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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뻘) 기초 바르고 잘 때 ㅡ.,ㅡ [새창]	2017-10-17 02:38:20	1	삭제
		아항... 이제 저도 그래야 할까봐요. 너무 가꾸지 않고 촌티나게 살아온거 같음. 좋은 옷도 입어보고 피부미용도 해보고, 좀 가꾸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냥 남자는 털털한게 멋이라는 구닥다리 생각이 아직도 자리잡고 있음.
	17	뻘) 기초 바르고 잘 때 ㅡ.,ㅡ [새창]	2017-10-17 02:36:18	0/32	삭제
		이게 다 벌을 모이게 하기 위한 꽃들의 노력인게죠.
	16	뻘) 기초 바르고 잘 때 ㅡ.,ㅡ [새창]	2017-10-17 02:33:46	1	삭제
		그루밍족이 머인가요?
	15	자캐로 그림공부, 스타일 좋은 누님 잘 그리고 싶네요.. [새창]	2017-10-17 02:30:58	0/6	삭제
		꼴에 수컷이라고... 이런데서 구걸하는건 좀 찌질해 보임...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2:28:31	0	삭제
		글라인더 사포날로 마사지 해드림?
	13	린스 먼저 하고 샴푸로 머리 감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17-10-17 02:27:23	1	삭제
		난 빨래비누로 감았을때 머리결이 가장 튼튼했다. 샴푸에 린스까지 바르면 머리결이 너무 나약해짐. 그래서, 난 머리를 빨래비누로 빤다.
	12	저에게 나눔이란 [새창]	2017-10-17 02:25:33	0	삭제
		나눔은 좋은거 같아요.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해서 탈이지만 말이죠.
	11	뻘) 기초 바르고 잘 때 ㅡ.,ㅡ [새창]	2017-10-17 02:24:23	2/14	삭제
		여자들은 참 부지런한 것 같다. 바르고, 지우고, 씻고, 또 뭘 바르고 잔다. 난 씻기도 귀찮아서 그냥 자는데...
	10	저 언제잘까여 [새창]	2017-10-17 02:23:15	1	삭제
		아직 안자고 있으면 제 품에 안겼을때 자세요~~^^
	9	정장입고 출퇴근하는사람들 불쌍해요.... [새창]	2017-10-17 02:22:07	0	삭제
		츄리닝 입고 출근하세요.
	8	인생을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새창]	2017-10-17 02:17:43	0	삭제
		그거 나도 무지 궁금함... 혹시 방법 있으면 나도 알려주시길...
	7	아 이제 술기운이 왔어요 [새창]	2017-10-17 02:15:09	0	삭제
		가끔 맨탈 강한 여자들을 보면 무서울 때가 있음... 어쩔때는 부럽기도 하고...
	6	저 언제잘까여 [새창]	2017-10-17 02:11:43	1	삭제
		지금은 자고 있겠군.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2:08:33	0	삭제
		연애도 못하고 혼자인 남자들 수두룩한데 에라이~~ ㅅㅂ ㅎㄹ ㄱㅅㄲ야. 복에 겨운줄도 모르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여친이 있었다는 것이 부러울 날이 있을 것이다.
	4	난 이제 집도 가족도 없어요 [새창]	2017-10-17 02:02:06	0	삭제
		저는 30대 후반 남자인데 혼자삽니다. 어렵고 힘들게 살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남자분이고 성실하고 심성이 좋으시다면 자립하실 수 있을 때까지 조그마한 쪽방 하나 내어드릴 수 있습니다. 방만 제공해 드리고 식사는 별도로 해결하시고, 공공요금은 1/2 부담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소형 아파트라 관리비 6만원 정도 나옵니다. 일도 하지 않고 그냥 무의미하게 지내실 분이라면 사양합니다. 생각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여기는 세종시이고 저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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