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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와사비꽃게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0-21
    방문 : 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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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사비꽃게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300점 떨어졌어요..트롤 제제 안되나봐요 요즘은 [새창] 2017-12-05 10:03:55 0 삭제
    오버워치 매칭은 승률 50%를 맞추려고 하는 시스템.

    1. 요 며칠간 승률이 좋았다.
    2. 시스템은 승률 50%를 맞추려고 한다.
    3. 이제 작성자에게 나쁜 팀원, 잘하는 적팀을 붙여서 승률 50%를 맞춘다.
    14 심해 탈출방법! 간단하게! [새창] 2017-11-28 17:10:23 0 삭제
    오버워치 뇌피셜 중 하나가 게임 매칭이 승률 50%를 맞추려고 한다는 것이 뇌피셜인데. 지난 4일 동안 멘탈이 붕괴되면서 패배를 쌓아두신 것이니. 오늘 연승을 한다고 오늘 했던 방법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그저 승률 50%를 맞추기 위해서 지난 4일간 패배했던 것을 오늘 회복하시는 걸로 생각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4:18:20 0 삭제
    아군으로 자리야, 라인이랑 좋고, 적팀 디바 있으면 딜 구슬은 매트릭스에 먹힘.
    그 외에 좀 익숙해지면 겐지, 트레, 파라한테는 안 쫄리는데, 위도우가 문제임.
    모이라 대가리가 은근히 커서 헤드 은근히 잘 맞음.
    12 버거킹 와사비 버거 먹어보고 왔어욤ㅋ.ㅋ [새창] 2017-11-20 20:49:24 3 삭제
    나도 와사비 좋아함.
    어릴 때는 어른들이 회를 간장+와사비 먹을 때. 난 [??? 왜 맛도 이상한 것에 저렇게 회를 찍어먹지??] 싶었는데, 지금은 극공감.
    초장도 맛있지만 와사비가...
    쫌 초딩 입맛이라서 와사비+꿀 소스도 나름 괜춘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5:19:43 26 삭제
    제가 생각할 때, 뭐든지 구운 시점에서 바로 먹는게 제일 꿀맛 같아요.
    예전에 국내 과자 공장 견학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바로 구워서 먹은 것이 사 먹는 거랑 완전히 달랐어요.
    10 저기 브론즈 유전데요... [새창] 2017-11-04 12:51:25 0 삭제
    전 플레인데. 플레들이 많이 잡히고, 새벽 시간대에 마스터, 그마도 1명 정도 끼는 판이 되요.
    9 배치배치 7승 3패 룰루랄라~ [새창] 2017-11-03 09:26:20 0 삭제
    보니까.
    힐탱 유저들은 점수 별로 안 오르고.
    딜 많이 넣으면 많이 올려주는 것 같더군요.
    5승 5패서 200점 올랐던 거 생각하면 딜러가 답인 것 같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9:23:26 1 삭제
    트롤이 반 맞습니다.
    심해면 그 비율이 좀 더 많고, 올라갈수록 점점 줄어들지만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마, 랭커에도 던지거나, 꼴픽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있는 플레에는 딱 반반인 5:5인 것 같습니다.

    마스터로 올라가면 6:4 정도 되지 않을까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08:54:34 0 삭제
    롤은 라이엇이 롤만 집중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옵치의 블리자드는 옵치가 아니라도 대박 게임이 많아서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예로 블리자드 내에 오버워치 게임을 전담하는 제프 팀이 제4팀으로 불리고, 업뎃이 꽤 자주 있는 히오스가 1팀인 걸로 압니다.)
    5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눈치' [새창] 2017-11-02 08:36:30 1 삭제
    눈치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당신이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당신이 TV프로그램에 나와서 주었던 웃음들.
    그 모든 것들이 지금 제게는 좋은 추억이 되어.
    켜켜이 쌓여나간 행복의 기억들인데.

    당신이 그리 갈 줄 몰랐어요.
    그리 좋아하지도, 팬도 아니었는데.
    당신이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이 드니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로 왜이리 하늘은 좋은 사람을 빨리 데려가는지.
    가슴이 먹먹하게 차오르는 이 날이 속절없이 괴롭네요.

    행복의 기억이.
    추억이 되어서.
    당신을 떠올리며.
    웃음을 지었졌죠.
    이제는 영영 만날 수 없지만.
    부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래요.
    4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이사' [새창] 2017-11-01 18:54:20 2 삭제
    처음 그 아이를 만났을 때의 감정은 놀람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애가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지.
    그런 의문을 가지고 바라 본 그 아이가 내 짝꿍이 되고, 친해지면서 점점 더 호감이 사랑이 되었다.
    만 8세에 다다른 낯선 감정에 놀라면서 난 그 아이에게 고백했다.

    "널 좋아해! 나랑 사귀어줘!"

    그 아이는 나의 깜짝 고백이 놀란 토끼 눈을 하였다.
    백설기처럼 하얀 피부에 큰 눈, 조밀한 입술이 조물조물 거리더니.

    "나도."

    크윽!
    내 마음과 그 아이의 마음이 같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의 영혼은 영원히 그 아이의 마음 속 작은 쉼터로 이사를 갔다.
    2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한뼘' [새창] 2017-10-27 15:53:08 2 삭제
    딱 한 뼘 차이.
    환하게 웃는 소녀가 검지와 엄지 펼쳤다.

    "네가 나보다 이만큼 더 크면 사귀어도 좋아."

    어딘지 모르게 당당했던 그 아이의 환한 미소가 내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는다.
    그 아이는 나와 같은 아파트에, 같은 중학교,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같이 대학교를 가고. 내가 군대를 갈 때면 나를 기다려주고, 함께 동거하고, 행복하게. 서로를 행복하게 살아갈 그런 인연들이었을 예정이었다.

    "미안. 함께하지 못해서."

    가녀린 소녀의 팔이 앙상하게 말라있다.
    살거죽 하나만 남겨놓은 형태의 소녀.
    가슴이 뜨겁게 차올랐지만 세상에 누가.
    소녀 그 자신보다 더 슬프고, 억울할 수 있을까.
    나는 소녀의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보일 수 없었다.
    그 어떤 누구보다 소녀가 제일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사…."
    "그러지마."

    조용히 나를 말리는 소녀를 보며 나는 목이 메어와 가슴이 아팠다.
    그렇게 소녀는.
    나를 말리고서.
    내 곁을 떠나갔다.

    떠나보낸 소녀에 푹 빠져 살았던 나날들이 이어졌고, 곧 현실 속에서 소녀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그렇게 시간은 속절없이 흘렀다.

    나는 소녀를 잊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손자를 보고,
    아내를 떠나보내고.
    홀로.
    나 홀로.
    그렇게 쓸쓸히.

    천국의 앞.

    하얀 구름이 줄지어진 아늑한 그곳에.
    오래 전에 잊어버렸던 한 소녀가 나를 마중나왔다.

    "…안녕."

    오래 전에 잊어버렸던.
    어디선가 환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던 소녀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났다.

    "늦었어!"
    "미안."
    "나 잊고 고무신 꺼꾸러 신었지!"
    "미안."
    "이곳에서 다 봤어! 그렇게 좋았어?!"
    "미안."

    미안.
    정말로 미안해.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잊은 채 하였다는 것을 소녀와 만나고 알았다.
    소녀가 환하게 웃는다.

    "그런 표정 하지 마."
    "미안."

    속죄하는 나에게 소녀가 검지와 엄지를 벌리며 내게 들이댔다.

    "딱 한 뼘 차이야. 이제 나랑 사귀어도 좋아."

    환하게 웃는 소녀.
    우는 나.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소녀와 만남.
    나는 나도 모르게 소녀를 껴안았다.
    내 품에 쏙 하고 들어오는 소녀.

    그리고 둘을 바라보는 마누라.
    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아재가 완전 맘에든 한국어.jpg [새창] 2017-10-21 20:07:19 1 삭제
    그 순위는 비율로 따지는 거라서, 인도 인구랑 저희 인구랑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되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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