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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여자친구의 생식기를 뭐라고 물러야 할까요..? [새창]	2020-01-08 15:15:24	0	삭제
		저희 커플은 이름불러요.. 만약 이름이 홍길동이면 길동이라고 불러요~ㅋ
	261	남자친구 술 [새창]	2020-01-08 15:14:26	0	삭제
		저도 싫어요
	260	'5등급 문자받으셨나요? 12월부터 과태료 25만원입니다' [새창]	2019-11-19 09:20:52	0	삭제
		중구랑 종로구만 제외하고는 다른지역은 괜찮은건가요? 중구랑 종로구도 제한시간 오전6시~오후9시만 피하면 들어가도 괜찮은거죠?
	254	우리아들임귀여움 자랑하고싶음 [새창]	2019-11-05 15:19:22	0	삭제
		꺄악~너무 이쁘네요 ㅎㅎ 아이들은 너무 이뻐요 ㅎㅎ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5 15:03:16	1/25	삭제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님 세대가 이런걸 개선해 나가지 안으면 결국 바뀌지 안는다는 말에는 동감해요.. 하지만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우리도 부모님 세대를 이해하기 힘들듯이 부모님 세대도 마찬가지라는걸 이해해야 되요.. 솔직히 수저 다르게 놓는다고 님에게 피해오는것이 있나요? 불편하다 느끼면 불편할수 있는 문제이지만 그냥 또 편하게보면 편하게 보이는거에요.. 당연히 그런성향에 부모님때문에 피해가 오고 불편함을 겪는다면 말씀을 드려봐야하는 문제겠죠.. 하지만 님이 글초반에 변해가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사람은 누구나 한순간에 변하지 안는법입니다.. 내 가족에 기준이 오로지 나만이 될수는 없어요.. 시부모님이 그렇게 행동한다면 나는 시부모님댁에 가지안겠다라는 말을 남편분에게도 하셨나요? 내부모가 부당하다고 보지안는사람은 없어요.. 내 가족이 아니다 내 부모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니까 안볼수 있는거겠지요.. 그리고 요즘은 누구나가 다 맞벌이해요.. 외벌이로는 살기 힘든 세상이죠.. 대장이라고 한말에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시는데 저는 아이가 어리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린건데... 단순히 아이가 남녀차별을 당연시 여길가봐 불안해하시는것 같아서 드린말씀이였고..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신다면 님에 해결책은 이미 나와있는거 아닌가요? 매사에 불편한건 꼭 집어서 시부모든 시댁식구든 그 누구라도 말해야되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안는다면 님은 보지안으면 그만이겠네요... 뭘 고민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밉게보면 그누구라도 밉게보이는 법이에요... 아무리 미운짓을 해도 이쁘게 보려면 이쁘게 보이는법이구요.. 마지막 모기비유 한글은 읽고서 소름끼칠정도로 피해의식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세요,, 20대 중후반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것보다 좀 더 먹었지만 님 세대에게 꼰대소리들을만큼에 나이는 아닙니다.. 님 생각과 제 생각이 다를수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님을 가르칠 생각도 없고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글을 쓰셨기에 답글을 단거고 여러사람에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신다면 이런 커뮤니티에 글을 왜 쓰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도 좀 공격적으로 한마디 더 붙이자면... 나이가 어려서 철이 안들어보이네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5 14:42:53	3	삭제
		음.. 그냥 상황만 놓고 보자면 직원들이 잘못이죠.. 하지만 정말 사람을 잘 다스릴줄 알아야되요.. 먼저들어왔다고 해서 선임이 아닙니다.. 너 왜이렇게 못해!! 너 왜이러는거야!! 너만 왜 30분 더 쉬어!! 너는 왜 말안들어!! 이렇게 계속 지적만하면 내가 잘못한거 알면서도 좋게들리지 안아요.. 님이 직원들이 들어올때마다 싸우고 나가서 윗분들한테 지적당하면 기분좋아요? 좋은일하고도 좋은소리 못듣는다는 말 들어본적 있죠? 님이 그상황하고 좀 비슷한거 같아요.. 그리고 글을 읽어보면 상대방에 일은 큼지막하게 표현해놓고 나는 그래도 이랬어~ 나는 그렇지만 그렇게했어~ 라는등에 표현으로 자신에 잘못은 살펴보지 못하고 자신을 두둔하고만 있네요.. 반대로 니가 이렇게 했어도 내가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 라는 후회나 생각자체는 아예 없어요.. 모든사람이 나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그건 분명 님에게도 문제점이 있다는 거에요.. 제가 ㄸㄹㅇ 인가요? 라는 질문보다는 제 어떤 행동이 문제일까요? 라는 시작이 더 좋을듯 합니다.. 일단 대화를 하는법을 먼저 배우세요... 성질은 누구나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조절할수 있어야 하는거구요... 그리고 상,하 직책을 구분짓기전에 상대방이 님에 잘못된 대화법(싸움,성질,화)으로 수치심을 느끼고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사회생활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위에 있다고 무조건 내지르면 그게 갑질이 아니고 뭐가 갑질이겟씁니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역시도 내가 모르게 실수를 하고 살아가고 있겠죠... 직원이기이전에 그 분들도 어느집에 귀한 딸이고 아들이고 가장일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 가족이 어디가서 그런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해보시고 상대방을 대하세요... 계속 그렇게 행동했다가는 분노조절장애라는 소리까지 들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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