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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r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17
    방문 : 1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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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2 박정희가 만든 ‘매머드결혼식’ 강제로 끌려온 신부들 [새창] 2017-11-19 00:08:06 6/21 삭제
    비공 많이 먹어서 의문 입니다.
    어느 부분이 비공감인지 알려주세요.
    제가 글을 잘못 쓴 것인지 모르겠는데...

    윗 댓글에 통일교랑 박정희의 더러운 수작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시는 게 안타까워 적은 겁니다.
    저는 불교신자이고, 통일교도 아닙니다.
    다만 저 댓글이 저렇게 연결된 가정의 사정은 모른체 '그대로 하고 있다'라고 써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건 통일교도라서 교주가 중매 서주고(나름 잘 맞는 짝을 자신의 영감으로 지어 준다고 하고, 그래서 교도들은 헌신적으로 가정생활 합니다_
    서로 안 맞으면 헤어질 수도 있고, 박정희 시대에 행해진 것처럼 갇혀 지내거나, 피한다고 보복 당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도 아는 사람이나 중매쟁이를 통해 중매결혼 하신 분도 있고 -저희 부모님은 이모님이 같은 마을 사는 아버지 중매
    어른들끼리 어릴 때부터 말씀 맞춰서 언약하는 경우도 있고,
    지금은 돈 주고 중매업체를 통해 서로 조건 맞춰 결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일교도들도 다양한 나이와 직업군의 사람들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 종교라는 매개체와 교주를 통해 결혼한 것 뿐인데,
    이것을 박정희의 그것과 동일시하고 폄하 한다면,
    이것 또한 기사에서 말한 '낙인'과 주홍글씨를 당사자들과 자식들에게 새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릴적에 통일교의 결혼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문선명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들의 전도서를 보면서 하나님 팔이, 예수인척 하는 거 안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 아들도 문제 많은 거 영상으로도 봤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결혼은 뒤틀린 신념도 아니고 자신의 신앙에 신실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고,
    누구들처럼 억지 전도하거나,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빤스내려라 하는 목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뒤틀린 신념(신앙과는 다릅니다)으로 치부되는 것.
    이해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가 잘못한 것을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합동결혼식을 박정희의 강제 결혼식과 동일시 하는 것은,
    기사에서 말한 '낙인'의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또다른 색안경을 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깔 때 까더라도 현상이나 사건에 대해 제대로 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깠으면 좋겠습니다)

    강제 결혼이라는 너무 강한 충격인지 몰라도 '낙인'으로 인한 당사자들과 가족의 심적 고통도 헤아려주시길...
    솔직히 위에선 표현 안 했지만,
    가족 입장에서 보면, 사촌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만약에 저런 글을 본다면 상당히 기분 나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기분 안 좋고요.

    그냥 교주가 중매서서 대형으로 식을 치룬 것인데...
    강제 결혼식과 같은 눈으로, 그것도 도덕적, 절차적, 법적으로 굉장히 부정적인 행사와 동급 취급을 하다니요.
    다시 말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도 연애보다 중매결혼이 많았고,
    다른 종교, 나라에서도 교주는 아니지만, 종교 모임에서 중매 받거나 연애 시작해서 결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종교가 같은 부부가 아닌 부부보다 종교적인 문제로 충돌할 일도 당연히 적은 것이고.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합동 결혼식을 통해서 신랑신부 양측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함도 있습니다.
    박정희의 행사처럼 갇혀서 행사하고 그런 것도 아니고 따로 행사하고 싶은 사람은 추후에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본문의 행사와 합동 결혼식을 동일시 하지 말아주시고, 비공감을 주신 분들은 번거로워도 무엇 때문에 주신 건지 이유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좀 감정이 상해서(물론 외부에선 안 좋게 볼 수 있고 저도 그랬었지만, 두개를 마치 비슷하게 보는 시각은 문제입니다)
    논지를 잘 못 풀었다면, 오버한 것처럼 보이는 게 문제라면 제 잘못이지만, 단순히 그간의 통일교에 대한 시각으로,
    합동 결혼식을 올린 당사자들과 그 자녀들, 가족들에 대해 원 댓글처럼 이야기 한다면 당사자들에게 뜬금없이 상처주는 것입니다.

    박정희의 잘못을 이야기 하는 글에서(자세한 내막과 프로세스를 알아보면 비교할 수도 없는 행사인데)
    왜 통일교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이 끌려와 상처받아야 하는지요?
    901 2018 병 인건비 1조 8,000억 원 vs 성인지 예산 34조원 [새창] 2017-11-18 23:22:31 6 삭제
    와 ㅅㅂ 열 뻗친다.
    도대체 재네가 하는게 뭐야?
    사회 갈등조장?
    900 음모론 지겹다는 분들 [새창] 2017-11-18 21:23:15 15 삭제
    터널 길막도...
    지금 잡혀들어가는 것들, MB... 하나씩 까발려져 간다고...
    이것들 다 거짓말이고 음모라고 치부되던 거죠.
    진짜 영화보다 더한 현실이 9년 동안...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21:18:13 1 삭제
    남잔데... 갖고 싶다. 잉??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수명은 짧았지만, 그래도 한시대 풍미했던... 가구나 백색가전에서... ㅎㅎ

    나눔은 추천...
    898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우리말 더빙 스파이더맨 전투영상 [새창] 2017-11-18 21:11:50 0 삭제
    잼있네요. 액션씬을 더 잘 볼 수 있고...
    897 대구 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새창] 2017-11-18 20:59:41 2 삭제
    안녕~^^(전 요즘 4부쪽이 더 재미있어요. 2, 3부는 파파괴라...)

    정봉주의 정치쇼도 트시는 거죠?
    정봉주가 너무 가볍게 멘트를 날리지만...
    언니들의 수다는 최고... ㅋㅋ (보수의 품격은 거르고...)

    배꼽빠지게 웃으시더라도,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896 박정희가 만든 ‘매머드결혼식’ 강제로 끌려온 신부들 [새창] 2017-11-18 20:55:48 14/84 삭제
    통일교는 저것과는 달라요.
    오히려 농촌의 외로운 장년층과 일본 여성들이 만날 수 있도록 다리 놔주는 겁니다.
    그걸 우리 쪽에서 이용하는 거에요. 어찌보면...
    낙인도, 주홍글씨도 없어요.
    이주해 온 여성들은 남편에 따라 생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그들의 종교생활이나 모임이나 개인적 사회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고, 잘 어울려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작은 아버지가 그렇게 결혼하셨고,
    작은 어머니는 지병으로 일찍 돌아가셨지만, 아픈 어머니도 모셔오셔서 한국에서 임종 맞으셨고(시골이지만 그 방 옆에 양변기도 설치했어요)
    딸이 지금은 사고로 아픈 아버지 잘 간호하고 외롭지 않게 잘 살고 있습니다.

    초대형 합동 결혼식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솔직히 박정희는 강제로 끌고 온 남자들에게 '위안부 대신 결혼'이라는 맥락으로 보이고, 강제 결혼식이었고,
    비난을 피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한 낙인과 주홍글씨를 새겼지만...

    통일교 결혼식은 일단 결혼하기 위해, 자신의 의지로 지원한 사람들을 종교의 확장을 위해 이용한 것은 문제지만,
    강제 개종이나 전도 같은 것도 없고, 모태신앙으로 강요하는 것도 저는 못 봤습니다.
    저에게 작은 어머님이 책을 주신 적이 있지만, 나중에 어떠냐고 물어보셨을 때 그냥 저는 안 맞는 거 같다고 하니 그렇게 지나갔었습니다.
    이주해 온 일본 여성분들도 자유롭게 같이 온 분들 집으로 교류하시고 평범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것으로 봤습니다.

    둘을 동일 선상으로 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그런 글을 자제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895 헬기 비용 8억빚진 이국종 교수 [청와대청원] [새창] 2017-11-18 20:39:52 25 삭제
    성형외과에 비해 힘들고, 상처 보면 트라우마 생길 정도라 다들 기피해서 후진 양성이 거의 안되는 흉부외과...
    이런 분들이 진짜 제대로 대우 받을 수 있어야죠.

    이 분 정도 실력이면 강남에 2차 정형외과 병원 수 개 쯤은 가지고 계실 수 있는데...
    - 2차 병원에서 쓰레기 배식에 밥상 뒤엎고 원장 면담 신청 모의해서 식단 바꾼 1인(10여년 전...)
    그정도로 실력만 있으면 사람이 모일 수 밖에 없는 의료행위죠...
    생물학적 생명만 구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인 생명도 구해주는 거죠. 최대한 다치기 전의 모습과 행동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9:59:49 3 삭제
    와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893 모솔 탈출하고싶습니다 작성자입니다. 조언해주신거 실행내역입니다(닉언죄송) [새창] 2017-11-18 19:55:03 3 삭제
    스터디 하시면 옷 깔끔하게 입고, 머리와 구두만 깔끔 단정히 하고 다니면서,
    열심히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이시면 여자든 남자든 호감을 가지게 될 거에요.
    그리고 공시 붙으면 알아서 소개팅 들어오고, 안 들어와도 친구들한테 부탁하면 다들 해줄 겁니다.

    그리고 스터디 하시면 항상 스프레이형 구취제 소지하시면 센스남...
    나중에 만나는 분 생기면 향수 잘 골라서 쓰시고(warm, sweet/cool 여성에 맞춰서 - 여성이 자주 입는 옷색이나 계절 고려...),
    여튼 구취제 이거 생각보다(특정 상황에서) 더 좋은 효과가 있어요.
    전 담배를 피워서 확실히 그 존재의 이유를 알겠더만요. 지금은 뭐... 직장에서의 매너로... --;;;
    892 셀카봉 처음 써보는 배우들.jpg [새창] 2017-11-18 19:43:07 0 삭제
    자알 자라. 조부님께 안부 전해드리고...
    891 나만 흐뭇할순없지 [새창] 2017-11-18 19:41:25 0 삭제
    오 힐링 된다. 어후 나도 자고 싶네... ㅋㅋ
    날은 어둑 추워지는데 사진에선 밝고 따스함이 풀풀...
    890 시바 사건 견주 입장.jpg (to. 숲속친구들) [새창] 2017-11-18 19:38:49 14 삭제
    기본적으로 남의 집에 왜 허락도 없이 들어가?
    뭐 맘에 드는 거 있음 개 목 울대처럼 훅 잡아채가도 문제가 없는겨?
    이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 지 거는 소중하고 남의 공간 남의 물건 남의 개는 소중하지 않은거지...

    사고나니 얼굴이고 비용이 어마어마하니 덤터기 씌우는 거지.
    같이 살고 있는 동생, 아니 부모님 방도 왠만하면 함부로 안 들어가고,
    물건도 조카도 함부로 안 건드리는데...
    예전부터 계세요 해서 인척 없으면 안들어가는 게 예의고, 들어가면 도둑 아니었나?

    와 저 물린 자가 여자니까 판에서 호응 얻는 거지.
    남자가 저랬어봐... 진짜 나도 남녀차별에 대한 글엔 의견 표시 거의 안하는데...
    남자가 저랬으면 '병.신 꼴갑하네...' 라고 욕 먹었을 거 같다.(솔직히 나라도 그리 말했을 거고...)
    - 그나저나 출처의 네이트 판 가봤더니 어후 충공깽이네... ㅎㄷㄷ
    889 디씨에서 일일 고사성어 올려주시는데 진짜 잘 써요 [새창] 2017-11-18 10:30:49 12 삭제
    '볼펜' 한석봉 님이시네. 와...
    888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8 10:16:17 4 삭제
    부담감이 심하면 회피하게 되는 거죠.
    오늘 손 꼭 붙잡고 회피하지 말고, 같이 부부상담 한 번 받으러 가자고 해보세요.
    나 지금 정말 힘든 때고, 잘 못하더라도 좀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고 난 후에....
    상담 말 꺼낸 후에 화내면, 같이 화내시지 마시고(충분히 다짐하시고 말씀하시길...), 그래 알았어만 하시고 볼 일 보세요.
    같이 화내는 것 보다 이게 좀 더 생각할 시간을 주고, 본인께도 감정 및 정신 소모를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자기는 자신이 없고, 님이 그동안 잘 해 오셨으니까, 내가 괜히 용쓰고 오래걸리는 거 보다,
    니가 알아서 빨리 달래라... 그런 식일 수도 있거든요.
    그런 사람에게 화내면서 애기 맞겨봤자. 애 한테 어찌 할 줄을 모르고, 짜증나면 윽박지르고,
    나중에는 커서도 윽박지르게 되서 아이에게도 안 좋아요.

    의외로 나이 어린 사람 중에도 아이 달랠 줄 모르고, 그 상황을 직장보다 더 큰 스트레스로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재해상황에 버금가게(어찌 할 바도 모르고 어찌 할 수가 없으니) 느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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