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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6-02 20:26:24 0 삭제
    성경 말씀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는 캐논이 확실하지 않으면 오락가락하게 됩니다.
    성경 말씀이 우리들의 손에 쥐어져 펼쳐질 수 있었던 것이야말로 기적 중에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성경 말씀은 매우 일관된 특징이 온 피조물에까지 생생하게 새겨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을 이 짧은 글에 다 밝힐 수 없지만 언뜻 성경을 믿지 못하는 관점으로도 볼 수 있는 면이 있는 반면에
    성경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들이 사실은 넘치고 넘친다는 사실 또한 공존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몽학 선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배움에 이르기 전에 그 바탕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선생이라는 의미입니다.

    성경 말씀의 진리에 이르기 위해서도 몽학선생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어찌보면 귀납적인 방법에 가까울지 모릅니다.
    먼저 그 말씀이 사실이라고 단정하고 만약 그것이 사실 일 수 없는 증거를 찾아낼 수 있는지 알아가는 방법말입니다.

    그렇지 않고 불신의 눈만 가지고는 결코 진리에 다다를 수 없다고 믿습니다.
    마치 동산 중앙에 나란히 있던 생명나무와 선악과 중에 선악과를 먹는 바람에 생명나무를 먹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의
    대우 명제일지 모릅니다.

    성경 말씀의 예수님의 말씀, 사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 속에는
    똑 같은 의미가 정확하게 대우 명제로 선포된 경우도 있지만
    이상하게 예수님의 말씀은 이중 부정을 자주 사용하셨기 때문에 예를 든 것입니다.
    5 "선과 악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6-02 18:33:49 0 삭제
    매우 수준 높으신 궁금증을 갖고 계시군요.
    구하는 자가 얻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고
    찾는 자가 찾게 된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약속에 대한 응답을 꼭 받으시기 원합니다.

    상황이 그때 그때 달라질 수는 있지만 선과 악이 왔다갔다 하면 세상은 엉망이 되고 말겠지요.

    기독교 관점에서 선과 악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확고한 기준이 있습니다.
    세상의 처음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아담과 하와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들에게는 딱 한가지 선악과에 대한 경계, 선과 악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선악과를 외면하면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교만과 불순종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그 대신 뱀의 말을 믿어
    판도라의 상자가 된 선악과를 먹은 것이었죠.
    결과적으로 이 세상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그 댓가로 뱀의 지배를 받는 악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업보라고 할 수 있는 사성제와 팔정도의 바탕 생로병사가 가득하게 된 것이죠.

    그럼에도 기독교의 선은 변함없이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선에 대한 불순종이 악입니다. 따라서 악 또한 상대적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변하는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것을 악의 예로 대치할 수 없는 것이죠.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악이라면
    직접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죄가 되듯이
    죄란 마음 속에 깃들어져 있던 악한 생각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 위로 새들이 날아가는 것이야 어쩔 수 없습니다.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악한 생각이 나도 모르게 머리를 스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들이 머리에 둥지를 틀지는 못하게 해야 하는 것처럼 죄를 직접 내 몸으로 구현해서는 않되는 것이죠.
    악한 생각마저 갖지 않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선과 악에 대한 '나'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궁금해 하시는 것도 이 부분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빛이라고 하는데 선이란 하나님 말씀을 알지 않으면 그것이 선인지 악인지도 모르게됩니다.
    마음의 상태를 하나님의 말씀인 빛으로 조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삶 속에서 드러나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삶의 이치이기도 합니다.
    역동적으로 생생한 감동을 느끼며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심을 알아가는 과정이 삶이 되는 것이죠.
    4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란말. [새창] 2016-06-02 17:57:30 0 삭제
    당시 고린도교회는 여성도들이 어떤 사도들을 더 선호하는가에 바울파, 베드로파 등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령과 방언등 이러 저러한 문제들이 교회를 어지럽히던 상태였습니다.
    바울은 바로 그런 문제들을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사랑에 대해서 언급한 것 역시 갈라지고 나뉘어지는 것이 아니라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일깨운 것이기도 했습니다.

    연약한 지체를 보살피고 돌보는 것은 당연하지만 신앙의 미성숙과 말씀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함부로 교회 앞에 나서 문제를 일으키는 예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일지 모릅니다.
    이 말씀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당시 헬라 문화에서 통용되던 격언에도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침묵 지키는 것을 우리들의 재난을 막는 약으로 삼아왔소" 아이스퀼로스 '아가멤논' 중에서..

    남녀를 차별 한 것이라기 보다 연약한 지체를 보호하는 바탕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남자 아이를 낳으면 33일 여자 아이를 낳으면 66일 부정한 것으로 생각하여 구별했는데
    그것은 여성을 차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자아이를 낳았으면 66일동안 가사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어서
    그 바탕은 그들을 위한 배려이기도 했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0:19:28 2 삭제
    세상 사는 것이 재미없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어떤 목적을 향해 의욕적으로 매달리기도 하지만 결국은 헛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삶에서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없다고해서 아무것도 안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요.

    놀이기구를 타보면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두려움을 느끼지만 동시에 기쁨을 느끼는 것이 신체 구조의 특징 때문입니다.
    무섭고 두려움을 느끼는 뇌의 특정 부분에 동시에 기쁨과 희열을 느끼는 감각 신경이 있다고 합니다.
    엔돌핀, 세로토닌, 도파민등이 괜히 분비되는 것이 아니고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용기에게 주는 선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고통스런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이 말의 원래 의미는
    '하나님은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다' 입니다.

    햇빛도 쏘이면서 주변을 차분히 돌아보시고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 보시기 바랍니다.
    큰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허드렛일이라도 하시면서 일을 해보시면 또 다른 재미가 생기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간절히 소망하던 오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엄청난 가능성을 사장시키지 않으시기 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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