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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0	문,이,조 갈라치기 하려는 ㅅㅂㄹㅁ 꺼져라 [새창]	2024-04-13 12:53:27	33	삭제
		이준석이 이런 짓으로 반사 이익보려는 행동을 하던데, 어찌 앞날 창창한 젊은 정치인이 사파의 도에 맛을 들였는지...
	2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3 12:50:16	1	삭제
		대통령 평가 그대로 나온 거지, 그 동안 오르락 내리락 한 거 별 의미없음.
	2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3 12:04:57	1	삭제
		그동안 대통령이 잘한다 vs 못한다의 비율이 35:65였음 총선결과 의석수가 딱 36대64
	2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3 11:50:46	1	삭제
		설문 통계를 팩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군요. 언론이 3월 중순 들어 갑자기 지지율이 확 떨어지니 호주 대사 임면 건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 그건 2월 지지율 급등이 맞다는 걸 전제한 것임 그런데 애초 2월 지지율이 잘못된 거였고, 그것은 지난번 총선도 마찬가지였음. 언론 본인들이 2월 통계 사기친 걸 인정하기 싫었던 거라고 봄. 통계는 해석하는 자료지 팩트로 다룰 수 없는 것임.
	2946	정의당. 니들은 줄세워 빠따 칠 가치도 없다... [새창]	2024-04-12 18:03:58	8	삭제
		아니 하지 말라고...유권자들이 표 준 거 보면 모르나.
	2945	정경심 징역 선고한 법관, 조국 최종심 주심에 배정 [새창]	2024-04-12 11:14:54	13	삭제
		얼굴보고 나이가 60 넘은 줄 알았는데, 55세로 조국(59세)보다 젊은 사람이 얼굴이 어떻게 저렇게 팍 삭았는지 모르겠군요.
	2944	아쉽네요 200석은 김부겸 총리가 얘기했던대로 역시 힘든가 보네요. [새창]	2024-04-11 16:31:48	0	삭제
		전재수나 조경태나 동네에서 가정 집에 숟가락 몇 개 인가까지 다 살피면서 활동하는 스타일입니다. 부울경 지역구에서 당선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런 생활 밀착형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지만, 이건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아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건 구의원이나 시의원 정도가 하는 게 맞는 거죠. 전근대적인 유권자들 입맛에 맞게 활동하지 않으면 당선이 어려움.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가령 '필수 의료를 확충' 같은 사회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한 안건을 논의에 올리고 지역 주민 지지를 얻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부울경은 동네 예산 따내는 의원이나 당선되지 이런 사회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는 관심이 옅어질 수 밖에요.
	2943	대법원에 배당했다는 판사가 정경심 2심 엄상필 판사 [새창]	2024-04-11 16:21:45	15	삭제
		정경심 재판의 2심 판사가 조국 재판의 상고 판사가 된 것입니다. 이것도 우연치고는 굥고롭죠.
	2942	앞으로의 선거에 대한 생각 [새창]	2024-04-11 16:02:16	0	삭제
		제 생각에는 ...그게 사람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같은 지역이라서 그랬을 겁니다. 나이든 사람은 과거 연고나 같은 직역 같은 거 아니면 안뽑습니다.
	2941	상경한 안동유림들 "'퇴계 망언' 김준혁 후보, 사죄·사퇴해야" [새창]	2024-04-09 18:35:40	2	삭제
		근데 이황 선생이 학문만 높은 게 아니라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는데, 역사적인 사실은 그렇다 치고....그건 오히려 덕담 아닌가?
	2940	충주 민주당 후보 '돈봉투 의혹' 연루 70대 숨진 채 발견 [새창]	2024-04-09 18:28:34	2	삭제
		내일 13척이 어떻게 되나 봅시다.
	2939	국힘, 결국 나왔다 큰절 퍼포먼스 [새창]	2024-04-09 13:06:46	2	삭제
		서서 죽겠다고 하던 사람은 어딜갔나?
	2938	오늘은 쥐새끼들이 안보이네요. [새창]	2024-04-06 20:21:59	11	삭제
		작전이 수립되지 않아서 그러겠죠. 아마 월요일 이화영 재판 나오면 구형 내용으로 검찰발 기사가 나오고 언론 받아쓰고 그럴 겁니다.
	2937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딸·대출모집인 수사기관 통보 [새창]	2024-04-06 12:34:17	0	삭제
		윤석열 라인의 검찰 출신이 금감원장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요?
	2936	민주당에서 원하는 의료모델은 영국형인가요? [새창]	2024-04-06 12:33:10	0	삭제
		쉽게 말해 '민간에 미루어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진료 수가를 올리거나, 적자 보면서 병원 문 닫거나. 그 어려움을 공공 영역에서 직접 감당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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