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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관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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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익명]여자는 두렵지 않은데 타이밍 잡기와 용기내기가 어려워요 [새창] 2016-01-02 03:35:37 1 삭제
    1571952  하..남자로 태어난게 억울합니다 님들은 자신의 성에 만족하시나요 [29] - 트랜스젠더 성전환고민
    1571944 고민입니다.성전환 수술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1572003 19 ㅅㅅ 별거 아니네요 - 원나잇 푸념글
    1572019 여자는 두렵지 않은데 타이밍 잡기와 용기내기가 어려워요

    이거 전부 님이 썼잖아요. amNra님. 왜 이런 소설들 양산하시는거죠? 좀 보기 불편하네요.
    593 [익명]성공회대 ? 숙명여대? [새창] 2016-01-02 03:30:14 2 삭제
    3대 메이저 언론사에 아는 사람 있는데요..
    언론사는 학벌 진짜 많이 봅니다.. 오죽하면 3대 언론사는 한양대로 여기썼냐고 물어본데도 있었어요.
    오히려 언론쪽 가시면 간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수도 있겠는데요
    592 [익명]성공회대 ? 숙명여대? [새창] 2016-01-02 01:15:13 1 삭제
    숙명여대 들어가서 편입이나, 전과 같은걸로해서 점프하는 용도로 쓸순 없나요?
    학점 + 영어 빡세게해서요.
    591 [익명]더이상 노력 안 해도 된다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6-01-02 01:09:31 0 삭제
    맞습니다. 노력해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높은 세계가 보이죠.
    내가 노력해서 어떤 경지에 올라가면 그 경지에 있는 사람들은 또 그 위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한 경쟁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거기서 잠깐은 눈돌려서 쉬는 타임도 필요합니다.
    자기발전은 필요하지만, 계속해서 연속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저만한 노력을 하고도 노력이 부족하셨다는 말 들으셨다니, 많이 힘드셨겠네요.
    누구보다도 노력가신데요~ ㅋㅋ
    오히려 좀 쉬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590 [익명]대학생 과외로 생활비 쓰고 1년안에 500만원 모을 수 있을까요 ? [새창] 2016-01-02 01:06:12 0 삭제
    강남가면 60도 가능.. 60짜리 두개 뛰면 120.
    120 한달이면 등록금도 대져.
    589 [익명]더이상 노력 안 해도 된다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6-01-02 00:51:12 0 삭제
    이시대에 대기업 입사한것만해도 어떤 노력했는지 알만한데요 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00:47:15 0 삭제
    1. 사랑하는 사람 - 부모님 반대가 없을것.
    2. 조건맞는데 사랑 없는 여자 - 그분에게서 내가 생각하는 성적인 매력이 한부분은 반드시 있어야함.

    후자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이 신혼때 오히려 연애하는 기분이라서 좋다는 분들도 봤어요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경우 당연히 전자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는 후자 겠죠.

    사랑이 없지만, 얘기가 잘 통한다면 결혼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몇번 만나보고 대화 안되면 끝.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00:41:23 1 삭제
    수술하세요 ㅋㅋ 효과가 드라마틱 합니다.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00:40:11 0 삭제
    님이 해결해 줄 필요는 없어요. 다만 들어주고 걱정해주는 상대가 있다는걸로 위안이 되겠죠.
    오히려 해결하려들려 하면 오지랖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585 며느리를 8년간 강간한 시아버지 [새창] 2016-01-02 00:25:43 10 삭제
    이러니깐 유엔 인간개발보고서에 우리나라 사법 신뢰도에 국민 19%로 나오지 ㅋㅋㅋㅋㅋ
    법도 약한데 , 그걸 제대로 집행도 안함.
    그 19%도 60대 이상분들만일듯
    584 [익명]의대를 27에 입학한 친구 vs 20살부터 건설직 경력 [새창] 2016-01-02 00:18:08 0 삭제
    만약 의대 입학이시면 위에 언급한 나이에서 모두 +2하시면 됩니다.
    583 [익명]19 성욕이 줄어든것같은데 다시 올리는(?)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6-01-02 00:16:38 0 삭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신다고 쓰는 거에요 ^^
    582 [익명]19 성욕이 줄어든것같은데 다시 올리는(?)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6-01-02 00:16:10 0 삭제
    글쎄요..
    현실여자랑 한번 해보면 생각보다 엄청난 기쁨이 있습니다.
    몸이 합체되는것도 있겠지만, 사랑하는사람과 하게 되면 정신적으로 합체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 느낌?
    남자분이 지금 안서거나 하진 않으신 상태잖아요.
    나중에 여자가 생기면 지금상태로 봐선 백퍼센트 하고싶을겁니다.

    연애 초반에는 진짜 손만 잡아도 섭니다.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00:14:12 0 삭제
    중국분이 한국에 오셔서 한국어도 열심히 배우시고, 진짜로 그남자분이 좋으셨던것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좋은인연 세상에 많을거에요

    여자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랑 잤다면 이미 다시 만날 가치가 없겠죠.

    새해 맞아 새출발 잘하시길 바랍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新年快乐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23:20:08 2 삭제
    아무리 잘해도 불감증이 태반이라구요?
    신음소리 가짜로 낼떄 말하는건가요? ㅎㅎ
    경험상 불감증이 태반이라는 소리는 공감 못하겠네요.

    성관계를 나쁘게 바라본다는 시선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성관계에 대해서 겁을 먹는다면 좀 이해는 되네요.

    여자는 쾌감도 쾌감이지만, '사랑해주는 느낌'이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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