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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관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1
    방문 : 1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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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02:40:13 5 삭제
    여자분의 말은

    너가 지금까지 고백을 안해줬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너를 소개할때 아는 오빠라구 해야돼 ㅠㅠ
    우리 지금 사이 뭐야 ?? 사귀는거 아냐 ?? 근데
    오늘부터 1일 이렇게 정한건 아니잖아 ! 애매해 ㅠ
    그러니까 너가 빨리 고백을 해줘야지 남친이라고
    소개할수 있을거아냐 !! 빨리 고백해줘

    라는뜻입니다
    563 [익명]징징대는 여친 어때요... [새창] 2016-01-01 00:37:35 0 삭제
    여친이 징징대는거 좋아하는 남친..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ㅎㅎ
    반대도 마찬가지겠죠.
    562 오유 정치게 지역감정 진짜 충격이네요 [새창] 2015-12-31 22:42:39 0 삭제
    정치게 안보는 오유인도 겁나 많을거에여
    렛잇고 하세요. 안보면 그만.
    560 [익명]지금부터 공부하면 할수있을까요? [새창] 2015-12-31 04:30:53 0 삭제
    EBS 보다는 솔직히 메가 스터디나 여러 유명강사들꺼 추천 드립니다.
    수학 - 신승범
    영어 - 김기훈 이런식으로요..
    각 과목에서 유명한 1타 강사들이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이해도 엄청나죠.
    EBS는 제가 수능 쳤던 10 시절에는 사실 강의 질이 사교육에 비해서는 그닥이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강의스타일이 자기랑 잘 맞는 선생님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맛보기 강의라고 1편 강의 들을수 있게 모두들 해놓는데, 그거 가입해서 하나씩 들어보세요.
    아니면 모의고사 문제 풀의 강의라던지요 ^^
    559 [익명]지금부터 공부하면 할수있을까요? [새창] 2015-12-31 04:15:59 2 삭제
    저는 언수외탐 3-3-1-3 나오던 사람인데, 수능때 2-1-1-1 만들었습니다. ( 10 이과 수능 )
    본인 경험담 바탕으로 말씀드릴게요.

    자 앞으로 계획을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님은 고3이 아니므로, 독서실을 선택하세요. 독서실가면 다른사람이 공부를 다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돈까지 내고 공부 안하면 ㅄ이다. 이런 마음 가짐 있으면 저절로 공부가 됩니다.
    다만, 독서실에 가기가 어렵죠. 중간에 어디 새지 말고 잘 가세요. 지금 같은 마인드를 잘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탐구를 이번 겨울 방학때 끝냅니다. 과탐이든 사탐이든 국사든 일단 방학때 원턴을 합니다.
    그담 투턴 쓰리턴은 다음해 학기 시작하면서 모의고사 풀면서 합니다. -> 개념이 처음에 잘 잡혀있다면 수능칠 때까지 생각 잘납니다.

    언어는 전체 자이스토리에서 나온 6,9월 평가원 + 수능 계속 푸는것만해도 지금까지 문제가 쌓이고 쌓였습니다.
    그거만 계속 반복해서 풀면서 감을 익히세요. 솔직히 저는 언어는 좀 극복하기 어려운 벽이었습니다 .
    언어는 감이라고 하더라구요. 성적 올리는게 어떻게하면 되는건지 도통 ㅋㅋ

    수학은 개념이 제일 중요합니다. 개념을 잘 잡아야하는데, 본인이 지금 개념이 잘 안잡혀있다면 개념을 처음부터 꽉 잡아주는
    인강 한번 정독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영어는 단어 하루에 50개 정도씩 계속 외우시고, 중요한것은 주제를 읽는 능력이겠죠.
    EBS 수능 특강 좋더라구요. 그거 잡고 푸시는거 추천드려요.

    학원할 시간 아까우니까 인강 넣고 다니면서 듣는거 추천합니다.
    인강 진짜 잘만 꾸준히 들으면 짱입니다. 전국 최고의 강사들이 가르쳐 주는 겁니다. 개념 이해가 정말 잘되죠. 동네학원이랑은 질이 다릅니다.
    저는 언어만 빼고 수외탐은 전부 인강으로 해결했습니다.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은 인터넷 강의 들을때 게시판에 올리세요. 꼬박꼬박 답 잘해줍니다.

    저는 잠에는 구애 받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 개인적인 잠오는 시간에 맞춰서 그시간엔 잠에 투자한다고 생각합시다. 다음시간 공부의 효율을 위해서..
    저 고3때 하루일과는
    아침8시부터 학교가서 공부시작해서 아침엔 쌩쌩합니다.
    점심먹고나면 5교시하면 넉다운합니다. 5-6교시 사이 쉬는시간 10분은 무조건 쿠션깔고 잤습니다.
    그다음 7교시 이후 청소한번하고 8,9교시가 보충시간이죠.
    대충 8교시 하면 또 넉다운합니다. 그러면 8-9교시 사이 쉬는시간 10분은 거의 잤습니다.
    그리고 야자1교시하면 이제 쌩쌩하지만 야자 1교시 마지막 10분 정도는 거의 잤습니다. 저녁먹고 잠기운 올라와서요.
    학교에서 저렇게 딱 30분 자면 효율적으로 낮잠 잔거죠.

    그리고 집에 가는시간은 사실 줄일수록 좋습니다. 집가면 무조건 풀어지고 쉬거든요.
    독서실 가세요. 집가지 마시구요. 집가면 무조건 잔다고 생각하세요.
    집가면 그다음엔 자죠 쭉 자죠. 독서실에 대충 1시까지 한다고 치면
    1시 20분에 자면 7시 20분까지 대충 6시간. 부족한 잠은 틈틈이 10+10+10 하면 30분이죠. 하루에 6시간 30분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작성자님은 고3이 아니므로, 독서실 + 인강 을 선택하세요. 강추합니다.
    학원을 안다니고 인강을 선택할때 장점은, 내가 듣고 싶은 강의를 계속 똑같이 반복해서 볼수 있고, 속도도 조절할 수 있으며,
    질문할 타이밍도 내가 정할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즉, 진도 조절을 완전히 나에게 맞게 설정할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단, 독서실 + 인강 테크를 선택할 경우, 폰은 없애세요.

    이정도 의지만 있으면 의대도 갈 수 있습니다.
    558 [익명]첨으로 스키장 갑니다 [새창] 2015-12-31 02:51:44 0 삭제
    장비렌탈할떄 무릎이랑 엉덩이 보호대 초보시면 꼭하세요. 멍 엄청 듭니다. 눈바닥이 아니라 얼음이라 생각하세요.
    557 [익명]회계사, 도전해보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5-12-31 02:30:48 0 삭제
    y대 경영이면.. 우리나라 수능 200등안에 드는 괴물이네요.. 아무리 그날 운 감안해도 대박인데요?
    우리나라 문과 수능을 45만명 보는데.. 연대 경영이면 ( 전 10수능입니다. 그 이후는 입시 잘 모름 ) 낮게 잡아서 전국 300등이라고 쳐도.
    300/450000 = 1/1500 = 상위 0.06%

    뭔 공부를 해도 잘하실거같은데요?? 님에게 필요한건 자신감 같으네요.
    5급 공무원, 사시를 친다고해도 그냥 뚫을거같은.. 엄청난 스펙이네요.
    회계가 싫으면 5급 공무원 어떤가요? 행시 같은거.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2:26:40 0 삭제
    오늘 12월 31일이니까 새해나 같이 맞자고 한다음에 1월 1일 하면 소원 빌자고 하고 그냥 고백해버려요 ^^
    555 [익명]19] 여자의 몸에 대한 두 가지 질문 [새창] 2015-12-31 02:24:40 0 삭제
    임신 증상은 일반적으로 4주 이후에 나타나는것이 정석적입니다.
    아무리 빨라도 3주이내로는 거의 안나타납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2:22:28 0 삭제
    저도 사소한 데서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사는거 자체가 힘들어서 잘 그렇게 안됐네요.
    감사합니다.
    553 [익명]중학교 2학년 올라갑니다... 고민 끝에 올려요 [새창] 2015-12-31 02:20:09 2 삭제
    꿈도, 그걸 가지게 된 계기도 정말 멋진 친구네요.

    냉정하게 얘기 드립니다. 경찰대 갈려면 대한민국 상위 2~3% 정도 되는 성적 나와야합니다.

    아래는 올해 2015 기준 배치표 입니다.
    ~0.7% = ~1.17등급 = 의대/치대/한의과,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1.2% = ~1.3등급 = 연세대, 고려대
    ~2.1% = ~1.5등급 = 서강대, 한양대, 서울교대
    ~3% = ~1.8등급 =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경인교대, 경찰대 .

    앞에것은 상위 누적 퍼센트이고, 등급은 언수외탐 평균 등급이 1.8 이라는 소리입니다.
    등급은 1등급이 4퍼센트까지 상위누적이고 ,2등급은 4퍼센트부터 11퍼센트까지 누적입니다.
    그러니까 , 경찰대 가려면 최소한 언수외탐 1222 정돈 나와 줘야합니다. 주요과목 5개를 모두 전국 10% 이내로 만드셔야하는거에요.
    이해되셨죠? 많은 노력이 수반됩니다.

    일단 지금 성적 좋은것만 봐도 머리가 좋은 친구고, 끈기가 있다고 할수 있겠네요.
    목표가 있는 이상 앞으로 달릴수 있는 정신적인 멘탈도 갖춰진것 같아서 매우 좋은 상태로 생각이 되어요.

    앞으로 정진하셔서 좋은 경찰이 되어주세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2:10:33 1 삭제
    문란하다는 단어는 여러 사람과 무분별한 성관계 ( 즉, 원나잇 많이 했겠다 ) 의미 같구요.

    위에 댓글쓴이 님은 이런 의미로 쓰신것은 아닌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문란한것보다는 남친 있으면 잤겠지 정도는 생각합니다.
    원나잇은 내가 모르니까 내가 진짜 관심가고 호감가는 친구가 아니라면 그냥 무관심 합니다.
    만약에 내가 진짜 관심가고 호감가는 친구인데, 자취하는걸 알았다고 해서 호감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한가지 확실한 것은
    결혼 정보회사에서는 여자가 자취 경험 있으면 점수가 깎입니다. ( 등급이 내려갑니다 .)
    남자는 자취 경험 상관 무 입니다. 이상하죠? ㅋㅋㅋㅋ
    551 [익명]저랑 잘어울리는 사람 만나고 싶은데 어디가면 있나요 [새창] 2015-12-31 02:03:43 0 삭제
    착한 사람 원한다 : 봉사 ( 수도권이라면 교회 추가 )
    지적인 사람 원한다 : 대학교 지적인 동아리, 사회 독서모임
    간지를 중시한다 : 와인 시음회, 클럽.

    제일 빨리 사람 만나는 곳은 소개팅 어플이죠. 거긴 대충 조건 나열이라도 되어있으니까요.

    발품 팔면 얻는것은 많습니다.

    제가 요즘 느낀게 있는데요. 저같은경우는 모태신앙으로 20년 교회다니다가 ( 무늬만 기독교인임. 신 안믿음. )
    서울로 학교다닌지가 어언 6년차입니다. 6년동안은 교회를 안 다녔지요. 앞으로도 안갈거구.

    근데, 충격적인게 서울에서는 젊은이들이 교회를 신앙이 없어도 그냥 사람들을 만나러 나가더군요.
    교회에 가면 착한 사람들이 많다는 인식이 있었어요.
    그냥 믿음이고뭐고 아무 관심이없는데 사람들 만나러 교회 나가는사람 많다고 하더라구요. 하나의 또다른 커뮤니티로 생각하는거죠.
    인맥쌓기용으로. 제 입장에서는 신기했어요.
    550 [익명]남자 이름이 '지민'이면 너무 여자같나요? [새창] 2015-12-31 01:55:35 0 삭제
    탤런트 한지민이랑, 요즘 AOA 지민도 있어서 더 여자처럼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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