20 0 삭제
    호르몬이 넘실대서 아주 사소한거에도 눈물나고 열받고 또 감동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주로 늘 열받아있었음
    이쁜말 많이 해주시고 물욕은 없더라도 소소한 선물같은거 꽃이라던가 간단한 악세사리라던가 느닷없이 선물해주면 그게 그렇게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와 산모를 위한이 아니고 오로지 아내를 위한선물
    그리고 그날그날 기분이라던지 몸상태 체크해주면 좋았던거 같네요ㅎㅎㅎ
    189 경찰이 운전자가 피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라 말한 장면.gif [새창] 2020-04-10 19:00:14 4 삭제
    고라니보다 더 강력한듯.....와 운전자 정신적 피해는 어쩔거임..
    188 생후 27일 남자아기ㅡ등센서때문에 잠을 못자요ㅠ [새창] 2020-03-30 22:34:21 0 삭제
    저희애가 신생아때 면봉관장을 몇번했었어요
    가스차면 배앓이하고 마사지다 뭐다 해보고 최후의 수단이었는데 효과가 빨라서 종종 했었어요
    그리고 잠은 백일되면 확 느는게 아니라 커갈수록 늘더라구요. 저는 스와들업 효과 본거같긴한데 이것도 애기마다 다 달라서ㅠ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3 16:20:57 1 삭제
    결국 시부모님이 가셔야 해결이 되나봐요......ㅠ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3 16:20:13 0 삭제
    안하고싶었고 시국이 이래서 취소하고싶었지만 시댁에서 약간 압박을 줬겠죠 첫손주인데 남들다하는거 해야지 안힌면 쓰겠냐 등등 으로 그래서 마음 고쳐먹고나니 그제서야 하지말자는 식이니 엄마 입장에서는 당연 서운할만 한데요? 뭐 서운이라기 보다 애한테 미안함이겠지만
    185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 [새창] 2019-10-23 09:09:06 0 삭제
    어떤 이별도 아프지 않을수 없는거 같아요
    얄궂게도 시간이 기억을 외곡시키고 미화시켜버리니까요
    하물며 짧게 만난다 한들
    못해준거 전하지 못한말 등 아쉬움만 잔뜩남으니
    이게 사람사는꼴인가 싶기도하고
    흔하게 격는 일이고 나에게만 일어나는 나한테만 얄궂은
    일도 아님을 알고나면 조금 편해ㅣ는거 같아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겠지만
    진짜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라구요
    그저 지금은 너무 힘이들겠지만
    그것또한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184 잘때 할머니랑만 자는 아기 [새창] 2019-10-13 23:55:17 0 삭제
    ㅠ아니요 전업입니당..시어머님이 일을하시구요
    아이러니하지욥...밥먹이거나 노는건 저랑하구요
    자는건 꼭 할미랑 해야하는 아기라니..
    183 잘때 할머니랑만 자는 아기 [새창] 2019-10-13 23:51:31 0 삭제
    ㅜㅜ 공감감사드립니다 사실 이얘길 주변에다하면 괜한거로 열내는거라며 그것도 복이라며 핀잔받아서 우울했거든요ㅠ
    182 애가 자꾸 깨물어요 미치겠어요 [새창] 2019-07-18 18:37:53 1 삭제
    27개월인데..깨무는 버릇있음 골치아프실텐데ㅠ
    저희애는 어느순간 안물기시작했는데
    얼마전 인터넷뉴스에 깨무는 아기부모가 피해부모측에 피해보상해준거 본적있어요ㅠ
    181 10개월 아기 자해 [새창] 2019-07-18 12:12:18 2 삭제
    저희애도 그맘쯤 그랬어요 다른건 어린이집다니기전이라는거고
    어떤포인트인지 모르겠는데 처음에는 잘놀다가도
    자기머리를 자기가 스스로 때리고
    어떤때에느 바닥에 머리를 박구요
    벽에 콩콩칠때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놀래서 팔잡고 못하게 했는데
    나중에는 그냥 뒀어요
    관심끌려 그러는거 같고..
    호들갑떨수록 애가 액션이 더 커져서요
    그러더니 어느순간 안하더라구요
    제 방법이 백프로는 아니겠지만
    검색해보니 간혹 그런애들 있더라구요
    너무 아니다 싶을때는 전문가와 상담해보심이좋겠어요..
    180 29개월 아이 무슨 반찬을 만들어줘야 잘먹을까요?. [새창] 2019-06-11 17:32:51 0 삭제
    개월수만 다르지 제얘기같아요ㅜㅜ밥먹일때되면 긴장되요 증말....
    179 후기 이유식- 유아식 전환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새창] 2019-05-22 22:54:06 1 삭제
    우선은 씹는거보다 먹는게 중요하다 싶어요
    저희애는 그쯔음에 애가 맨밥만 먹으려했어요
    그래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건가 싶어 유아식 들어갔는데
    갑자기 먹는걸 거부하더라구요
    씹는게 싫은가 싶어 이유식 했는데 그거도 거부
    거즌 과일이랑 우유만 먹었던거같아요
    우유는 흰우유 안먹어서 과일이랑 갈아줬구요
    주위 보면 돌전후로 이유식 거부하는애들이 더러있더라구요
    지금 이유식 잘먹는 아가라면
    굳이 먹는거에대한 거부감이 들지않도록 천천히 유아식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8 09:38:09 9 삭제
    하시는 일에따라 다르겠지만
    그 질문하는 손님을 주기적으로 보면
    그냥 네~하고 말거같아요ㅋㅋ
    갔다왔다하면 코치코치 캐물을사람도 더러있고
    나쁜 얘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산뜻한 얘기도 아니어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0 09:37:29 7 삭제
    갓난아기도 아니고 머리큰 아이한테
    기준점 없는 통제야말로 반발심만 일어날거같아요...
    기준이 넘나 모호....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8 22:41:57 2 삭제
    그런 감정들로 복잡하실수 있겠다 싶은데
    혹여 솔직함으로 포장하여 그 감정들을 여자친구분께 내비추는 경솔한 행동은 하지 않으셧음 해요..,
    모쪼록 건강도 활력도 찾으시길 바라고
    그 방법을 알지못하여 글 달지말까 하다
    괜시리 걱정되 몇자남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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