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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절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7-03
    방문 : 2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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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절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정춘숙 "조국 청문회 3일까지.. 대통령 권한 침해" [새창] 2019-08-27 09:36:01 1 삭제
    저게 바로 불법이자, 최대로 양보해서 말해도 편.법. 아닙니까.
    법무장관 청문과정이 편법이나 불법으로 행해지는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217 댓글알바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역적이므로 [새창] 2019-08-27 07:07:15 3 삭제
    너무도 당연한 얘기입니다. 절대 동감!!!
    인터넷 시대에 댓글 알바 운영은 아날로그 시대에 암살자 고용하는 짓과
    의도와 목적에서 매우 유사한 짓이고,
    심각한 범죄행위로 다뤄져야한다고 봅니다.
    216 조국 후보자는 더욱 엄격해져야 [새창] 2019-08-27 07:01:24 2 삭제
    됐다, 그래!
    더이상 요구는 그만 좀 하세요. 이상의 세계에서 살고있는 무오류적 도덕군자가 아니면 안된다는 그런 잣대를
    왜 자꾸 만드세요? 짜증나네.
    오물통속에서 부정부패, 불법!! 온갖 쓰레기짓으로 `탐욕과 욕망, 매국질에 찌든 것들을 몰아낼 생각이나 하세요!!
    한없이 높은 도덕군자의 잣대를 민주진영 인사들에게 요구하는 짓을 강화하는건
    저 쓰레기들만 살판나는 세상을 만들어주겠다고, 판 깔아주는 짓이 되는겁니다. 답답하구만.
    215 '무한권력' 아베.."NO"라고 말할 수 없는 日 언론 [새창] 2019-08-27 06:57:40 3 삭제
    이명박 박근혜가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아니 떡값과 삼성등 대기업을 통해서 언론 고위직이 정경 유착으로 자발적 똘만이짓하는
    언론으로 만들고,, 진정한 언론들은 사회적 도태와 매장이 되게하여 씨를 말리고..
    이게 일본극우 아베정권이 하는짓과 똑같네요.
    214 '반일 종족주의' 저자, 유엔서 "강제징용 없었다" 연설 [새창] 2019-08-27 06:53:28 2 삭제
    일본 우익단체 회원 자격으로 UN 에서 쓰레기를 떠든건데,
    뉴스에는 왜 '한국대표' 라고 보도가 됩니까??
    일본 우익단체 대표인거지!
    213 조국의 고백 "송구하지만, 짊어진 짐 내려놓을 수 없어" [새창] 2019-08-27 06:49:28 0 삭제
    일베일지도 몰라요. 그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완전 코스프레하면서, 내부밀정짓하는 프락치도 있는 판국에요.
    표현과 논리는 얼마든지 그럴듯하게 쓸수있습니다. 그래서 왜곡과 궤변이라는 단어가 있는것이고요.
    표현과 논리가 아니라, 그래서 어떤 의도와 목적을 지향하려고 쓴것인가!!
    이것이 핵심인겁니다.
    212 지금 새로운 떡밥이 돌고있다는데 [새창] 2019-08-26 14:55:54 3 삭제
    가장 타격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건 조작와 왜곡을 해서라도, 이미 다 나왔어요.
    그리고 그들의 공격 모멘텀은 추진력을 잃고 김이 빠지고 있고요.
    앞으로 뭘 또 조작해서 가져온다면, 그것이 그들의 추락을 재촉하는 또하나의 매개체가 될겁니다.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6 11:57:10 0 삭제
    日아베 지지율 5%p 상승..日국민 65% "韓백색국가 제외 지지"
    입력 2019.08.26. 09:14 수정 2019.08.26. 11:48
    210 지금 자한당과 기레기들이 얼마나 조급하냐면.. [새창] 2019-08-26 11:29:16 5 삭제
    조국이 법무장관이 될 날만 기다리며 행복회로가 저절로 돌아갑니다.
    209 히틀러에게 한명의 괴벨스가 있었다면 2019년 한국의 언론계에는 수천명의 [새창] 2019-08-26 11:27:35 2 삭제
    공감 백만번!!!!
    208 진보에 대한 불편한 편견 [새창] 2019-08-26 11:19:00 2 삭제
    아뇨, 포인트를 잘 못잡고 있는건 본인이라고 봅니다.
    타고나길 서민 바닥으로 태어난게 아닌데, 태어나길 영재로 태어나 최고 학벌의 길로 살아온건데,
    태어나길 국가가 만든 입시전형 제도대로 자식을 대학에 보낼수있는 위치에서 살게 태어난건데,
    그래서 그렇게 자신이 가진 능력과 환경속에서는, 부당하게 부와 권력을 추구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회적 개혁과 민주화의 가치를 위해서 개인적 부와 권력을 추구하는 삶은 포기하고 살아온 인생에게
    왜 더 바닥에서 서민을 알수있도록, 서민처럼 살아온 인생이 아닌데, 정부 관료직을 하려고 하냐고,
    그런 비난은 현실성도 없고,
    조국처럼 뼛속까지 털어대서 조국보다 먼지가 안 나올 인물이 대한민국에 존재는 할지부터 의문인 이런 상황에서,
    조국이 폐지줍고 살아온 경험이 없어서 폐지줍고 사는 서민의 인생을 모를테니 자격이 없다니.

    이건 공상도 아니고 망상같은 이상적 담론에나 속할 주장에 근거해서 조국을 비판하는 한국 사회라는게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그런 생각으론, 절대로 저 야비하고 잔머리 굴리면서 세상에 못할 그 어떤 드러운 짓도 없는 집단이
    권력을 쥐고, 부를 독점하고, 비리가 판치는 사회가 되는 것을
    절대 막지 못할것입니다.
    207 진보에 대한 불편한 편견 [새창] 2019-08-26 10:40:09 2 삭제
    댓으로 추천!
    대학을 가는 시기는 딱 그때뿐이고, 그시기에 자한당 친일 기득권 정치경제 세력과 속물 엘리트주의 언론같이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부정부패가 만연한 집단이 급기야 부평등할것이 뻔한 수시 학종이란 입시제도를
    합법으로 만들어, 자기들 자식에게 부와 권력을 대물림하려고 한 제도. 대놓고 합법으로 만들어버림. 낯짝도 두껍게.
    그 제도가 합법이라는데, 누구 좋으라고 저들 자식과 경쟁해야하는 입시에서 내 자식은 그 제도를 거부하게하고
    별볼일없는 학벌로 빌빌대는 인생으로 살게하는 길로 가라고 해야했다며 악을 쓰며 비난을 한단 말입니까.
    진보 민주진영은 자식들을 사회적 지도자 위치가 될수있는 학벌과 스펙을 갖추게 할 필요는 너무도 지대합니다.
    그 길의 그 과정에서 저런 타락한 집단에게 최고 학벌의 자리를 다 비워주고 내어주는 길로 가면서 하라는 요구는
    그 누구도 할수없는 것이고, 해서는 안되는것이죠. 국가를 위해서도, 일반의 평범한 서민을 위해서도,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6 02:40:26 1 삭제
    이건 일베나 쓸 제목 아닌가. 신고 감이네.
    205 조국 = 손석희 [새창] 2019-08-26 02:21:01 2 삭제
    댓 추천!!
    조국을 절대적으로 지켜서 국가 발전과 민족 번영에 크게 써먹어야합니다!!
    204 日, 독도 방어 훈련 중지 요구..韓 "명백한 우리 영토"라며 일축(종합 [새창] 2019-08-25 16:40:30 1 삭제
    미친 쪽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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