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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5:26:56	0	삭제
		이게 고민이야 자랑글이야
	548	[익명]소소한 연애 고민입니다.. [새창]	2015-12-29 15:25:21	0	삭제
		아주 일반적인 현상으로 보여요 ㅋㅋ 결혼전 남자의 심리상태.. 궁금하면 똑같은 걸로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공감 많이하실수 있을것 같으시네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5:17:27	0	삭제
		뽕쓰세요 ㅋㅋ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04:44:08	0	삭제
		익명되는 고민게에 오셨나요? ㅋㅋ 그냥 시사게로 가세요
	545	[익명]이대 경희대 지방교대 [새창]	2015-12-29 03:45:21	0	삭제
		초등교사가 삶의 질도 제일 나은거 같은데 ㄷㄷ 요즘 학생들 숫자도 많이 줄어서 한반에 담임 맡는 애들 숫자도 줄고.. 단 교직 적성 안맞으면 불가지만.. 초등교육 메리트가 많아 보여요. 배우자 만나기에도 직업으로 정말 좋아요. 이대 경희대 교대 면 닥 교대 인정합니다. 이대든 경희대든 문과면 사실 정말 힘들어요. 학점 4.0은 기본이죠. 그 외 챙겨야 할것도 정말 많고.. 대학생활 삶의 질 면에서도 교대랑 나머지 대학들은 차이가 날 겁니다.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02:56:1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감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02:33:55	0	삭제
		그분 와이프가 알면 님도 위자료 물어야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ㅎㅎ 현실에서 드러난다면 ? 돈도 잃고 직장에서 신뢰도 잃고 그 남자도 잃고 뭐 막장이죠 . 그분 와이프가 제일 불쌍하네요. 위험한길에 발 들이지 마시길 권합니다
	542	[익명]진짜 뭘 더 노오오오력해야되는지 [새창]	2015-12-29 02:24:45	0	삭제
		길은 진짜 많습니다. 뭘 선택할지는 본인 몫이 맞죠. 다만, 공부가 제일 쉽기 때문에 하라고 하는걸거에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02:20:18	1	삭제
		결혼할때 조건을 왜 따지면 안되죠?? 우리나라는 특히 더 그렇죠.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죠.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부모님이 싫어하시면 하기 힘든게 결혼이잖아요. 조건 따지는게 더 당연한 겁니다. 결혼을 사랑으로만 한다는 생각은 IMF 이전에나 가능했던 얘기 같네요. 돈없으면 집은 어떻게 사고, 애는 어떻게 키우나요? 평범한 서민 집안에서는 꿈같은 얘기죠. 돈이없으면 사랑도 박살납니다. 삶이 팍팍한데 꿈과 희망 사랑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빠지는데. 저도 여친이 있지만, 저는 솔직히 사랑이 마냥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할 뿐이죠. 사랑할려고. 조건이란게 참 상대방 마음에 비수를 꽂을수도 있는거죠. 말하기도 힘들고.. 많이 고민되시겠습니다.
	540	[익명]19) 남친이 절 너무 아끼기만 하는 것 같은데... [새창]	2015-12-29 02:12:35	2	삭제
		다음에 남친 집을 한번 더 갑니다. ( 이말을 작성자가 꺼내서 갈 경우에 남자는 99% 성관계 생각을 합니다. ) 낮잠을 자던, 밤에 잠을 자던 어떻게든 잡니다. 추우니까 같이 안고 자자 이런다음에 1. 안겨 있다가 남친이 덤빈다. -> 이러면 그대로 하면 되겠죠. 2. 안겨 있는데, 남친이 안덤빈다. -> 이러면 작성자가 키스하세요. 그럼 남친도 마음에 불붙을겁니다. 만약에 남친이 이상황에도 불이 안붙는다. 이러면 남친 성욕 없는지 한번 의심해봐야합니다. 진심. 이러면 연애 자체가 오래 가기가 힘들거라 판단이 되네요. 3. 안아주는걸 거절한다. -> 이것도 이거대로 노답이긴 한데요. 모쏠은 이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자분의 자존심 자체를 헤아리지 못할수 있죠. ' 오빤 내맘도 몰라 ? ' 갈겨주세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02:07:57	3	삭제
		저도 자극적인 제목 궁금해서 한번 봅니다. 제가 그런다는게 아니고, 궁금하잖아요. 사람 호기심이란게 ㅎ 지금까지 바람 한번도 핀적없고 필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는것도, 그리고 그 영상 내용을 상상하는 것 정도는 내맘대로 할 수 있습니다.
	538	[익명]왜 남자들은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자들을 좋아할까요? [새창]	2015-12-29 02:01:56	0	삭제
		에스트로겐에 많이 노출된 얼굴형이라고 본능적으로 판단해서 들이대는 것이겠죠. 에스트로겐 = 여성호르몬이잖아요? 여성호르몬에 많이 노출될수록 여성성이 강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성분들도 안드로겐, 테스토스테론 등 남성호르몬에 많이 노출된 마초적인 스타일, 상남자 스타일에 끌리는 분들이 많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14:50:42	0	삭제
		까페가실때면 민들레영토 (까페) 추천 분위기 로맨틱합니다
	536	[익명]요가학원 선생님이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친해 질 수 있을 까요? [새창]	2015-12-28 13:59:48	0	삭제
		이게 정답이죠 ㅋㅋ
	535	[익명]내일 여친과 100일이에요. [새창]	2015-12-28 13:57:09	0	삭제
		하다가 공주님 안기로 무릎에 앉히고 하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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