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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돌고돌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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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돌고돌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1:59:07 0 삭제
    글짓기랑. 논술이랑 다르거든요. 주장이 거지같아도 논리를 어떻게 전개해 나갈것인가. 읽기 좋은글이란 무엇인가 를 우선 배우고

    팩트나 내용은 사실에 맞게 수정하면됩니다.

    논술은 "어떻게하면 합격할까" 일뿐..
    362 국가유공자 등외판정 받았는데 억울해서 글 남겨봐요 [새창] 2017-12-21 03:41:45 4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 ... 저도 그런적이 있지만. 아프면 다시와라 이러더라구요.

    만성골수염인데 치료가불가능한데 치료받으라고 우격다짐. 늙은 군의관이 노망난건지..
    361 암호화 화폐를 왜 캐고 왜 돈을 줄까요? [새창] 2017-12-21 02:51:29 0 삭제
    사업내용마다 다릅니다. 부동산, 금융, 친환경, 게임,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에 따라 토큰의 사용처를 밝히고 그에따라 코인의 성격이 갈립니다. 사업에 어떤 코인이 사용되고 그 코인을 실물가치로 어떻게 얼마만큼 바꿀것인가가 지금 사업주들이 국가들이 관심갖고있는 부분. 현재진행형인것같아요.
    360 암호화 화폐를 왜 캐고 왜 돈을 줄까요? [새창] 2017-12-21 02:50:37 0 삭제
    사업내용마다 다릅니다. 부동산, 금융, 친환경, 게임,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에 따라 토큰의 사용처를 밝히고 그에따라 가격이 정해지는것같아요. 그렇지만 가격이 오르고내리는건 뭐랄까. 사람들의 믿음이겠죠.
    359 창렬 클라스 甲 [새창] 2017-12-19 15:12:02 0 삭제
    차라리 창렬스럽다를 이용해서 사회에 부조리들을 찾아내는 시사고발 같은 기획을해보지 이미지반전될텐데.
    358 (필독) 임종석 비서실장 관련 아랍 외신 신문 기사 모음 [새창] 2017-12-19 15:06:21 0 삭제
    한국 언론만 베끼기 자기생각 없이 남의 생각 가져와서 "그럴것같은데 내가한말은 아니니까 내책임은 아니지?"라는 개같은 곳임
    357 정체성, 같음과 다름에 관하여. [새창] 2017-12-17 23:32:30 0 삭제
    정체성은 내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타인과의 비교에서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정체성은 외부로부터 나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누군가 나를 '호명'할 때 만들어지죠.

    엄밀히 말하면 이부분은 singularity 라는 개념이 더 적합합니다. 정체성은 ego와 더 연관이 있는것에 반해 님이 말씀하시는것 자체가

    singularity에 가까워 보입니다.
    356 제가 가상화폐 가치가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7-12-13 14:01:44 0 삭제
    아나키즘은 말그대로 무정부주의에요.. 극단적으로 비꽈서 말해면 선사시대로 돌아가자는 생각이죠
    355 암호화 화폐를 왜 캐고 왜 돈을 줄까요? [새창] 2017-12-13 13:59:43 0 삭제
    이 거품이꺼지고 다른 대안,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닌 대안이 나타나지않는한, 대부분 투기죠
    354 암호화 화폐를 왜 캐고 왜 돈을 줄까요? [새창] 2017-12-13 13:56:39 1 삭제
    https://www.forbes.com/sites/bernardmarr/2017/09/15/blockchain-bitcoin-cryptocurrency-and-icos-all-you-need-to-know-in-10-minutes/#195ac4d06c55

    비트코인이 블록체인과 아무관계가 없다구요? 헛소리하지마요
    353 암호화 화폐를 왜 캐고 왜 돈을 줄까요? [새창] 2017-12-13 13:52:40 3 삭제
    버들향기//

    게다가, 일반 대중들의 투기조장과는 별개로, 가상화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는 기관들도 늘어나고있는것도 팩트입니다. 블록체인이 빛이고 구원이라고 제가 했나요? 아니요?

    기관에서 투자하는 블록체인기술만 본다면, 지금의 비트코인이나 다른코인들의 거품 투기 도박 같은 성격들과는 별개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고 이분야에 대해서 좀더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암호화폐자체가 이론과 적용이 동시다발로 일어나고있고, 아직 갈길이 멀다고 말단에쓰기까지했는데 기어코 본인께서 보고싶은대로 보시니 할말을잃었습니다.
    352 암호화 화폐를 왜 캐고 왜 돈을 줄까요? [새창] 2017-12-13 13:50:13 1 삭제
    네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도박외에 용도는 사실거의 전무후무하다 싶죠. 다들 축적만하려고하고 쓰임새의 방법은 없으니 결국, 언젠가 뻥터지겠죠.

    지금 저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당장에 어떻게 되느냐는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가상화폐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이슈된마당에 비트코인 사라진다고 모든게 장땡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앞으로 블록체인기술과 연계되어서 어떻게 가상화폐가 전개될지 모른다는겁니다. 당장에 중국만보더라도 정책으로 시행중에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판에 껴서 도박에 참가해라 투기를하라 이말이 아니라.

    기관들이 가상화폐에는 우려하면서 블록체인에는 투자하는 이 현상에 대해서 생각해볼필요가 있다는겁니다.
    351 암호화 화폐를 왜 캐고 왜 돈을 줄까요? [새창] 2017-12-13 13:42:26 9 삭제
    버들향기// 답답한건 전데요?

    블록체인이 유망하다고해서 비트코인 가치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분명히 본문에 사람들간에 허황된 믿음이 가치를 키운다고 말씀드렸고

    왜 저에게 화를내십니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비트코인이란놈들이 튀어나온거고 왜 가치가 높아지는지 상관관계를 알면 모두들 거기다 투자하지 않나요? 왜 시비를걸고 화를내는지 제가 어이가없는데요?

    제가 투기조장했습니까?
    350 암호화 화폐를 왜 캐고 왜 돈을 줄까요? [새창] 2017-12-12 22:18:05 0 삭제
    블록체인이 다 해결해주지 못하는 한계가 분명있지만, 한계에 머무르지 않기때문에 가능성이있다는거지 만능이라는게 아닙니다.
    349 암호화 화폐를 왜 캐고 왜 돈을 줄까요? [새창] 2017-12-12 22:12:26 1 삭제
    네오코인 같은경우는 보상해주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닌 비아냥으로 댓글다실거면 일기장에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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