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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근데 우리가 휘둘릴필요가 없는게ㅋㅋ [새창]	2019-09-04 13:01:12	4	삭제
		문프 이후에, 조국 보다 더 깨끗한 인물은 다시 나오기 어려울것이라고 확신함. 이명박이 문프를 털고, 뭐 이런 인사가 다있냐고 했다는 말이, 조국에게도 나오게 생겼음.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12:40:21	2	삭제
		지금까지 밝혀진 허위조작 보도를 한 언론사와 기자는 모조리 고발하고, 모조리 수사에 넘겨야만 이 끝없는 '의혹' 제조 공장인 언론이 하는 짓이 중단될것임.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12:39:02	3	삭제
		단 얼마라도 시간이 걸리는건데, 그 시간차를 이용해서 계속 공격하고, 그것이 증명될 즈음엔 이미 다른 '의혹'이라는 허위조작 보도로 건너가서 똑같은 짓을 하고, 또 다른 '의혹'을 만들어내고, 이짓을 무한 반복하고 있는것 아님?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12:37:03	0	삭제
		명백한 허위조작 보도를 한것이 밝혀진게 90% 인데, 왜 그것에 대해 언론에게 책임을 묻지않는지, 그것을 하지않으니까 계속 조작허위 보도를 의혹이라는 이름하에 끝없이 만들어내는것이고, 명백한 거짓임에도 그것이 거짓이라고 증명할때까지
	303	바른미래당 이준석의 도덕성 [새창]	2019-09-04 12:32:45	2	삭제
		남을 찍어누르는데 이용될 도덕성은 가식과 위선의 끝판왕을 말하는거지. 본질은 도덕성이 아니라, 기만성인것이고.
	302	동양대 압수수색의 진실 [새창]	2019-09-04 01:48:06	15	삭제
		동양대가 주체하는 지역축제에 참가해서 봉사활동한 중,고등학생은 모두 동양대 총장상을 줌. 조국 딸도 봉사활동에 참여했기때문에, 다른 학생들과 함께 다 받는 상을 받음. 이것을 혼자 특혜로 받은것처럼 보이게 각색해서 보도함.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3 14:20:35	1	삭제
		퇴개미/ 댁을 저아래 본인글에 줄줄이 쓴 내 댓글들도 제대로 읽지않았구만. 윤석렬이 설사 부하 떡검들 집단행동에 밀려서 지금 압색을 막지못하고 있는것이라고해도, 윤석령호 검찰을 비난하고, 그것을 통제못하는 윤석렬을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져야만 윤석렬이 부한 떡검들이 하는 짓에 브레이크를 걸고 막을 명분과 힘이 실리는것이라고 했것만. 뭘 들은거임? 윤석렬을 압박하는것이 조국은 물론, 결과적으로 윤석렬도 살리는 길이라는 댓글은 안 읽은 게로군. 윤석렬 사퇴하라고, 어디에 그런 말이 있음, 내 댓글들에서?
	300	피의자 공표 수사 쉽지 않나? [새창]	2019-09-03 14:03:33	2	삭제
		민주진영 인물도, 지지자들도, 개답답함. 비겁하게 쌍권총 숨기고 들어와서전 총질하는 것들에게 완벽하게 원칙과 정도를 지킨다고 맨몸으로 싸우겠다고 천명함. 결과는?
	299	어제 조국 기자회견 클라스중 하나 [새창]	2019-09-03 13:58:53	1	삭제
		현장의 기레기들이 던지는 질문이 뒤에서 개뻔뻔 연륜의 데스크나 자한당쪽 인사들이 폰 문자로 보내는 질문이라는걸 못느꼈단 말인가. 뻔한 수작이지. 밤늦은 시간에 있는 기레기들이 대부분 더 일베 성향 질문들로 질이 떨어진 정도가 아니라, 질이 나쁜 것들이였고, 질문의 의도도 질문이 아니라, 비난 비방 조롱 비꼬는 말들이였음. 발언후 질문은 어떻게 생각하냐. 붙인것뿐.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3 13:54:01	0	삭제
		반듯한 삶의 이력과 가치관을 가진 민주진영이 비리덩어리에 심지어 친일매국질을 하는 자한당 패거리를 현실정치에서 이기지 못하고 있다는 말임.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3 13:52:24	1	삭제
		어리석다고 보임. 자기 사고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민주진영 진보진영 인물들과 그 지지자들의 패착이라고 생각해온 1인으로서, 이래서 반듯하고 올바르게 살아온 이력과 가치관, 국가관에서 똥통에서 누가봐도 비리덩어리인 자한당 패거리를 현실정치에서 이기지 못하는것임.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3 13:36:34	0	삭제
		글들 행간 파악, 뉘앙스 캐치, 진짜 말하려는 의도, 속내 파악, 이런데 좀 빠름.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3 13:32:09	0	삭제
		댓글들 쭉 보니, 말이 전혀 안통하는 부류로군. 귀를 막고 철벽치고 있음. 미처 몰라서 그러는줄 알았더만, 그게 아닌.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3 13:28:35	0	삭제
		검찰이 수사중 기밀을 언론에 질질 흘리는건 중범죄임. 원칙에 철저한 윤석렬이 그것을 직접 수사해야한다는데 왜 안하고 생깜?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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