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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와사비꽃게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0-21
    방문 : 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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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와사비꽃게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경쟁전은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8-06-22 13:42:31 0 삭제
    그건 편견임.
    영웅 이해도가 부족하고, 전장 상황에서 그 영웅이 취해야 할 액션을 모르는 것이 정확하지

    잘하는 사람은 메르시를 해도 시야각이 넓어서 적재적소로 힐 주고, 들어갈 타이밍에 탱커가 팀원이랑 다 같이 들어가고, 아군 궁 연계할 딜러 궁 체크해서 들어가고 루시우 낙사, 아나 수면총으로 탱커 1명 재워주면 그게 또 맛이고

    그냥 잘하는 사람은 좀만 하면 다 잘해짐.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20:29:58 4 삭제
    음모론

    손님 많은 것을 싫어하는 주인장의 치밀한 계획.
    많이 안 팔아도 좋으니까. 손님 적당히 왔으면 좋겠다는 악독한 심보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88 웃음 덫놓은 박명수..gif [새창] 2018-06-16 20:24:51 0 삭제
    우리 명수 아저씨 머리 숱이 부유하네요(싱긋)
    87 제주아재) 집밥요리6년차 최근만든 음식들~ [새창] 2018-06-09 04:03:09 1 삭제
    소고기국 양념장 레시피 혹시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86 제주아재) 집밥요리6년차 최근만든 음식들~ [새창] 2018-06-09 04:01:48 0 삭제
    아이스크림은

    생크림머랭+계란+설탕+녹차 가루로 얼리면 되나요?
    85 주인공이 누명을 쓰는데.. 여러분들의 솔직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6-06 03:35:24 0 삭제
    오 이게 정답인 느낌 ㄳㄳ
    84 갠적으로 아나 잘하면 되게 멋져보임... [새창] 2018-05-29 21:37:05 0 삭제
    ..잘하면..
    83 조카가 있어서 아기 용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님들은 뭘 받으면 제일 좋 [새창] 2018-05-19 10:26:01 0 삭제
    의견 모두 감사합니다. ^^
    이렇게 도움을 받네요.
    최대한 고려를 해봐서 선물할 생각입니다.
    82 조카가 있어서 아기 용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님들은 뭘 받으면 제일 좋 [새창] 2018-05-19 01:52:52 0 삭제
    예산은 대략 20만원~30만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옷이나, 신발도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진짜 한 철이잖아요.
    그래서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왕 20만원~30만원 쓸 생각인데, 추억도 되고, 좀 길게 사용되어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8 15:19:18 0 삭제
    꿀꿀?!

    돼지 모양 뚜겅이 너무 귀엽네요.
    80 홈메이드 나폴리 스타일 피자 [새창] 2018-05-17 15:00:32 0 삭제
    꿀 뿌려 드세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9 22:37:49 0 삭제
    하수나, 고수나 에임은 똑같음.
    단지 데미지만 다름.
    하수, 고수 패턴 다를 것이라는 생각은 블리자드를 너무 높게 본 듯
    78 빠대만 하면 느끼는것 [새창] 2018-04-26 19:09:06 0 삭제
    그 50%를 넘어서 승률을 높이는 것이 블자 측에서는 실력이라고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인큐 인맥+개인 피지컬+전략+보이스를 통한 정보 교류

    이 모든 것들이 같이 버무려져서 상대를 이기는 거죠.
    즉 시스템은 50%를 맞추려고 하고, 이 50%의 승률을 올리는 것이 = 실력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 같이 솔플 하는 사람에게는 엄청 힘든 일이죠.
    7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간절, 진열, 현명, 심야, 친구 [새창] 2018-04-25 21:08:00 3 삭제
    심야의 병원.
    사람들이 서둘러 환자들을 옮겨 나르고 있었다. 족히 100명은 넘는 간호사와 경찰, 구급대원, 환자 등이 연이어 응급실의 문턱을 넘어섰다. 곡소리와 비명, 누군가를 향해 지시하는 소리들이 복잡하게 들리는 곳에서 막 병원 문을 지나며 다급한 얼굴로 한 남자가 들어섰다.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남자는 뛰어왔던 것인지 옷이 모두 땀에 젖어 있었다.

    "저기요!"

    남자는 숨을 가쁘게 쉬면서도 간호사를 급히 불러세웠다.

    "혹시 제 친구가 여기 있지 않나요?"

    간호사가 놀라더니, 다른 말보다 한 가지의 행동으로 현명히 대처했다.
    간호자가 카운터를 가리켰다.
    남자는 카운터로 뛰어가 자신의 친구가 이곳에 있는지 물어봤다. 남자의 간절한 태도에도 데스크의 직원은 무미건조한 태도로 키보드를 두드렸다. 곧 남자는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예. 있으시네요. 그런데 환자 보호자 분 되십니까?"
    "예."

    그가 찾고 있는 친구는 지방에서 올라 온 친구였다.
    서울에 일가친척 없이 홀로 상경하여 혼자 지내던 친구여서 그녀의 보호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남자 정도 밖이 없을 것이라고 그도 확신했다. 직원은 바로 환자에게 안내하지 않고, 몇 가지의 서류를 내밀어서 그를 당혹스럽게 하였다.
    심장이 부글부글 끓어올랐지만 하라는 대로 서명을 하고나서야 친구가 있는 병실로 올라갈 수 있었다.
    병실에 들어선 남자는 할 말을 잃었다.

    "세상에...!"

    그곳은 마치 시체들을 진열해 놓은 느낌이었다.
    곳곳에서 흐느끼는 사람들의 목소리들을 들으며 이를 악 물었다.
    덜덜 떨리는 시선으로 침대에 있는 환자들을 살폈다.

    //////

    윤인석님 문피아 공모전은 참가하셨나요?
    76 원챔특징 [새창] 2018-04-23 20:37:32 0 삭제
    루시우 원챔은 기어다니는 원챔과 날아다니는 원챔이 있는데, 후자가 100%로 개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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