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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혹시 이과쪽 공부하시면서 기독교 믿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08 15:49:14 0 삭제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동료과학자가 논문의 배아 사진은 가짜라고 폭로한 것.
    그래도 그는 당당하게 말했다. “배아 사진은 ‘비교를 위한 합성’이며 ‘도식을 위한 조절’이었다.”
    ...

    하등동물은 머리와 몸통이 잘 구분되지 않는다. 구조론적으로 말하면 몸통=뇌다.
    뇌=몸통이므로 항상 뇌부터 먼저 발생한다. 그렇다면 팔다리는? 뇌 중에서 별로 영양가 없는 뇌를 주변부로 밀어낸 거다.

    인간의 태아가 물고기처럼 꼬리가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은 최초에 뇌를 발생시키면서 구조적인 증식에 주변부를 밖으로 밀어낸 거다.

    구조론에 따르면 복잡>단순으로 전개하며 가장 복잡한 것이 뇌고 따라서 인간은 뇌를 먼저 발생시키게 되며
    이 과정에서 구조적인 방해물들을 밖으로 밀어낸 것이 팔다리와 몸통이다.

    계통발생을 되풀이한다는 착각은 태내생장의 구조론적인 전개로 인한 착시효과에 지나지 않는다.
    즉 하등동물은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태아가 단순구조일 때 하등동물과 닮아보이는 것이다.
    http://gujoron.com/xe/biology/8758

    이런 거짓말 저런 거짓말에 현혹되지 않으시기를 원합니다.
    진리 한가지만 확실하게 붙들면 다양한 거짓에 현혹되지 않아도 되고
    진리가 수시로 내어주는 열매를 누릴 수 있습니다.
    35 세상에 좋은 교회는 없다. [새창] 2016-06-08 15:37:01 0 삭제

    전무후무한 혼합 종교 카톨릭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오순절 성령 강림이 제자들과 성도들에게 내려진 후
    기독교는 전 세계를 향해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의 시원이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화된 성도들은 목숨보다 예수님 믿는 믿음을 더 귀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로마에서의 기독교인들을 향한 박해는 수백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목숨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 기록한 '입술로 시인하는 믿음'롬 10:9~10 은
    오늘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지 가볍게 '나도 예수님 믿을께' 하는 고백이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을 사형시키는 형장 앞에서의 '입술의 시인'은 순교를 각오한 믿음의 고백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로마 인구의 3%까지 그리스도인 인구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바탕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가 312년 밀비우스 다리 전투에서 승리 하게 됨으로
    기독교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전투 전날 밤 콘스탄티누스에게 꿈에 나타난 예수님이 그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셨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다음날 그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카이로 XP 표식을 전 병사들의 방패와 독전깃발에 그리게 했다고 합니다.
    그 표식을 보이며 전투에 임했을 때 상대편 전투원들은 그것을 보며 알 수 없는 공포를 느꼈다고 합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그날 대승을 거두게 되었고 그 다음해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게 됩니다.
    처음 얼마간은 기독교가 초대교회의 순수함을 유지했고 그 바탕에서
    오늘날 기독교의 확고한 믿음의 교리등을 알수 있는 정경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380년 로마제국의 국교로 체택되면서 권력을 등에 업은 권력집단인 거짓 기독교, 카톨릭으로 변질되고 맙니다.

    카톨릭은 사실 혼합종교로서 기독교라고도 할 수 없는 사실상 거짓 종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분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다른 것을 예수님과 같은 격으로 믿는다면 그것은 우상숭배가 되고 맙니다.

    구약에서 그토록 반복되었던 하나님의 성품이 기독교에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사이비나 거짓 믿음 속에서는 거짓으로 흉내는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진정한 성령 체험은 있을 수 없습니다.

    천주교는 예수님의 말씀과 교황의 말을 동격으로 간주합니다.
    더불어 마리아 동상을 성당 모퉁이 돌 위에 높이 세워 놓고 절하게 합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도 응답이 시원치 않다고 믿었는지ㅡ
    예 맞습니다. 거짓 믿음에는 능력이 임할 수 없음을 예수님은 자주 강조하셨습니다.-
    그것을 벌충하듯이 각 분야에 따라 전문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선전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수백가지 성인들을 모셔서 언제라도 효험을 볼 수 있는 듯 강조하는 것이 천주교입니다.
    이것은 과거 그리스 로마 다신교 전통이 그대로 드러나는 형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천주교를 기독교, 즉 예수님을 믿는 종교라고 행세하는 것이야말로
    무지한 영혼들을 대상으로 한 마귀의 속임수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2천년의 방황 끝에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간 유대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천년의 암흑기가 지나고 나서 다시 빛을 발하게 됩니다.

    1517년-1520년 사이에 마틴루터가 종교 개혁의 기치를 내건 후
    그와 뜻을 같이 했던 많은 신학자, 목회자들의 동참으로 비로소 기독교 교회는
    카톨릭의 변질에서 벗어나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의 말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다시 초대 기독교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따라서 카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오늘날의 기독교 교회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처음 초대교회의 순수성을 짓밟았던 카톨릭에서 다시 초대교회로 돌아간 것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실제와 부합한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는 명백합니다.
    이스라엘은 기독교가 세워져 세상의 백성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바탕이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세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받게 됩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예언의 성취이기도 했습니다.
    야곱에게는 12아들이 있었고 그 후손들은 하나님에 의해 12지파로 나뉘어집니다.
    하지만 솔로몬의 우상 숭배에 따라 그의 아들대에서 나라가 두 쪽이 나버리고 맙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던 10 개 지파(북왕국 이스라엘)는 사라지고
    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남왕국 유다)만 남은 것이 오늘날의 이스라엘 유대인들입니다.

    남왕국 유다를 구성하던 2개 지파는 바벨론 포로를 경험한 후 우상을 숭배하지는 않게 되었지만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음에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받아들여 배척하고 마는 실수를 범합니다.

    이것은 사실 인류 구원을 위해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제단에 바치는 제사장 나라의 역할을 한 것이었습니다.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출 19:6

    오늘날의 기독교 교회는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하는 선민이 된 것입니다.
    택함 받아 부름받은 사람들의 모임(에클레시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교회인 것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통해
    다시 회복시키실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11:24

    예수님의 복음은 전 세계로 흩어진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10개 지파를 다시 하나님께 불러들이는 의미도 있습니다.

    평안하시고 진리를 발견하시며 누리시는 귀하고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33 혹시 이과쪽 공부하시면서 기독교 믿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08 12:36:19 0 삭제
    DNA 와 같이 복잡하고 미세 세계에 대해서 답답해 하시는 것 같아서
    시각을 우리를 둘러싼 지형에 담긴 하나님 말씀의 증거로 돌려보셨으면 해서 였습니다.

    그것은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되는 태양에서 명왕성까지 이르는 행성 배치의 규칙에서도
    예외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 달 태양에도 규칙이 적용되며 증거들은 모두 성경 말씀에 자주 등장하는 규칙이기도 합니다.

    "변박(하나님께 야단치는)하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과 변론(논증)하려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욥 40:2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에서 괜히 변론하자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창조하신 증거들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증거를 찾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나열될 수 있습니다.
    악인의 꾀에 해당하는 진화설 거짓을 공격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증거들은
    넘치고 넘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족보에서 틀린 부분이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은
    며칠전 이곳 게시글의 어떤 답글에서도 소개해 드렸으므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ligion&no=19184&s_no=19184&page=1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어떤 것으로도 궁극의 만족과 쉼은 누릴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려가며 믿거나 대충 대충 믿는 것이 아니고
    겨자씨만큼이라도 확실한 믿음으로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31 혹시 이과쪽 공부하시면서 기독교 믿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08 07:58:37 0 삭제
    다른 사람들이 이런 말을 퍼뜨렸겠지만 거짓을 지어내는 사람들은 이런 황당한 거짓까지도 유포하기도 합니다.
    천주교는 하나님 말씀이나 교황의 말이나 같은 동급이기 때문에 진화설을 인정해도 별로 문제될 것은 없을 겁니다.
    그들은 마리아도 믿고, 수백명의 성인들 효험도 기대할 수 있고
    성물의 능력도 믿고 ... 천주교는 기독교를 사칭한 혼합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만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기독교 교회는 진화설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 속에 천지를 창조하신, 지으신 하나님을 언급하는 구절만 해도 얼마나 많습니까?
    진화설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을 읽으면서 얻는 결론은 거짓말 하시는 하나님,
    마구 죽이기만 하는 하나님으로 밖에 생각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죄악 속에 거하는 거주민들을 죽이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가까이 있었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에 오염되고 말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독버섯처럼 자라는 죄의 마음들을 과감하게 잘라내지 않으면 않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심하면서 어떻게 자신의 영혼을 그분께 의탁할 수 있겠으며
    자신의 길을 인도하시도록 도움을 의뢰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마음에 의심이 있으면
    기적과 같은 삶의 만족과 기쁨, 소망은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상처를 직접 보여주신 것도
    제자들이 예수님을 의심하지 않도록 가르쳐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눅 24:38

    진화설은 한마디로 오늘날 우리들 앞에 놓여진 선악과일지 모릅니다.
    생수 뚜껑을 닫아놓고 물을 마시기를 기대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처럼
    진화설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는 없다고 믿습니다.
    30 들러대기 수준이 조금 더 늘어난 기독교인--- ! [새창] 2016-06-07 23:51:14 0 삭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과 악은 어떤 것에 대한 선이며 어떤 것에 대한 악인가에 따라 구분해야 하는 것처럼
    세상의 선과 악은 상대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선과 악은 하나님의 말씀이 달라질 수 없는 것처럼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이므로 달라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기독교 최고의 가치입니다.
    29 혹시 이과쪽 공부하시면서 기독교 믿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07 23:26:07 0 삭제
    킹스마일님이 잘 아시는 분이신 것 같아서 간단한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지진이나 산사태, 화산 폭발에 의해 변형된 지형이 아닐 경우
    전 세계 산악지형과, 해저 산악지형, 남극 빙하에 묻혀 있는 지형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는지 답을 알고 계십니까?
    28 혹시 이과쪽 공부하시면서 기독교 믿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07 23:15:00 0 삭제

    일 때문에 글이 늦었습니다.

    오유커뮤니티는 종교게시판이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 마음은 마찬가지여서 내용이야 일반 커뮤니티와 별다를 것은 없겠지요...

    시편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 1:1

    오늘날 대표적인 '악인의 꾀'는 황당무계한 거짓, 진화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이 '악인의 꾀'를 버리고 복받는 분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략하게 요점만 떠올려보겠습니다.

    세상사 어려운 일이 다반사라는 상식이라도 떠올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DNA 역시 무의미해 보이는 염기 배열이 다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정크 DNA입니다.
    워낙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정확하게 규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경우 80%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염기 배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만 생명 현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V.Pareto의 80 대 20의 법칙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의 유머라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솔로몬이 온갖 지혜를 발휘해서 입었던 화려한 옷들보다
    백합화 한송이가 드러내는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 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말씀했습니다만 (눅 12:27)
    백합의 경우 인간의 염기 서열보다 13배이상 복잡합니다.

    인간의 염기 서열보다 100배 이상 복잡한 물고기가 있고
    원생생물인 아메바는 인간보다 220배 복잡한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우연히 염기 배열이 저절로 고기능화 되어 갔다고 믿는
    진화 자체는 완전히 어불성설이며 불가능함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상식입니다만 복잡하고 커다란 건물이 들어서려면 먼저 청사진이 있어야 하듯이
    먼저 유전 정보가 존재해야만 그 청사진에 따라 단백질이 합성되고 세포, 조직, 기관로 개체가 조립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염기 서열이 우연히 몇개가 뒤바뀌어 좋은 개체가 나타날 수 있으려면
    염기 배열 중에도 생명체 발생에 중요한 부분에서 그렇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말입니다.
    그런 특별한 기회가 유전 정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정크DNA에서 허우적대다 소모된다면
    생명체의 발전에는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진화설 거짓이 참이라면
    생명체가 어렵게 어렵게 '동전 몇닢'을 마련해서
    유전 정보 중에서 몇개를 바꿀 수 있는 '또뽑기'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하더라도
    대부분이 무의미한 정크 DNA 배열만 조심스럽게 뒤흔들다가 땡치고 말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전 정보가 통째로 바뀌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성염색체에 '진화'될 완벽한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공부도 잘하고 진화설이 거짓이라는 것을 한번에 간파할 수 있는 지혜도 갖고,
    원빈과 같이 잘생긴 외모, 마음씨가 아름다운 여성의 무난한 외모,
    등려군과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 설현이나 그리스 조각품과 같은 몸매 등을
    갖추게 되는 유전 정보를 얻었더라도 그것이 곧바로 성염색체의 dna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자신의 신체 세포 하나 하나마다에 담겨 있는 핵 속에 있는 유전정보를 일일이 전부 다 바꾸어야 합니다.
    일부만 바뀌면 거부반응으로 안타깝게도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만...
    그런 지혜와 기술이 있으면 세포 하나당 복사해야 할 정보의 양은 310페이지 책으로 4만권 분량밖에 안되므로
    가능할지 모릅니다.
    그런 간단하고 단순한 작업을 60조번만 반복하시면 다음 세대에서는 완벽한 '진화'를 기대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웃음거리도 되지 못하는 상상에 불과합니다.

    후천적으로 획득된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유전법칙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화설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는 이콜리 대장균 번식 실험의 경우도 특별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면 보통의 대장균은 산소가 차단된 몸속 대장에서 기생하면서
    번식합니다. 수만세대를 통제된 환경에서 번식 시켜본 결과 개체수가 늘어나는 양상이
    실험 초기에는 약간의 변동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보통의 대장균들이 보이는 것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세포의 크기가 커진 특징이 발견되었지만 충분한 먹이를 공급받는 환경이라면 특별한 결과로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단지 보통의 대장균이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지는 않지만 대조군 중에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그들의 음식과 같은 구연산을 공급했더니 33,127 세대부터 그 환경에서도
    살아 남아 번식하더라는 것입니다.

    대장균과 비슷한 사촌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중에 살모넬라 균이 있습니다.
    산소가 없는 우리 몸 속 장내에서도 살고 공기 중에 방치된 상한 음식에서도 사는 식중독균입니다.

    페스트가 창궐하던 유럽에서 페스트 균에 면역기능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 남았던 것을 두고
    그들이 진화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대장균이 유산소 상황에서 생존한 것을 두고 성급하게 진화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같은 기능을 갖는 다른 종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정크 DNA의 기능은 우리가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 질병, 바이러스, 손상등에 대해
    다양하게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대처 방안이 된다는 것이 2012년 엔코드 연구 결과였습니다.

    정크 dna 중에 담겨진 정보가 발현되어서 우연히 보통의 서식 환경이 아닌 곳에서도
    번식할 수 있는 기능이 나타난 것을 두고 오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진화설 자체는 완전히 거짓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론에 따른 관점에서는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많은 것들이 납득이 되는 만족을 누릴 수 있음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들 중에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통해 교회가 비난받기도 합니다.
    사실 교회를 다녔던 친구 중에도 '아직도 창조론을 믿니?' 라고 말하며 진화설을 믿는 친구도 있습니다.
    주일 아내와 교회에 가끔씩 간다는 것외에 그의 생활은 사회 사람들과 어울리기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진화한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 중 자신에게 이익된 것만 취하려는 사람들은
    가시밭 길에 펼쳐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보려는 삶을 선택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의도와는 명백히 반대되는 손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는 사람들은 이해되지 않더라도 믿고 봅니다.
    물론 다른 경우라면 의심하고 사유하고 확인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먼저 믿고 그 실체를 자신의 삶 속에 맞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의심하는 분들의 말을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했습니다.
    사실 하나님 말씀만으로 기독교인으로 성장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가 필요한 이유는 양무리를 안고 가는 예수님의 그림처럼
    교회에 속해 그 성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힐때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것입니다.
    워낙 이단들이 창궐하기 때문에 함부로 다닐수는 없지만
    요람으로 삼을 무난한 교회를 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6 혹시 이과쪽 공부하시면서 기독교 믿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07 00:47:25 0 삭제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과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는가?,
    아니면 창조주 없이 저절로 생겨났는가? 하는 문제는 말할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기원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진화설을 지지하면서 하나님의 저작권을 무시하는 쪽을 택하는 듯 합니다.
    진화설은 언뜻 보면 매우 합리적인 것도 같고 과학적인 것도 같고 다양한 그림이나 도표로 그럴 듯하게도 보여줍니다.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웠던 선악과를 보는 듯하는지도 모릅니다. 창 3:6
    특히 진화설을 믿으면서 하나님 말씀을 완전히 믿는다는 표현은 쓸 수 없습니다.
    그만큼 진화설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원천봉쇄하는 거짓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반면 창조론은 시스티나 채플의 천정화- 아담의 창조 (미켈란젤로)에 담겨진
    천지창조의 손가락 그림처럼 어정쩡한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진리는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에는
    하나님만이 남기실 수 있는 특별한 증거들을 새겨 두셨다는 점 또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붕5빵님은 세상에서 유일한 분이시죠.
    너무 소중한 존재다보니 붕5빵 님의 유전 정보를 무협지만한 책으로 담는다면
    약 4만권 이상이나됩니다.
    30억쌍, 60억개의 염기배열을 기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왠만한 도서관도 4만권 장서 갖는 곳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붕5빵님 몸 속 모든 세포에 분산된 유전 정보를 담는다면
    세포수가 60조 이상이므로 60조를 더 곱해야 합니다.

    붕5빵님의 존재는 그만큼 놀랍고 어마어마한 정보를 담고 있는 정보탱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붕5빵님의 유전자 배열 속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많은 배열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크DNA, 쓰레기DNA라고 했었습니다.
    물론 붕5빵님의 유전자 정보가 쓰레기로 채워져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연하게도 2012년 9월 6일자 ‘네이처’誌 가 엔코드 프로젝트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면서,
    정크 DNA라는 말은 '폐기해야할 용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세포 활동과 생명 활동에서 중요한 효소와 세포 소기관들의 뢀동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가
    적절할 때 실행에 옮기도록 하는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각종 질병이나 감염에 대한 신체의 적절한 조치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만약 이 유전 정보를 이루는 염기 배열이 무작위로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진화설을 떠올려보겠습니다.
    특정한 A-T, G-C 배열이 반드시 만난다는 것을 전제하더라도 4의 30억 제곱이라는 천문학적인 횟수동안
    한번에 정확히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60억개의 염기 배열 중 어느 한 개만 잘못되어도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연히는 저런 조합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10의 50제곱 이상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염기 배열의 경우를 다시 고쳐보면 12의 10억제곱이 되는데 그러면 더더욱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겠습니다.

    처음 붕5빵님의 유전 정보는 60조개나 백업되어 있는 셈입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진화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신체구조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입니다.요 1:1
    말씀에는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몸 역시 유전 정보가 먼저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 갖고 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생명이 덧입혀져 신체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을 떠올린다면
    붕5빵님은 그 자체로 하나님 말씀의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붕5빵님의 생명과 존재는 너무나 귀중하고 소중합니다.
    셰익스피어의 표현을 빌리면 '잘 살았으면.. ' 하고 바라시면서
    하나님이 온갖 수공을 들이셔서 지으셨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붕5빵님이 하나님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이 세상에서 멋지고 잘 사시기를 바라신다고 믿습니다.
    분복으로 주신 삶이기 때문입니다. 전 9:9

    만약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대로 사는 삶을 선택하신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 생길까요?
    저로서는 그것이 놀라운 변화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좋은 것을 예비하셨음을 믿습니다.

    꼭 복되고 귀한 삶을 누리시기 원합니다.

    창조의 증거]생명이 절대로 스스로 생길수 없는 증거!- 생명의 시작을 찾아다니던 과학자 Dr Dean Kenyon
    https://www.youtube.com/watch?v=xWEpVuEKYbU

    DNA가 진화론이 거짓말임을 밝히다-Dr.Carl Werner 박사의 증언(공룡이 새가 될수 없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7S1_Z4OXAn0&list=PLcGqhpPVIBMveX3H57NCStoPsWwiG24oF

    진화론의 허구를 밝히는 최고의 영상: 칼 워너박사의 그랜드 익스피리어먼트:화석의 진실
    https://youtu.be/Wtadeksb8fg

    쓰레기 DNA는 정말 쓰레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WSoIqWPSXfU

    ....
    24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6-06 21:16:47 0 삭제
    좋은 지적이십니다.
    추상적인 앎의 만족을 얻기 위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 사고하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철학적인 방법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물들처럼 수많은 우상들을 설정하거나 특정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철학만으로 성경 말씀을 조립해 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진화설과 창조론의 차이처럼 거짓과 실제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피조물 속에 남겨진 증거들마저 관심 없는 사람들은
    진화설의 거짓에 쉽게 동조하고 타협할 수도 있겠지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인간이 철학적 산물로 각색해 낸 창작물로 여기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내용 중에 '그 나무는 열매를 통해 알 수 있다' 가 있습니다. 눅 6:43
    하나님 말씀의 능력은 언변의 술수나 능란한 화술에 있는 것이 아니고 열매로 드러나는 삶 그 자체입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그대로 따라가는 삶을 살 때 경험되는 기적과 같은 열매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여 불순종하여 스스로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길로 접어들면
    그의 길은 결코 과거의 그것과 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인 방법으로 예측될 수 없습니다.
    말씀 그 자체로 이미 우리들에게 선택 여부만을 결정하도록 놓여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 당한 주기철 목사와 같은 믿음이 있고
    넙죽 넙죽 절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합리화하는 많은 자유주의 신학자들도 있는 것처럼
    신학자들도 보수주의와 자유주의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세상의 삶은 극한의 보수주의, 원리주의라 할지라도 여전히 그들의 믿음을 파멸시키기 위해
    악한 세력은 끝까지 어떠한 가능성이라도 물고 늘어질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벧전 5:8

    링크에는 그들의 토론 또한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23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6-06 19:29:42 0 삭제

    생각난 김에 추가해 올립니다.
    도올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회고록에 목숨을 위협받던 현해탄 위에서의 상황에서
    그가 예수님 만난 것을 회고록에 밝혔다는 점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모르는 분만 몰라서 그렇지 예수님의 은혜를 삶에서 기적적으로 경험하는 경우는
    다양하고 빈번하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이슬람 교도가 예수님을 만나 기적적인 회심을 하는지 떠올리지 않아도 말입니다.

    최근의 무슬림들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어떻게 예수님을 경험했고
    그들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경험하여 행복한 상태인지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WXxlHWEekU

    전도를 하는 분들이 열심을 내는 이유도 너무도 뜻밖의 놀라운 경험을 한 비밀을 함께 나누어주려는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할 수 없는 것이지만 저 역시도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그것을 나누고 싶어서 부족한 글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아깝지 않게 여기고 있습니다.
    기적적인 회복도 경험했고 약속 있는 말씀을 잊지 않도록 마음 깊이 새겨주신 은혜를 항상 감동적으로 기억할 정도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여전히 살아계신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위기를 극복한 행운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실화를 담은 영화 패치 아담스의 자살 장면도 참고할만 합니다.
    그는 자살하려고 바위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하나님께 부당한 악의 횡행에 대해서 항의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알듯 모를 듯한 상징을 보여주시며 그에게 삶의 의미를 떠올려줍니다.
    그 경험은 자살하려던 마음을 돌이켜 힘찬 걸음으로 삶의 현장으로 돌리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그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지 보실 수 있을지 모릅니다.

    평안하세요.
    22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6-06 19:26:31 0 삭제
    오유게시판은 수정이 안되니 답답하지만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담이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말씀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당장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은 안계신 거다. 끝'이라는 말을 했을 겁니다.

    왜 그런지 아담과 불신자인 '나'가 대우 명제의 관계로써 동치인 의미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이 계신 명백한 증거가 없을까요?
    너무나 많아서 정리하는데만도 끝도 절도 없는 것에 절망하고 있는데요...
    혹시 본인이 전혀 모르고 계신 것은 아닐까요?

    그러니까 '그것을 좀 알려달라'고 하시면 태양계 행성 배치의 수학적, 미학적인 규칙성도 그 하나입니다.
    그것은 토성까지만 일부 해당되는 티티우스 보데의 수열과는 다른 것입니다.
    창조주의 지혜와 의지가 담겨야 가능한 배치라고 할 수 있는 규칙은
    하나님께서 창조 과정을 밝힌 창세기에서도 읽을 수 있고
    노아의 방주에도 속한 규칙이며,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에도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명왕성까지 해당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구, 달, 태양에는 구체적으로 성경 말씀과 연관된 숫자가 담겨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대인들의 윫법과 성경 말씀 66권의 비율이 여기에도 담겨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 산악 지형과 해저 지형 속에 분명하게 남아 있는 대홍수가 남긴 유체역학적인 형상들...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셨는데 그 흔적을 알 수 있는 정보들이 모든 생명체 속에 담겨 있는 사실...
    피조물의 생태 속에 말씀의 흔적들이 담겨 있는 예들...
    이렇게 끝도 없이 이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담겨진 의미를 깨닫는 기쁨만은 못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말씀을 믿는 믿음의 중요성을 일깨워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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