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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20:00:56	3	삭제
		좋은 정보는 추천! 파우치.. 많은데... 파우치는 있으면 언젠가 쓰니까요?? 그렇죠??
	8	쿠펑 글로벌 첫구매! [새창]	2016-05-23 22:08:22	0	삭제
		골든망고 유명해요~ 근데 밀크티하기엔 ???
	7	식염수 눈알(?)세척 신세계네요! [새창]	2016-05-23 08:34:30	5	삭제
		맞는말 하셨는데 비공ㅜㅜ 렌즈세척용(&눈세척용)식염수에는 그 방부제 들어가요. 흡입독성이 있는거지 피부에는 오히려 독성이 적은편이라 그 방부제인지 유사체인지 하는게 쓰입니다. 그래서 식염수 살때 코세척용인지 아닌지 맨날 물어보는거에여. 코세척용은 그 방부제 없는거로 드릴라구. 방부제 없는건 하루이틀안에 쓰셔야할텐데 그러면 걍 아이봉이 쌀듯요. 아이봉 만오천원이고 열흘은 넘게 쓸거니까..
	6	식염수 눈알(?)세척 신세계네요! [새창]	2016-05-23 08:29:05	7	삭제
		코세척용으로 눈세척은 괜찮은데 반대로는 하지마세요. 눈세척용엔 방부제 들어가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2:18:06	1	삭제
		큰어머니가 근본이 없으시네요. 기독교시라면서요? 그 위에 어른이 있으셔서 효도차원에서 제사 돕는게 아니라면 자기가 받았을때 없애셨어야 정상적인 기독교인이십니다. 아니면 제대로 하던지? 어차피 근본없는 제사지냈고 본인은 기독교인인데 왜 제사를 해야한다고 우기는지 알수없네요. 기독교인 기준으로도 이상한사람이고 유교 기준으로도 이상한사람이에요.
	4	결혼에 사주 궁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ㅠㅠ [새창]	2016-05-06 21:08:00	1	삭제
		그리고 저도 그냥 혼자 심심해서 봤을땐 어딜가나 늦게가야 좋단 소리 들었었는데, 남편이랑 같이 궁합겸 택일겸 보러갔을 때는 두 사람의 사주가 엮이면 해석이 바뀐다면서. 둘이 합쳐서 만드는 가정의 운은 빨리 결혼할 수록 좋단 소리 들었어요. 다시 해석하면 다른 결과가 또 나올 지도 몰라요.
	3	결혼에 사주 궁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ㅠㅠ [새창]	2016-05-06 21:05:16	7	삭제
		점이나 사주때문에 반대하는 경우에 흔한 해결책이 있죠. 좋은 대답 나올때까지 보러간다. 사주도 해석하기 따라서 말이 다르더라구요. 사주 봐주시는 분께 미리 좋은 얘기 좀 해달라고 부탁하면 좋을텐데 그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 .. 어쨌거나 좋은 얘기 나오는 집 찾아낸 후에 어머니 같이 모시고 가보세요. (그 집이 제일 용하고 잘 맞추는 집이라고 밑밥 좀 깔아놓으시구요.)
	2	식장도 잡았고 신혼여행지도 잡앗는데 [새창]	2016-04-29 10:47:25	0	삭제
		프로포즈 두번이나 쓰셨어ㅋㅋㅋ 중요하단 뜻이죠?
	1	예비신부입니다 !! [새창]	2016-04-26 02:25:31	0	삭제
		웨딩이나 신혼여행이라는 이름의 패키지가 아니면 그것보다 싼것들도 꽤 많아요! 대신에 완전 두분만 오롯이 존재하지 않을뿐.. 엄마랑 간 동유럽 패키지. 일정 너무 빡빡하지 않고 차 덜타고 좀 적은 도시 가고 총 제한인원 적어서 오붓하고. 중간에 휴양지 느낌 도시 하나 들르고. 자유시간 많이 줬던걸 갔었는데요. (인당 160만원쯤.. 기억 잘 안나서 200 쯤 들었을수는 있지만 인당270 절대 안넘었어요. 270넘는 여행자체를 간적이 없으므로...!!) 거기 신혼여행으로 온 부부 있었어요. 사이좋고 재미나게 여행 잘했음! 그리고 코타키나발루로 여행 갔던거 있었는데 제가 고른게 하루가 통으로 자유시간이라 둘이 놀기 괜찮고 낮에는 일정 있고 남들과 같이 다니지만 저녁은 자유고. 저녁도 길고 밤도 재밌고. 시내도 안넓고. 대개의 리조트가 시내랑 멀지 않아서 택시랑 리조트 셔틀타고 누비기 괜찮고 좋았어요. 제가 수영을 그닥 안좋아해서 여행사 일정내에 수상액티비티있는걸로 충분해서 풀빌라가 아닌 리조트를 선택해서 더 저렴하긴 했지만 이건 인당 82만원이었습니다. 부대경비 환전한거 40만원해갔는데 남았구요. 신혼여행은 엊그제 이탈리아로 다녀왔어요. 셀카봉사고 입장료내고. 공항오가는 버스타고. 공항에서 밥먹고. 유심칩빌리고 캐리어저울사고 하는 오만 잡다한 비용과 환전한 금액 다합해서 6박8일 413만원 + 가서 챙길분들 선물사느라 30만원 정도 카드 긁은거 해서 둘이 총 450 안쪽으로 해결하고 여지껏 했던것중에 제일 고퀄 여행하고 왔어요. 숙소도 모든 여행중에 제일 만족스러웠구요. 대신에 모든걸 제가 알아보고 일정짜고 숙소 고르고 항공권 특가 기다리고 하는 신경씀이 있었죠. 둘만 돌아다니기도 했구요. 알아보는거 따라 많이 달라져요!! 많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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