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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이젠 조국 본인의 나이까지 속였다는 가짜뉴스까지 [새창] 2019-09-08 20:12:26 0 삭제
    아가리를 벌리고 뱉으면 말인줄 아네.
    337 (속보) 검찰, "조직의 명운 걸고 "표창장" 진위 여부 가리겠다. [새창] 2019-09-08 19:54:45 2 삭제
    자기들이 수사를 하는게 아니라, 정치행위를 하고있다는걸 자백한거지.
    수사의 중립성을 침해한다고? 어디서 약을 팔아.
    336 (속보) 검찰, "조직의 명운 걸고 "표창장" 진위 여부 가리겠다. [새창] 2019-09-08 19:51:32 1 삭제
    그거지. 이판사판 이래도저래도 뒤질 운명이야.. 그런거
    335 동양대 표창장이 뭐라고 인생걸고 위조하냐? [새창] 2019-09-07 15:39:16 2 삭제
    기레기들 거짓기사 100만개 내보내고
    검찰이 살짝 액션취하니 우르르.. 노통때도 그랬지..
    답답하다.. 22222222
    334 서울대놈들은 도대체 왜이러는거죠? [새창] 2019-09-07 15:17:47 0 삭제
    강남3구 상류층 자식들의 서울대 입학이 보장되는 입시전형이 수시 학종 입시전형.
    정시 수능을 치고 가야한다면, 1, 2점 차이로 당낙이 갈리고, 수능날 재수없이 복통이라도 난다던가, 교통사고라도 당하면 완전 망함.
    지금도 정시 수능치고 들어가야하는 아이들은 수능날 재수없으면 망하는건데, 수시 학종에 유리한 강남 아이들은
    서울대 입학을 보장받게됨. 수능날만 날이냐. 그런거지. 이 제도가 그들에게만 유리하게 최고학벌을 장착하게하고, 결국 강남 자식들은 강남 부모의 부와 권력을 대물림 한다는 것.
    333 서울대놈들은 도대체 왜이러는거죠? [새창] 2019-09-07 14:12:26 5 삭제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고.
    강남의 자식들이 서울대부터 채워나감. 그것도 수시 학종으로.
    강남 좌파가 얼마나 될것같음? 거의 없지. 그럼 자한당 수꼴 성향의 집안 자식들이야.
    그 자식들 성향이 어떨것 같음?
    자한당 국개들 집안을 보라고, 그 부모들이 어떤 인물이였는지.
    70년, 80년대의 민주화 격변의 시대에서도 친일파, 비리와 부정으로 잘먹 잘살 부모 성향 그대로 자기들도 살고있음.
    자, 다시 서울대로 돌아와서.
    멀쩡히 똑똑하다는 것들이 왜 친일왜구짓을 하는 자한당을 지지 성향을 보이냐고?
    그애들 출신을 보라고. 부모와 집안의 정치성향을 보라고.
    332 조국의 역습, 부인 기소되엇으니 방어권 성립 [새창] 2019-09-07 12:32:54 2 삭제
    생각을 제대로 해보니, 기소날짜만 아니였으면 검찰이 기소도 안하고 제대로 굴렸을지 모름. 재판 가봐야 유죄 나오긴 어짜피 힘들고.
    검찰에 불러대고, 포토라인에 세우고, 조사한다고 15시간 20시간씩 잡아두고 괴롭히고, 또 불러대고 반복하고..
    기소를 안함. 사람 골병들을때까지. 그러다가 어느날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면서 구속을 해버림. 구치소에 넣어버림.
    으!!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331 최고의 적폐는 검찰조직임이 드러났읍니다.. [새창] 2019-09-07 12:13:04 3 삭제
    총장이 총장실에서 직인찍고 앉아있는 모습, 본적 있으세요??? 어느 대학, 어느 총장이든지?
    330 조국의 역습, 부인 기소되엇으니 방어권 성립 [새창] 2019-09-07 11:56:17 9 삭제
    수사한다고 검찰출석 소환장 받고, 포토라인에 세우고, 20시간씩 사람을 들들볶고, 몇번씩 또 불러다 세우고,
    그러다가 검찰에 조사갔다가 그자리에서 구속시키고, 구속수사한다고 집에도 안보내고 유치장에 넣어놓고,
    이런 경우보다 훨씬 나은 상태인것은 맞는듯.
    조사받을 필요도 없고, 구속될 필요도 없고, 모든 검찰 기록은 다 볼수있고,,
    329 검찰개혁공수처설치 - 민주당의 시간 [새창] 2019-09-07 11:41:53 0 삭제
    공감!!!!!!!!!!!
    328 국가기록원 "조국자녀 봉사상 기록 보존기간 5년 아닌 30년" [새창] 2019-09-07 11:25:28 4 삭제
    동양대가 만든 초딩생들 글읽기 모임에서 상 받았다는 초딩 아이들 사진.
    그 사진속 아이들이 받은 상에 대한 기록도 있는지 함께 팩트첵크 부탁.
    327 단독1] 윤석열 총장후보, 피의자와 동거… 동거녀, 선배검사의 불륜녀 [새창] 2019-09-07 10:56:35 0 삭제
    허위조작 정보를 담은 70만개의 기사도 펙트체크가 안된채 온라인에 퍼부어진건 펙트체크 된 사실.
    326 오히려 기소안했을 때 여파가 더클거같은데 [새창] 2019-09-07 10:47:28 0 삭제
    외면적인 망신주기가 목적이 아니라는 말.
    325 윤석렬 검찰총장에 대해 욕이 많네요 [새창] 2019-09-07 10:23:33 0 삭제
    어리석은 생각.
    윤석렬이 노무현정부 대선자금 비리 수사하고, 새누리당 대선자금 비리도 수사했음???
    새누리당 대선자금 비리는 당시 여당에 비해서 10배쯤은 될거라고들 하는데, 수사했냐고.
    324 뇌물 받고 기사 써준 선배들이나 취재하쇼 [새창] 2019-09-07 10:17:24 0 삭제
    서울대 학부 70% 가 장학금 받는다고 했음. 숫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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