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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이것이 진화설로 설명 가능한 행동일까? [새창]	2016-06-17 15:46:03	0	삭제

	80	이것이 진화설로 설명 가능한 행동일까? [새창]	2016-06-17 15:10:39	0	삭제

	78	이것이 진화설로 설명 가능한 행동일까? [새창]	2016-06-17 14:21:00	0	삭제

	75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강제로 생식행위를 실행하는 것이 강간이다 [새창]	2016-06-17 09:55:48	0	삭제
		천사: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 :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눅 1:35 ~ 38)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마리아에게 일어날 일을 알리셨고 마리아는 그것을 충분히 인지한 후 동의했음을 누구라도 말씀 속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마음 내키는 사람을 지정해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을 찾아가 충분히 설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후 그의 동의를 얻은 후에야 구원하시는 이치이기도 합니다.
	73	이것이 진화설로 설명 가능한 행동일까? [새창]	2016-06-17 09:27:38	0	삭제
		킹스마일// http://news.joins.com/article/19858898
	71	이것이 진화설로 설명 가능한 행동일까? [새창]	2016-06-17 09:22:46	0	삭제
		진화설 중에 정설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전부 가설이라서 자연선택설, 돌연변이설, 격리설..등등인데 그것들을 일컫는 것이 마치 확고한 증거가 있는 이론이라는 근거는 무엇인지 설명해 보시기 전에 흔하디 흔한 잉어들이 저절로는 터득할 수 없는 정확한 지식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설명을 먼저 하시고 그것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을 소개하는 것이 설득적이지 않으신지요. 이런 진부한 말꼬리 잡기식으로 논점을 흐트리는 거짓을 20년 가까이 지켜보아왔기 때문에 팩트가 아니고서는 거짓에 동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음식이 상한 것을 아는데 끝까지 먹어봐야할까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3:48:47	0	삭제
		다른 사람들 악한 처지에 빠진 것을 보면서 희희낙낙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세상 이치일뿐만 아니라 그들 또한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한 어리석은 자라는 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시 14:1 정말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회적으로 악한 죄를 범해서 지탄을 받는 사람들과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경우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 그런 죄악된, 음란한, 미워하는 마음을 다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극한 절정이 아직 오지 않아서 그것이 그들처럼 극악한 행동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 그 사람이 기독교인을 사칭했던 한때는 기독교인의 열정을 가졌지만 실족해서 죄의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이든,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든 악은 그렇게 우리를 언제라도 붙들고 뒤흔들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나는 자신 있노라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제가 삶을 두고 탐구하고 어떤 것은 연구해서 알게 된 진실, 그리고 유전자에 대한 암호가 배열된 DNA처럼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정말 생생하게 역동하는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것을 알리는 것보다 가치 있는 일은 없다고 믿어 하나님의 말씀을 소개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종교 게시판은 남을 깍아내리기 위해 비웃고 헐뜯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교가 가진 진리를 알아 볼 수 있는 교류의 장, 때로 모순된 것들을 지적할 수도 있는 게시판이 의도된 목적일 것입니다. 어떤 분은 저를 비웃을지 모르지만 끝까지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고 조롱하는 인생이라면 그 인생은 실패작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영원히 진리를 모른채 생을 동물적인 감각에만 휩쓸리다 영원한 멸망에 빠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나머지 남은 여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기력은 쇠하고 몸은 자꾸 약해지고 그래서 나갈 것은 많지만 들어오는 것은 적어져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되는 것이 미래인데 행복의 기준을 잘 먹고 잘 사는 삶에 둔다면 물 건너간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을 공감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그것을 짓밟고 막아서서 진짜 사랑이 주는 감동을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도, 경험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부디 지혜를 사모하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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