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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거리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19 14:33:58 6 삭제
    계속 무시하세요 그게 진리인듯 합니다
    노인공경이라는 말은 대체로 노인들은 삶의 경험에 의한 지혜가 쌓였을거라는 신뢰를 전제로 한 상태에서 하는 말입니다
    삶의 지혜가 아닌 노욕이 쌓인 노인들은 결코 공경의 대상이 아니며 노인들 중에 인생을 바르게 살아온 사람들이 있는 반면 도둑 강도 사기 폭행 등으로 부끄러운 삶을 살아온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붓 노인공경을 잘 하시고 계십니다
    47 복수하러왔지만 할필요없게됨 [새창] 2017-10-19 09:51:08 0 삭제
    그냥 웃기는데요? ㅎㅎ
    볼때마다 웃깁니다. ㅎ
    내가 좀 이상한건가?
    46 [익명]9급 준비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19 09:43:01 1 삭제
    관운이 있다면 모를까 불가능합니다.
    가끔 관운이 있는 사람들은 3시간 정도에 남들 10시간 하는 집중력과 암기력이 생겨서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상식적인 경험칙상 불가능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9:32:00 0 삭제
    이자를 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말에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남자친구의 진정성을 이해했다면 이자줘야 할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을텐데요.

    남자친구에 대한 진정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온전하게 받아들인 상태에서 천만원을 받으신건지 조금 걱정됩니다.

    남자분이 님에게 빌려준게 아니고 준 거라면 그리고 님이 그것을 받았다면 남자친구는 님을 결혼상대로서 님은 결혼을 묵시적으로 승인한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헤어질 여자한테 돈 천만원을 그냥 주는 남자라면 아마 재벌 2세는 되야 할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님이 이해하고 받아들였는지 궁금합니다.
    43 [익명]수시로 덮쳐오는 무기력함은 어떻게 극복해야 좋을까요. [새창] 2017-10-19 09:23:03 0 삭제
    남의 행복이 아닌 님의 행복을 위해 살아보세요.
    님이 행복하지 않은데,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별로 달갑게 느끼지 않습니다.
    님이 행복하면 굳이 남을 행복하게 해주려 하지 않아도 님 옆에 있는 것만드로도 사람들은 행복을 느낀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9:18:56 1 삭제
    어려움.
    남자 입장에서는 나쁜 여자인데,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준 선행일 수 있겠죠.

    저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상형인데, 그 여자분은 저의 열정이 좋아서 만나주었던 모양이고 저도 조금은 그런걸 느꼈었지만 제 이상형이었기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몇개월 만나다가 그 여자분이 멀어지는 것을 느끼고 나서 때가 왔구나 싶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헤어졌습니다.
    그 동안 만나줬던 것만으로도 고맙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남자친구분이 어떠한 성향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쁜 여자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9:12:40 0 삭제
    아울러 님 친인척 중에 대단한 뒷배경이 있지 않는 이상 절대 그런 식으로 회사생활 하면 안됩니다.

    그런 식으로 회사생활 해도, 좋은 평가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럴만한 뒷배경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9:10:06 0 삭제
    첫번째 분이 정답을 말씀해 주신 것 같네요.
    입장바꿔 보면 답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9:08:42 2 삭제
    분명 남자친구의 성품이 형성된 이유가 있을 것이나 그러한 이유들을 알고 개선해 나갈 자신 있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남자친구의 성품을 개선할 자신 없다면 헤어지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준비해 나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헤어지기도 힘들듯 싶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9:03:57 0 삭제
    제가 회사 사장이나 임원이라면
    회사에 중요한 일과 사적인 일이 겹칠때 회사의 중요한 일을 먼저 챙길까 사적인 일을 먼저 챙길까 한번쯤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라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가셨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늦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전화해 보세요.
    집에 큰 사고가 나서 가봐야 하는 상황이어서 경황없어 그랬다고, 지금 사고 수습되어가고 있다고 연락와서 면접 보고 싶다구요.
    그리고, 정말 근무하고 싶었던 회사라는 말과 함께 부득이하게 사정이 있었던 부분 선처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8:57:44 0 삭제
    손가락...
    36 [익명]고독해.. [새창] 2017-10-19 08:46:57 0 삭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라고 합니다.

    고시원을 전전하며 노가다로 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하며 미래가 보이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자괴감이 들대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래도 겨울에 따뜻하게 잠잘 곳이 있지 않은가?
    추은 겨울에 잠잘 곳을 걱정하는 노숙자들보다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

    나는 팔다리 멀쩡하지 않은가?
    일할 것을 걱정하는 장애인들보다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

    내 앞에 시원한 막걸리와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가 있지 않은가?
    먹을 것이 없는 아프리가 사람들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

    남들은 매일같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출근해야 하는데 나는 하루이틀 일하다 힘들면 내 맘대로 쉬어도 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

    매 순간순간 힘들때마다 내가 행복한 이유들을 찾으며 버텼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와서도 맛있는 김치찌개에 막걸리 마시는 낙으로 행복해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왔고, 지금은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행복한 이유를 생각하시면서 희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35 생산직 일을 시작한지 2주.. [새창] 2017-10-19 08:39:06 0 삭제
    힘들때마다 내가 번 돈으로 우리 아기 맛있는거 사주고, 입힐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면 힘이 되고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님과 적성에 잘 맞는 일(이유 없이 편한 일 말고)을 찾아보셔서 조금 더 보람되게 일할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34 생산직 일을 시작한지 2주.. [새창] 2017-10-19 08:35:28 0 삭제
    세상이 많이 각박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는건 희망을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고생한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장 대가가 없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기다린 만큼의 이자까지 붙어서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 희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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