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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변신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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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4 11:02:35 1 삭제
    사회성이요?
    그건 사회성이 아니라 개념이 없는것같은데요.. 개념도 없고 부모에게 가정교육이라고는 1도 못받고 자란사람같네요..
    그리고 못배우고 컸어도 그정도는 우리 초등학교 도덕시간이나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바른생활? 뭐 이런과목에서 알려주지 안나요..
    직장을 다니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1인사업장인가요? 1인사업장 아니고서야 그렇게 행동하는사람을 누가 써준다는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그리고 여동생분도 처음에 글쓰실때 또래에 비해 어른스럽고 사회생활을 잘한다고해서 남편분만 이상한가보다 생각했는데..
    남편분 못지안게 여동생도 이상한데요...?
    여동생에 행동이 또래에비해 어른스러운건가요? 고집불통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처럼 보이는데 뭐가 어른스럽다는건지...
    사람생각은 바뀌기 어려워요.. 가족인데 연락을 끊으세요 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그래도 대화를...아니 설명을 하시고 본인스스로가
    잘못을 인정할때까지는 기다리세요..
    성인한테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계속 가족들이 받아주다보면 버릇없어지고 당연한줄 압니다..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알아야되요...
    당연히 언니가 그런말하는거 서운해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서운까지만 동생분이 할수 있는거고...
    그이후에 해결이나 사과는 동생분의 몫이죠...
    그걸 기다리시면 됩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4 10:48:20 0 삭제
    출산후에는 불감증이 오기도하고 성욕이 뚝 떨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저는 지금은 이혼했지만 결혼생활할때 출산후에 아이가 5살이 될때까지도 그랬어요..
    남편이 들어오는 소리만 들어도 자는척을 하고 남편이 일찍들어오면 눈치보이고 짜증나고 그랬어요..
    그것때문에 자꾸 다툼이 되고 사이가 안좋아지다보니 더더더더 하기싫어지더라구요..
    그 이유때문에 이혼한건 아니지만 이혼때까지도 저는 결국엔 그 문제는 해결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몸에서 일단 거부반응이 일어나니 저도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출산이 여자몸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지 남자들도 좀 이해하고 알아주면 오히려 극복하고 해결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텐데..
    남자들은 겪어보지도 못할뿐더러 눈에 보이지 안으니까 이해하기가 어렵나봅니다...
    산후우울증도 마찬가지고...몸에 변화도 마찬가지고...호르몬에 변화가 얼마나 무서운지...ㅠㅠ
    228 이혼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9-11-04 10:42:28 13 삭제
    아래글도 읽어보았는데요..
    좀 이해가 안되는부분들이 많네요..
    남편은 말만해도 다 아는 재벌가... 글쓴님도 재벌은 아니지만 수천억대 자산가... 근데 수천억이면 이것도 재벌아닌가요?
    그리고 말만해도 다 아는 재벌가 며느리가 본인 이름을 이런곳에 그냥 막 대놓고 쓴다구요?
    그리고 글쓴님도 재벌은 아니더라도(이미 일반인들이 보기엔 수천억도 재벌가) 수천억대 재산이 있다면서 재판에서 질거라고 생각하는 마인드자체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수천억이면 글쓴님네 집안도 왠만하면 다 아는 집안일텐데... 고민상담을 오유에 와서 한다? ㅋㅋ
    뭐 냉정하게 생각해서 할수는 있겠지만 흔지안은 일이죠..그것도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여기까지는 제생각이구요...

    밑에 글에 대한 제생각은요...
    용기내서 이혼을 하시던... 그 용기가 없다면 참고살라고 말하고 싶네요...정말 글쓴게 사실이라면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4 10:30:58 4 삭제
    임고? 임용고시 말씀하시는건가요?
    글쓴님 위해서 시험보시는거 아닌가요..?
    남친위해서 시험보는거 아니잖아요..
    1년동안 남친이 응원을 한번도 안해준것도 아닐텐데..남친한테는 그저 오늘이 지난1년과 별반 다를거없는 하루일수 있어요..
    님에게는 인생을 달려있는 시험이라도 남친한테는 그게 아닐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응원한마디 없어서 서운할수는 있지만 그 응원이 꼭 물질적이여야 한다는 생각은 좀 그렇네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4 10:10:45 2 삭제
    정확히 상대방이 어떤의미로 얘기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못생겼다는 소리는 아닌것 같네요...
    말그대로 봐줄만 하다자나요...ㅋㅋ
    225 연락 잘 안하는 여친 [새창] 2019-11-04 10:08:22 0 삭제
    제가 장거리연애 12년차인데요..
    저희는 서울 - 경남양산 이에요... 그런데 일에 특성상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
    남친은 학원을 운영해서 주말에도 출근..학생들 시험이면 한달전부터 시험대비 들어가고...중간고사 끝나면 또 기말고사 시험대비...
    그나마 방학때만 좀 시간이 있는데 그것도 요즘 방학은 짧더라구요..
    여튼 저희는 장거리도 장거리지만 일이 서로 맞질 안아서 만나기가 쉽지안은 커플이에요..
    그래도 12년째 잘 사귀고 있는건 이해도 하고 배려도 하고... 싸울때도 많죠...
    솔직히 처음에는 글쓴님과 반대로 저는 남친이 연락을 안하는 스타일이였어요.. 커플이라고 매일 연락할 필요가 있나..할말있을때나 연락하면됐지..
    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정말 많이 다퉜구.. 많이 울었어요..
    처음에는 각자에 연애방식? 생활방식? 뭐그런것들때문에 많이 부딪히는데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때론 포기도 하면서 그렇게
    지내는것 같아요.. 장거리연애라 서운한것도 많지만 다른커플보다는 설레는 마음은 좀 더 오래가는것 같아요..자주못보니까 ㅋㅋ
    서운하면 서운하다 말해야 알아요.. 그러니까 서운하다고 말도 해보고 돌려서도 말해보고 해보세요..
    그러다가 다투게되면 다투면서 서로에 마음을 알기도 하고 이해되기도하고...그사람의 몰랐던 생각을 알게되기도 하는것 같아여..
    그러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길들여지는거죠...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좀 힘들겠지만 ㅜㅜ
    224 남편 생일날 싸웠습니다 [새창] 2019-11-02 03:20:31 1 삭제
    그냥 다혈질..분노조절장애로 보여요..
    223 이혼 생각이 드는 순간.. [새창] 2019-11-02 03:14:57 6 삭제
    서운할수는 있지만 이혼얘기를 꺼낼만한 상황은 아닌것같아요.. 그럼 이혼 안할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그리고 잘못을 꼭 집으라고한다면 두분다 잘못한거 같네요~ 영수증을 안챙긴 글쓴님, 폰을 보고있었음에도 승인문자 확인안한 남편분~
    잘 해결됐으면 된거지 굳이 두분다 싸울필요있나요~
    그건 내편 니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성격인듯..
    221 친구 전남친이랑 연락하고 지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11-01 17:11:39 0 삭제
    그럼 친구가 아픈데를 콕콕 집어주고 되새겨줘야 친굽니까? 그 친구는 이미 꼬여있네요..
    냉정하게 말해서 그 친구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굳이 그말을 전달한다면 서로 불편한걸 알면서도 전달하는건데..
    그건 잘못된거 아닌가...
    사람 희안하게 꼬였네요.. 그런건 친구라는 호칭을 쓰지 마세요
    220 3년을 넘게 만나면서... [새창] 2019-11-01 17:09:11 0 삭제
    무섭네요..그렇게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닐수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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