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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0:30:26 0 삭제
    언뜻 그것은 타당한 생각같습니다.
    그렇다면 초대 교회 성도들이 숱하게 순교의 피를 흘린 것이야말로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서 방관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고 하나님께 조언해야겠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비참한 죽음을 당해야 하신 것만큼 황당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는 것은 모든 것이 만족스럽기 때문이 아닙니다.
    가시 밭길 같은 고통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이 세세하게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특별하게 베풀어진 은혜 그것이 아주 작은 분량이더라도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배려에 대한 감동이 너무나 크고 감사해서
    현실을 걱정하고 근심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때문에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상황이 불리하고 절박하다고 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도,
    도와주시는 도움의 은혜가 무력해지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목표가 절대로 아닙니다.
    외관상 힘들고 어려운 세상은 달라지지 않더라도 끝까지 소망을 버리지 않고
    말씀대로 살면서 열매를 드러내는 삶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영토는 이 세상에서도 누릴 수 있지만 본향은 따로 있지요.
    주권은 하나님께 있고 법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나면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한 것이나 다를 것이 없게 됩니다.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 91: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 50:15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2:44:02 0 삭제
    한때 왕성한 복음의 역동성을 보이던 우리나라였지만 지금은
    진실한 성도외에는 흔들리는 경향이어서 쇠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 말씀의 능력이 허상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지금은 중국과 이슬람에서 예수님을 믿는 인구가 급속히 늘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복음은 여전히 예루살렘의 땅끝인 그 곁으로 바싹 다가서
    전파되고 있는 과정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동방번개파 같은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창궐해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여전히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실족을 보면서 예수님을 향해 '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묻고 싶다면 예수님은 '그들이 너와 무슨 상관이겠는가?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요 21:22

    하나님의 말씀은 놀라운 능력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드러내고 계십니다. 모두가 그 풍성한 삶의 은혜를 누리시기 원합니다.
    63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4 22:00:56 0 삭제
    그래서 성경 말씀을 올바로 보는 관점이 중요한 것이죠.
    하나님이 진리이신 것을 우리들에게 스스로 드러내 주신 유일한 정보의 창이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드러내려 하시지 않았다면 아무도 알 수 없었을 정보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갖는 의미들은 모든 인류에게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적용성이 탁월한 지혜이기도 합니다.
    어떤 제품을 개발한 회사가 있다면 그 설명서를 잘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듯이
    온 우주의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그 정점의 주인공인 인류에게
    삶을 복되고 보람있게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의 핵심 정신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수많은 선물들을 누릴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 말씀은 전혀 엉뚱한 내용이 담긴 것이 아닙니다.
    구약 성경의 경우 반 이상이 시의 형태로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시는 암기하기도 쉽지만 시란 정보와 함께 공감하도록 하기 위한 정서를 함께 전해주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말씀에는 문자적인 의미외에도 영적인 의미까지 내포되어져 있는 것이죠.

    예수님의 족보에서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을 알려주고 있는데
    두 족보가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면
    당연히 부계의 혈통이거나 모계의 혈통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부계보다는 모계의 혈통이 더 중요한 분이 예수님이시죠.
    잘 아시듯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를 통해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세상의 죄를 모르는
    흠없고 순전한 어린양의 속죄제물이 되시려면
    그 제물은 보통의 사람으로 태어나면 안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 속에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죄 없는 인간으로 이 세상을 사신 유일한 사람은 예수님뿐이셨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었을 때만 세상의 죄를 유전하지 않은 완전한 속죄제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역시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러한 인과 관계를 우리 삶 속에서 분명하게 드러내시는 면에서 실제적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든다면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6

    이 말씀이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는 말씀 같지만
    이 말씀을 어원을 따져 해석해보면 여전히 인류는 하나님 말씀의 영향력 아래 살고 있는 셈입니다.

    결혼하고 나면 남편들은 아내들에게 어쩔 수 없이 쥐어 살게 됩니다.
    아내들이 남편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도 있지만 사실 그 바탕은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선포하신 이 말씀, 원죄에 대한 죄의 응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남편을 사모(갈망)하는 것이 무슨 저주인가 하겠지만 '사모하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 '테슈카'는
    '손을 뻗치다'의 의미에서 온 말입니다. 남편을 향해 손을 뻗쳐 주무르려고 하지만
    남편은 결국 아내를 다스리게 된다는 의미는
    남편을 사정없이 주무르며 괴롭히는 아내에 쥐어 지내는 남편이라고 한 없이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이
    결국은 남편이 아내에 대한 결정권을 갖게 하신 것으로
    아내는 본원적으로 좌절, 그에 따른 우울을 경험하는 속성을 가지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남편은 모름지기 아내가 쥐 앞에 고양이처럼 달려들 때라도 뻗뻗이 부딪칠게 아니라
    고개를 숙이고 아담의 원죄를 떠올리며 '있다더니 진짜 있구나...'
    참회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 스트레스는 좀 완화될지 모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면
    분명히 말씀이 정말 생생하게 작동하는구나를 알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이 지혜 주시기를 구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족보를 기록한 마태의 관점과
    누가의 관점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이 아무 의미 없이 쓰여지지 않았을 것을 이해하고
    다른 구절의 관련 기록 의미들을 종합한다면 성경 말씀의 기록 의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도 큰 변고가 생기는 것은 아니니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해와 믿음이 없다면 하나님 말씀의 의미는 받는자 외에는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불신의 눈으로 성경 말씀을 공격하려고만 하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정성껏 차려진 만찬 음식을 앞에 두고
    꼬치 꼬치 타박하다보면 다른 사람이 그 음식을 차지하게 되는 것과 같을지 모릅니다.
    62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4 18:23:00 0 삭제
    매우 집요하시고 냉철한 판단력을 갖고 계시지만
    그것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분노조절 장애 지수가 갑자기 높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잘 지적해 주셨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엉성한 신화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면이 바로 이런 점에서도 드러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이 매우 상세하지만 언뜻 보아서는 그것을 알 수 없을만큼 엉성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누가가 뛰어난 점은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었습니다.
    마태는 그 점을 그의 복음서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요셉의 혈통을 따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을 밝혔을뿐 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실 혈통적으로 요셉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었습니다.

    누가복음서는 자세하게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되게 된 전후사정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마리아가 자신에 일어날 일을 미리 천사를 통해 알게 되었고
    마리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동의를 표하고 나서 잉태되었던 것입니다.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눅 1:38
    결국 누가의 예수님 족보는 마태복음이 아브라함에서 끝나는 것과 달리 아담에서 하나님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이것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범죄후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에 대한 응답이기도 했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5

    예수님이 바로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여자의 후손이심을 밝힌 것이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이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혈통이 아니고 나단의 후손임을 밝힙니다.
    요셉은 다윗의 자손으로서 솔로몬의 혈통이었지만
    나단의 후손인 것을 볼 때 마리아의 혈통이 아닌 다른 것으로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에게는 자매만 있었던 것으로 세베대의 부인(마 27:56)으로
    요한복음에는 이모(요 19:25)가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안하고 복된 삶이 되시기 원합니다.
    61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4 16:46:46 0 삭제
    항상 입술을 코 앞으로 밀어내시는 분 같습니다만
    앞으로는 입술이 늘 귀에 걸리시기를 원합니다. ^^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의 아버지가 요셉이고 요셉의 아버지가 야곱으로 밝힙니다.마 1:16
    하지만 누가복음에는 요셉의 아들이 맞지만 요셉의 이상이 헬리임을 밝힙니다.눅 3:23
    요셉의 아버지가 두 사람이 되는 것이죠.
    이것은 누가복음의 족보가 마리아의 족보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아버지 헬리에게는 딸만 있어서 율법에 의해 마리아의 남편이자 헬리의 사위가
    마리아 부친의 기업(핏줄의 흐름)을 이어 나가는 것이 전통이었기 때문입니다.

    룻기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남편이 죽자 룻의 남편 대신으로 기업무를자로
    보아스로 지정된 것이 그 이유입니다.
    59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4 07:56:12 0 삭제
    예수님의 족보가 다른 것이 못마땅하셨군요.

    예수님의 족보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공히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기록하지만

    누가는 예수님의 족보를 마리아의 계보를 통해서 기록했고
    마태는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의 계보를 통해 아브라함까지 연결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마 1:1) 누가복음은 아담에서 하나님까지 올라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기록했습니다.눅 3:38

    룻기에도 그러한 내막이 드러납니다만
    민수기에 기록된 아들이 없어 기업을 물려 줄 아들이 없을 때(민 27:1–11, 36:1–12)는
    결혼 후에 사위가 가계의 이름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와 결혼하였을 때, 율법에 따라 헬리의 아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 14대로 분류한 것이 실제와 맞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야곱이 가족을 이끌고 애굽에 건너간 이후 430년동안의 기록은
    전체 10세대 중 단 4세대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이부분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 의미 없이 쓰여지지 않고
    전체가 앞 뒤 호응됨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그들의 후손이 애굽에 갔다가 4대만에 돌아올 것임을 말씀했습니다. 창 15:16
    이 말씀은 마태복음의 계보에서
    실제로 4대만 드러나는 것을 통해 보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짐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사시대 암흑기 역시 다윗의 등장까지 400여년 동안 4세대만 등장함을 알 수있습니다.
    열왕 시대에도 생략된 세대가 있는데 이세벨의 혈통이 제외 된 것등이 그 예입니다.
    바벨론으로 이거 전후에도 빠진 부분이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계보는 아무렇게나 쓰여진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지만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을 드러낸 혈통은 제외된 것임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58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4 00:40:39 0 삭제
    보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 때는
    몇시간 후에 십자가에 달려 죽기 직전의 제자들과의 만찬때였습니다.

    이제 곧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시는 것을 알면서도 예수님의 마음은 평안을 누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죠.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 혹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예수님의 평안을 누리기시 원합니다.
    56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4 00:04:00 1 삭제
    물론 하나님은 아셨을뿐만 아니라 책임까지 지신 분이시죠.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그 죽음을 대신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한 사건 속에 선과 악이 펼치는 두 개의 드라마가 동시에 펼쳐지는 것도 같습니다.

    그것을 볼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말씀 속에 담겨진 의미와 깨달음이 중요한데
    성경 말씀의 관점에서보면 우리가 경험하는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거침없이 활동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 누구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 주인공인 '나'가 있습니다.
    세상의 창조주 하나님의 겸손하신 사랑을 받는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감동은 정말 세상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55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3 23:56:08 0 삭제
    우리가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는 것은 아마도 궁극의 드라마인 성경 말씀 때문인지 모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건이 점점 발전되어가면 갈등이 커지게 됩니다.
    오해가 있고 불신이 있고 미움과 질투, 시기 욕심등이 어우러져
    아드레날린의 홍수를 경험하다가 끝날 시간이 가까와 오면서 나타나는 반전을 맞게 됩니다.
    결국 갈등과 과정에서 알지 못했던 주인공의 행동이 사실은
    사랑 때문이었음을 발견하는 감동이 대부분의 흐름 아닐까요?

    그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은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는 것도 포함되겠습니다만...

    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끝 장면에도 그런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라이언, 꼭 살아서 돌아가. 잘 살아야 해'

    예수님의 마음도 그런 바탕이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예수님을 전도하는 사람들 역시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입장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 선물 중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평안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며 살게 됩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평안(마음의 평화와 기쁨)은 아주 특별한 것입니다.

    몇시간 후에 극한의 고통을 당하게될 십자가에 달려 죽기 직전이었으면 얼마나 마음이 괴로우셨을까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때도 평안을 누리고 계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평안은 바로 그 평안이었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그 평안의 헬라어 단어는 에이레네입니다.
    행복과 번영을 누리는 상태의 고요와 안식, 하나됨 속의 마음의 여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예수님이 주신 평안을 소유했다면 근심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망하고 잘못될지 모를 결과를 미리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고통을 대신 담당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지켜주실 것을 믿는 안식과 고요, 평안을
    택하신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전도는 바로 그러한 마음의 부요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원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54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3 23:36:02 0 삭제
    불행하게도 금지옥엽같은 자식을 잃어버리고 거리에서 전단을 돌리며
    자녀를 찾는 부모의 마음을 우리가 다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향해 불신하고 조롱하고 욕을 하며 사는 분들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그보다 더욱 절박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전도하는 이유는 그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저도 거리에서 전도 할 때가 있는데 전도를 해보면 그것이 얼마나 감동적인지도 알게 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사영리(기독교 진리를 요약한 쪽복음서)를 들고 예수님을 전하면
    대부분은 외면하지만 어떤 분들은 진지하게 들어주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겠다고 기도를 따라하시는 분도 계시지요.
    이제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신 그분들은 거주지의 가까운 교회에 나갈 것을 약속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그분들을 향해 인사하고 난 마음을 아십니까?
    그럴 때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기쁨과 감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잠시 잠깐 이 세상에 살다가 영원한 멸망에 빠질 수 있었던 영혼이
    영원한 복을 받는 길을 선택했다는 것이 그렇게도 감사하고 기쁜 것이죠.
    53 추방-허용되지 않는 지성 [새창] 2016-06-13 23:21:21 0 삭제
    허다한 팩트들을 통해서 분명히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는 거짓 진화설이지만 그것을 옹호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 현실에서
    위키에 공개된 가해자 측의 해명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팩트는 그들이 직장에서 면직된 것이고 다큐멘터리에서 밝히는 진실은 진화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부분 때문입니다.

    현직 학자들 중 진화설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명단이 100여명이라고 했었는데 사실은 1000 여명이나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직장에서 면직이나 파면될 수 있는 빌미가 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자 모두 지지를 철회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번역을 해서 한글 자막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지금 나돌고 있는 한글자막은 제가 만든 것일 겁니다.

    문제는 거짓 진화설이 가해자이면서 마치 피해자인양 코스프레를 하고 있어도 통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거짓이 진실인양 호도되는 세상에서 오늘을 사는 '나'는 '정말 냉철하게 진실을 판단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52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2 23:05:52 0 삭제
    킹스마일님이 알고 계시는 전도와 제가 경험하는 전도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킹스마일님도 왕중 왕이시니 하나님의 미소를 경험하는 놀라운 기쁨을 경험하는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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