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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돌고돌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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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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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돌고돌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19:30:33 0 삭제
    불교도 종파?에 따라 결혼하는 스님있지않나요?
    302 아래 시대정신을 보며 [새창] 2017-11-14 19:26:37 0 삭제
    저 영화자체가 문제덩어리인건 맞아요
    301 아래 시대정신을 보며 [새창] 2017-11-14 19:22:47 0 삭제
    물론 저 시대정신 영화같은 경우는 음모론에 유사학문으로 비판받지만

    뭐 비슷한 현상이 없는건 아니고 공유경제가 붐처럼 일어나는것도 사실이고.
    300 아래 시대정신을 보며 [새창] 2017-11-14 19:21:34 0 삭제
    비너스프로젝트가 뭔지도모르고 시대정신 잘 모릅니다. 그냥 대충 검샋해보니까

    공유경제 개념과 비슷하더라구요.
    299 아래 시대정신을 보며 [새창] 2017-11-14 19:20:55 0 삭제
    그쵸.. 참 안타까워요
    298 [펌][혐주의]롯데 가나 초콜릿에서 살아있는 구더기 나옴 [새창] 2017-11-14 15:57:26 17 삭제
    롯데의 문제일수도있지만. 상태자체가 이상한데요.

    좀 더 지켜보면 알듯
    297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 [새창] 2017-11-14 15:54:54 0 삭제
    뉴라이트의 역사관은 하나의 '콘텐츠'로서 기능을 할 뿐이지 그자체가 소프트웨어는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권력층이 돌 아이라서 우리의 도덕관념을 지배한다 하더라도,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되는 현상일 뿐입니다.

    다음 업데이트도 있다는 거죠.

    뉴라이트의 역사관은 '문화'가 아니죠. 콘텐츠죠.

    문화란, 콘텐츠가 어디서 모이고 어떻게 향유되고 어떻게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는가 (생활양식으로써)의 문제죠.
    296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 [새창] 2017-11-14 15:52:42 0 삭제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뉘어져 있죠.

    하지만 이제는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소프트웨어로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플랫폼기반 시스템이 구축되는 현상은 '자신의 콘텐츠'와 유사한 범주를 형성하려는 일종의 '연대'입니다.

    즉, 소프트웨어냐 하드웨어냐의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모두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하지만, 콘텐츠는 기술력과 상관없이 '경험'이거든요.

    여행 또는 독서의 깊이가 인간의 경험의 깊이를 만들어내듯이.

    어떤 사회의 발전과 진보는, 더 이상 정신적인 이데올로기나 어떤 체제 생산시설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제1의 요소, 제 2의 요소 정도로 구별될 뿐이죠.

    콘텐츠가 차이를 만드는 시대인걸요이미...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15:18:50 0 삭제
    저도 동의합니다. 사회주의나 민주주의나 '보편적 도덕'을 기반으로 하는 한. 다 거짓말이죠.

    기회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 어느 것도, 선이 아닙니다. 기회가 평등일지 몰라도, 결과에 따라 두번째 기회는 다시 불평등할 수 있으니까요.

    차라리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협동조합 형태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더 건전한 사회곧동체가 아닐까하네요.
    294 한국은 스스로 인종차별에 대해 각성해야댐 [새창] 2017-11-14 11:27:08 4 삭제
    한국도 발전시기에는 다그랬어요.

    백의의민족 같은 헛소리 집어치우고. 위생은 기본적으로 정수처리시설이나 병원 그리고 광고 교육등이 필요한데. 중국은 13억인구 모두에게 혜택을 줄만큼 아직 발전하진 못했어요. 과거보다 나있지 모든걸 한국기준으로 잣대들이대면 나르시시즘에 빠져요. 즉 국뽕 자민족우월주의
    293 역사에 관심이 많은 10살 유튜버 [새창] 2017-11-13 19:21:41 6 삭제
    그리고 저 유투브 영상 밑에 달린 쪽바리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aqvMNKWOW7g
    292 보편적이란 것 [새창] 2017-11-12 02:05:55 1 삭제
    글쓴이분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세상에 진리란 없다 : 1. 상대주의
    2. 허무주의

    1. 상대주의

    상대주의는 결국 자신의 견해를 강화하기위한 주의이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척함으로써 자신의 견해를 타당하게 인정하려는 도덕관념

    2. 허무주의

    무라는 관념. 시대와 환경과 국가와 지역에 따라 어떠한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삶의 기준을 자기 자신에서부터 만들고 의미를 찾아나갈 가능성이 있음과 동시에 영원한 허무에 빠질수있는 위험
    291 우리는 왜 화류계 여자에 냉담한가? [새창] 2017-11-12 01:46:24 1 삭제
    상대방이 혐오스럽다면, 상대방을 그렇게 보는 '기준'이 도덕인가? 개인의 윤리인가?

    무엇이든 결국 개인의 해석일뿐. 시대와 상황에 따라 도덕이 얼마든지 달리질 수 있음을 알지 못했는가?

    상대방의 혐오스러운 점이, 모든 사람에게 이미 존재하는 것임에도 왜 자신을 부정하려드는걸까?

    선도 악도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것을 아무도 인정하지 못하는것일까.

    그녀들이 미소를 팔아도, 결코 자신을 팔지 않는 다는것을 알게된다면 어떻게 감당할 것일까.
    290 진정한 강함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7-11-12 01:42:48 0 삭제
    공포스러운 상황 속에 있으면서도 덜덜 떨리는 몸뚱아리와 다리를 주체할수 없음에도 직면하고 맞서고 왜곡하거나 과장하지않는것이요
    289 한·중 "모든 분야 교류협력 정상궤도로 조속히 회복"(속보) [새창] 2017-11-12 00:37:51 4 삭제
    다음 정권이 바른정당이든 자유한국당이든. 미국을 동맹국이 아닌 주인국가로 생각하는 노예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사드와 유사한 상황 반드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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