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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패션고자 신발 추천해주세요 사진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4-11-23 23:53:12	0	삭제
		334
	69	(질문)신발 뒤꿈치 때문에 발이 까지는데 [새창]	2014-11-23 23:50:58	0	삭제
		양말신고 까지는부분에 화장솜하나 덧대보세요 여성붘인지 남성분인지 모르겟는데 올리브영에서 그런거때문에 나온 용품본적잇어여 아마 새구두라 빳빳해서 그런거 같은데 길들을때까진 발이 좀 고생할듯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3:47:54	0	삭제
		극손상모는 어쩔수없는거 같아여 클리닉은 잘 모르겟는에 ㅜ 방치하면 갈라진 머리가 타고 올라가니까 커트는 많이 않하더라도 미용실에서 끝다듬는건 한달에 한번씩은 해주큰게 좋겟고 임시방편으러는 매니큐어가 칼라링도 되니까.. 그거만 해둬도 덜 엉킬거에요 예전에 오유에서 본방법이엇는데 트리트먼트 도포할때 헤어에센스를 트리트먼트에 섞어서 잠깐 방치한후에 행구니까 지랄머리도 많이 가라앉더라는 후기 봣엇어요 저도 가끔 머리 많이 뜰때는 헤어팩까지는 아니더라도 린스에 에센스섞어서 양치하는동안 방치해놓거행궈요 그럼좀 차분... 머리는 열에 약하니까 최대한 미온수러 샴푸하시구영 열이약하다고 무턱대고 찬물로하면 또..두피에 크리티컬 말릴때도 70에서 80프로는 타월드라이 나머지 두피쪽건조는 드라이기 찬바람 ㅡ.ㅜ 이래저래 참 귀찮은거같아요 여자는 엉엉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8:50:42	0	삭제
		댓글이 많아서 읽으실지 모르겟지만. 저는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왕따??은따??를 당햇어요 신체적 물리적 가해는 없엇지만 그때 애들이 햇던말 장소 하나하나 또렷하게 생각나요 그때 제 성격이 거의 형성된거같아요 소심하고 음습하고 그러다 가장가까운 사람한테 폭발하고 저는 아직도 그래요 말해야할때 하지말아야할때를 엄청 계산해봐요 그래도 정작 말해야 할때도 말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저는 아주 시골에 살아서 애들이 그나마 좀 순수한 ㅍ편이라 그저 안놀아주고 따돌릴뿐이엇지만 운이 좋앗던거겟죠 불행중다행으로. 근데.. 그래도 참 그게 상처가 되서 이나이먹도록 마음터놓고 얘기할 친구하나 없네요 후회되요 트라우마탓하며 너무웅크리고살앗던 학창시절이 걔네들은 제가 왜 싫엇던걸까요 글을보니 아직 저보다 어린거같아서요 저는 이제 친구를 만나고 사귈나이도 아니고..ㅎㅎ 이제와서 이렇게 후회해요 계속 웅크리고 살아봣자 내손해인데 그때의 저는 잘 몰랏어여 그냥 빨리시간이 지나서 어릌이 되구싶다고만 생각햇어요 근데 한살한살 먹을수록 느끼는건. 그때 그 상황을 타개할수잏늨건 피하는게 아니라 내가 바뀌는거 뿐이에요 저는 비록 실패햇지만 글쓴이친구는 이겨냇음 좋겟어여 힘내란말 위로조차 안되겟지만 힘내요 진심으로 응원해드릴게요
	65	돈까스 먹으러 왔습니다 [새창]	2014-11-19 01:21:14	0	삭제
		아문어..........ㅜㅜㅜ문어...초고추장에콕....오물로물하다가 사이다한잔 벌컥 하구시푸닽.. 배고파서 잠안루네여 ㅋㅋㅋㅋㅋ 좋은결과있으시길 바래여 화띵
	64	할머니는 내가 싫어하는거 아시면서 왜보내실까나.. [새창]	2014-11-19 01:18:05	0	삭제
		감기언능완쾌하세용 할머니생각나네요 ㅋㄷㅋㄷ
	63	할머니는 내가 싫어하는거 아시면서 왜보내실까나.. [새창]	2014-11-19 01:16:25	0	삭제
		헐
	62	추억의 음식, 하나씩은 있지않나요? [새창]	2014-11-18 21:13:48	2	삭제
		저는 맛살볶음인데 다른의미로 애증의 음식이에요 ㅋㅋ 좋아하면서 싫어하는 ㅋㅋ 계란까지도 안힙히구 그냥 결대로 쭉쭉 찢어서 식용유에 볶아주셧어요 할머니가..ㅎㅎ 저 아주 어렷을적 저희집에서 개를키웟는데 어묵공장??에서 유통한지난 맛살이나 오뎅같은걸 가져다가 개밥으로줫는데 그중에 상태좋은건 골라서 반찬으로 해주시곤 하셧던거죠 그때는 진짜 말도못하게 가난햇으니까.. 그래서 좋아하면서도 참 치가떨려요 이상하게 보자마자 반가우면서 눈물나네요 ㅋㅋㅋ 시골에 계시는 항매가 보고싶은가바여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09:14:19	0	삭제
		혹시그거...........스틱형..고체데오드란트인가여!??저그거너무조아여 ㅠㅠ근데 스틱이라 꺼뭇꺼뭇한게묻어재껴서 눙물 ㅠㅠ
	60	브금] 방탄소년단 .jpg [새창]	2014-11-14 22:54:15	2/8	삭제
		해외팬이 선물햇데요 ㅠㅠㅜㅠ 엉엉엉 기여움
	59	우리집 강아지는 ..... [새창]	2014-11-13 01:58:37	89	삭제
		사춘기 딸이 어려워 말 못붙이는 아빠느낌..
	58	치킨주웠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1-07 23:35:57	0	삭제
		와 ㅋㅋㅋㅋㅋㅋ넌씨눈이 몇마리지 ㅋㅋㅋㅋ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22:07:33	1	삭제
		그럼 불닭볶음면은 무슨맛으로먹나요??ㅜㅜ진심걱정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6:07:44	0	삭제
		그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책이엇습니다ㅠㅜ 받침으로도 구원받지못하다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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