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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야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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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야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설이 끝나고 [새창] 2019-03-06 17:26:04 13 삭제
    하셔야하는걸 알고계십니다.

    가장 가까운 남편이 공감해주지 않으니 그게 맞는지 자꾸 의심스럽고, 애써 그게 맞다고 해봐도 용기가 안 나서 시도가 안되서 그렇죠. 지금 본인에게 필요한게 무엇이신지도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다수에게 지지의 응원을 원한다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신거지요. 집안에있으면서 사고가 치료가 필요할만큼 좁아지셔서 그렇지 똑똑하신 분입니다. 배려심많고 착하시기도 하지만 그건 좀 호구바보와 착함의 경계에 계신거 같으니 그건 이제 가급적 그만하세요.

    전화 영원무궁히 안 받으셔도 됩니다. 아니 그냥 영원히 안가셔도 됩니다. 전화하고 받고 베풀다가 님 병 생겼잖아요. 님이 전화 안하면 어머님은 걱정하고 서운하시겠지만 병이 생길거 같진 않은데요? 설령 병이 생긴들 병생기기 전에 아들이 잘 하면 되죠. 못하면 아들이 아들노릇못한거지 병자가 몸조리 하기 바쁜데 상처 도지게 병의 원인 계속 가까이 해야 쓰겠습니까?

    님 남편 하는 말은 폐병 걸린사람에게 멀쩡한 사람이 자긴 귀찮으니까 니가 저 먼지구덩이에 들어가라고 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자긴 저 먼지구덩이에 들어가도 기침만 조금나지 그닥 괴롭지 않다고 하는거랑 비슷해요. 무시하고 밀어넣으세요. 앞으로 아기 커서 맡긴후 사회생활하고, 마음의 병이 나아도 님은 하지마세요. 원래 폐병 걸리기 전에 멀쩡히 다니던 먼지구덩이도 걸렸다 나은 몸으로 들쑤시면 더 금방 병걸리고 악화되고 큰병 걸립니다.

    용기가 되는 댓글이 필요하실텐데 매번 응답하는것은 사실 이 게시판의 적은 상주인원으로 커버하기에 좀 피로도가 있죠. 저는 매번 달던 사람이 아니니까 이번 글에 격려를 보탭니다.
    128 제가 너무 꼼꼼하고 까탈스러운 건지요? [새창] 2019-03-03 08:42:35 21 삭제
    네. 까탈스러우세요. 아이랑 상관없이 물때낀거 잠시도 못보는게 일단 평균이상이구요. 26개월 남아가 있는집이라면 전 놀러가서 바닥에 발바닥이 쩍쩍 소리나도 그러려니해요. 주스 엎은거 일단 수습하고 다시 닦으려던거 다른 사고친거 쫓아가느라 깜빡했겠거니 싶어서요.
    127 찢어진 옷 간단히 꿰매기 [새창] 2019-02-17 18:59:44 2 삭제
    그냥 공그르기네요. 테디베어 머리랑 몸 이어붙일때 처음배웠고, 창구멍내서 뒤집은다음 마감해야하는것들은 대개 공그르기로 마강하더이다
    126 이사배의 스카이캐슬 김주영 메이크업.jpg [새창] 2019-01-20 13:35:39 6 삭제
    어디서 누가 이사배님 왜 모든 사람 얼굴이 가능하냐고 메타몽이냐고 하던데...
    125 채식주의자가 늘면서 이전보다 자주 발생하는 사건 [새창] 2019-01-05 12:32:06 24 삭제
    히익 19개월 4.5kg ㄷㄷ 우량아들은 태어날때 4키로 넘어 태어나기도 하는판에....
    124 한 일본인이 생각하는 자신들의 이미지 [새창] 2018-12-19 19:33:19 2 삭제
    호빗이나 오크가 엘프 대신 많이 언급되네요. 전 고블린 생각했는데...
    123 37주 5일차...... 아기머리둘레 9.7cm.. [새창] 2018-11-23 01:01:16 0 삭제
    우리아기도 39주에 초음파로 9.72고 태어나보니 두위가 35cm(= 나누기 3.14해보면 지름은 11cm^^…)였는데요. 원래 골반 괜찮았고, 요가자세 마지막 1달동안하는 골반열어주는 자세 열심히해서 그런가 금방 숨풍낳았어요. 속골반이 좋으면 낳을수있어요. 화이팅! 저 아기 병원간지 1시간만에 낳았는데 기받아가셔요☆
    121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새창] 2018-10-31 17:02:34 34 삭제
    이 말씀이 맞긴 한데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실시간으로 대답하다보면 최선의 대응을 하지못할 수도 있긴할거 같아요. 원 작성자는 그냥 어쩌다보니 솔직하게 대답하고, 그러지 말지 그랬냔 소리 들으니까 자기방어적으로 행동한거겠죠.

    저라도 부고가 문자로 왔으면 잘 돌려표현하거나 생각좀 해보고 참석하러 가거나 했을거 같은데, 전화로 대답하다보면 무슨 말이 먼저 튀어나왔을지 장담 못하겠네요.

    남친이 파혼한건 또 그 나름대로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봉사하다가 만난사람과 미래를 그리는 사람인만큼, 본인내면에 갖고있는 기준이 높을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제일먼저 나오는 반응을 보고 기준에 못미치는걸 깨닫고 실망했을 수 있죠.
    120 귀농의 현실 [새창] 2018-10-12 20:39:40 45 삭제
    피해보신적 있는분들은 지역명 말하면 누군지 특정이 되니까 좀 그래도. 괜찮은 시골에 귀농하신분들은 지명을 정확히 불러주시면 어때요? 주변에 귀농얘기하시는 분들있으면 나쁜 사례들었던걸 말하면서 열심히 말리는데, 그 분들이 원하는걸 가로막는 발언이라 마음이 좀 불편했거든요. 추천해드릴만한 지역 있으면 좋겠어서요. 그냥 안 그런곳도 있다고만하시면 사실 나쁜얘기나 좋은 얘기나 다 들은 얘기인데 어째 나쁜 얘기 쪽에 믿음이 쏠려요.
    119 남편의마음을 이해한 아내 [새창] 2018-10-04 16:05:04 0 삭제
    하나씩만 다른것도 아니고 버클도 재질도 색감도 두께감도 다른데요? 비슷하게 보이는 이유는 같은 사이트에서 판매하나 디피 똑같이하고 사진 찍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는 3번에다 버클만 2번으로 바꾸면 좋겠네요

    (여자임)
    118 돌 즈음부터 필요한 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9-29 02:59:08 2 삭제
    붕붕카.아기소파. 꼭지퍼즐.
    아기신발(한국사이즈로130이면 맞거나 커서 좀 뒀다신어요)
    미아방지목걸이. 미끄럼틀.
    다양한사이즈 장난감자동차(돌쯤 바퀴에 눈을 떠요. 딸들도 좋아..하던가..?)
    유아크레파스 스케치북.
    좀 생필품스럽지만 물티슈?
    목욕놀이 모래놀이 장난감.
    조작북전집. 동물자연관찰전집. 낱말그림카드.
    자석보드판과 자석

    지금 아기가 돌이고 최근에 산거랑 앞으로 갖고싶은 위시리스트 털어봤어요. 사심가득반영ㅎㅎ 선물받고싶네요ㅎㅎ
    117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새창] 2018-09-10 19:58:43 7 삭제
    자식 보는걸 금지하는건 좀 그렇고. 1년에 몇 시간 이상 부모 교육을 이수하는 정도는 좀 했으면...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1 09:45:25 0 삭제
    저는 죽메이커로 만들어요. 고기 야채 숭덩숭덩 썬것(후기가 오히려다져야하고 그 전엔 깍둑썰기 ok 죽메이커뚜껑에 블렌더가 붙어있음)과 물 쌀 넣고 버튼 누르면 끝나서 편해요! 힘들지 않아서 시판 살 생각 안해봤어요. 오히려 유아식때 반찬만들기 힘들어서 반찬사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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