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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30 15:56:53	0	삭제
		구딩 -> 굳이..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30 15:56:29	1	삭제
		그냥 연락하고 얘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것도 입원중이라면 정말 할게 없잖아요..ㅋㅋ 음...저라면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구딩 좋아하지 안아도 계속 대화할수 있는 공감대라던지 이야기꺼리가 있다면 하루종일이 아니라 뭐 이틀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여자..ㅋ
	185	잘살아보자고 [새창]	2019-10-30 15:46:27	0	삭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몇몇분들 빼고는 다들 그렇게 비슷하게 살아요.. 그래서 님처럼 이런글들에 공감하고 위로받기도 하고 위로하기도 하고 하는거죠...ㅠㅠ 다른사람에 고통이 아무리 100 이라고 한들 내 고통 1 에 비교도 안될만큼 내 고통이 가장 큰 고통이라고들 하죠.. 모든 사람이 대부분 그렇게 느끼고 살아요..그래도 시간지나 좋은날도 있고 웃을날도 있고 하다보면 위안을 삼고 사는거죠.. 힘든만큼 좋은날이 있을테니 기운내세요 ㅠㅠ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30 15:40:49	5	삭제
		와~ 어플로도 많이 만나시네요~ 뉴스에 워낙 안좋은사건들이 많이 나오길래 어플로 만나면 안좋은지 알았는데 결혼에 성공하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저는 게임에서 만났어요.. 12 년차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남친같기도하고..남편같기도 하고..가족같기도 하고..ㅋㅋㅋ
	183	남자 소변 자세 논란 종결.jpg [새창]	2019-10-30 15:37:31	1	삭제
		소중이가 샤워를 한다는건...................................@,.@;; 팬티를 배꼽위까지 올려입으셔야 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	[익명]이대로 결혼해야하나 고민이에요. [새창]	2019-10-30 11:46:38	4	삭제
		" 어차피 임신하면 못하게 될 일인데.................... " 참.........현실이긴하나 참 마음이 아픈말이네요..그래도 결혼할 사람이라면 좀 다르게 말하면 안되는건지..... 어차피 똥쌀거 밥은 왜먹는지.........ㅠㅠ 그냥 제입장에서만 얘기한다면 저는 지금 당장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ㅠㅠ 확실이 설때 결혼해도 후회를 하는데 확신이 생기지 안은상태에서 한다면 10000000% 후회입니다.. 거기다가 아기까지 빨리 낳는다면... 생각만해도 숨이 막히네요..
	181	[익명]분하고 억울하고 몸은 망가졌고 도움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9-10-30 11:42:56	0	삭제
		우리나라 법이 ㅂㅅ 같아서 그래요... 피해자가 피해본 사실을 증명해야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반대로 회사도 그당시 다칠상황이 아니였음을 증명해야되는데 피해자에게만 떠넘기는 ㅄ같은 법이 문제에요... 그리고 그거 돈 몇푼이나 한다고 일하다 다친사람을 참..인간말종이네요.... 솔직히 현실적인 답변은 드릴수 있지만.......그러고싶지 안네요..ㅠㅠ 힘내라고도 계속 싸우라고도...그만하라고도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계속 하실거라면 좀 여러곳에 문의를 해고시고 관련 사례같은것도 좀 알아보심이 어떨지...ㅠㅠ 아오~ 진짜 나쁜사람들...ㅠㅠ
	180	[익명]조금 이른 나이에 취업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새창]	2019-10-30 11:33:37	0	삭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체험을 하게하는건 경험을 해봄으로써 본인 적성에 맞는지 취향에 맞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죠.. 성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해보지 안은일에 대해선 알수가 없어요.. 내가 잘하는지 내가 좋아하는지 알수가 없죠.. 일어서지도 못하는 아이한테 뛰라고 할순 없잖아요.. 내가 뭔가를 하고자 한다면 뭐든지 해보고 찾아보는수밖에는 없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에 대한 구분은 확실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경험해보는수밖에는 없어요.. 동호회든..취미든..뭘 배워보시든.. 내가 지금까지 해보지 안았던 영역을 도전해보세요.. 그렇게 해서 찾아나가야 해요... 그래도 어린나이에 그렇게까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반은 성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179	10커플중에 [새창]	2019-10-30 09:20:43	0	삭제
		전 안해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30 09:20:21	0	삭제
		꼭 그렇게까지 해야되는건지................................ㅋㅋ
	177	아는 누나가 친구를 소개시켜주는데 [새창]	2019-10-30 09:18:48	0	삭제
		그래도 처음에는 누나라고 시작해야되지 안을까요? 글쓴이님이 나이가 좀 있다면 ~씨도 괜찮겠지만 아직 좀 어리다면 누나가 괜찮을듯..
	176	전여친에게 연락하려합니다. [새창]	2019-10-30 09:17:02	0	삭제
		헤어진 이유가 본인이라면 연락을 해보시고... 헤어진 이유가 상대방에게 있다면 그만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175	전여친에게 연락하려합니다. [새창]	2019-10-30 09:16:1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하지만 웃기네요 ㅋㅋㅋㅋ
	174	남자친구 ㅅㅁㅁ [새창]	2019-10-30 09:14:38	1	삭제
		솔직히 당당하면 왜 거짓말하고 숨기고 하겠습니까... 흔히들 하는말중에 하나가 니가 화낼까봐~ 너랑 싸울까봐~ 이딴 핑계로 숨기고 기록삭제하고 거짓말하고 그러죠..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뒤집어씌어 본인의 거짓말의 타당성을 만드는것 밖에는 안되요.. 본인들 말대로 내가 화낼까봐 나랑 싸울까봐라는것은 결국엔 내가 알면 안된다는 얘기이구 내가 알면 안된다는것은 본인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겠죠.. 저는 남친이랑 12년째 장거리 연애중이에요.. 아주 예전에 3일정도 전화연락이 안될때가 있었는데요.. 원래 잠이 많은 사람이긴 하지만 3일뒤에 연락오더니 잤다고 하더라구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뭐 식물인간 상태도 아니고 3일동안 한번도 안깨고 잤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저도 성매매한적 있냐~물어봤을때가 있었는데 딱 한번 예전에 건설현장에서 알바할때 소장님이 한번 데리고 간적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본인은 얘기만 하고 나왔답니다.. 왠만한 부처 아니고서야 여자가 벗고 있는데 그게 가능합니까? 하지만 저는 헤어질수 없어서 그냥 묻었어요.. 결론은 헤어질수 없을것 같으면 그냥 더이상 알려고 하지마시고 묻으시고... 그게 아니라면 얘기를 해보세요.. 하지만 이미 마음속에 의심이 있는상태에서는 남친이 어떤말을해도 믿기는 어렵습니다..그것만 알고 시작하세요..ㅠㅠ 아~ 예전생각나서 좀 짜증나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
	173	여자친구가 남자섞어서 여행을 가고싶답니다.. [새창]	2019-10-30 09:05:47	1	삭제
		가자고 하는것들은 왜 가자고 하는것이고 간다고 하는것들은 왜 간다고 하는지 몰라서 물어보십니까.. 헤어지고 갈거면 가라고 하세요.. 그 누구한테 물어봐도 안된다고 할거고 하물며 그 남자들 여자친구들도 알고 보내줄까요? 거짓말하고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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